꿈이  두편인데 오늘 꾼거에요
일편은 ㅇ우리나라와 북한이 전쟁이 났는데 북한군이 제가옛날에 살던 기와집에 들어왔어요 집에는 저랑 돌아가신 할아버지 이렇게 둘이 자고있었고요
자고있다가  전 북한군이 온걸 먼저알았고  뒤에 ㅅ할아버지가 깨셨는데 할아버지가 북한군과 무슨 말을 했는데 무슨말 인지 기억은 안나요 그러다가 살려줬는데
도망가기 전에  할아버지가 지팡이를 생전에 쓰셨는데 팡이도 안쓰시고 나이키 운동화를 신고계셨어요
여기까지가  일편 이고요
이편은  저희  가족이  예전에  식당을  했었어요  그  식당이  배경  이고  식당은  이층에  있고  그  아래층은  고모가  운영하시는  가게  였슴돠 
식당에  손님이  많았고  아버지는  홀에  어머니는  주방에  계셨어요
제가  아래  가게어  들렀는데  카운터를  보는게  영화배우  고수?  더라구요
제가  스스럼  없이  형  전쟁  날것같아?
이렇게  물어보니까  안나겠지  
이렇게  대답하더라고요?
근데  그때  티비에서  북한이   11개의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똭  나오고  저는  멘탈터져서  식당으로  올라가보니까
저희  부모님만  아버지는  홀에서  멍하니  계셨고  어머니는  주방에서  일하고  계시더라고요
저는  부모님  다불러서  티비틀고  뉴스보고 
손님들도  놋북에  폰에  다들  뉴스보고
그러다가  깨버렸어요...
이거  해몽  할수있는  분계신가요?
제발  부탁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