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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753016
    작성자 : 하리85
    추천 : 28
    조회수 : 1632
    IP : 211.117.***.36
    댓글 : 17개
    등록시간 : 2016/08/14 14:01:01
    http://todayhumor.com/?sisa_753016 모바일
    더민주 여성 최고의원 "양향자" vs "유은혜" 인터뷰 비교(약스압)
    지금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정도는 아니지만  <div><br></div> <div>계속 이슈가 되고있는 여성 최고의원 두사람의 인터뷰를 </div> <div><br></div> <div>들어보고 나름대로 비교해 봤습니다.</div> <div><br></div> <div>"양향자"</div> <div><br></div> <div>: 문재인의 영입인사들 중에서 "김빈"씨 만큼이나 안풀린 케이스 중 하나이죠.</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광주에서 병 to the 신같은 전략을 짠 박영선, 이철희들 때문에 외로이 천정배랑 겨루다가 낙선했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인터뷰 중간중간에서도 그 당시 지도부에 대한 서운함을 조금씩 드러내더라고요. but, 추호선생에 대해서는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다지 나쁜 평을 하지 않았습니다. 말을 아끼는 것일 수도 있고요.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당선이 되면 어떻게 하겠다란 구체적인 정책을 제시하기 보단 지역위원장을 하면서 만나본 많은 여성위원들이</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바램을 실현시키겠다는 포부를 드러내었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국회의원에 낙선되서 시간이 남는? 만큼 여성 최고위원으로서 직무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내세웠네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유은혜"</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고 김근태의원의 보좌관으로 정치계에 입문하셔서 소위 야권의 엘리트 코스를 밟아오신 분이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대학 다니면서 군부독재에 저항하고 노동운동하다가 잡혀들아가고 김근태의원 보좌관, </span></div> <div><span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line-height:21.6px;"><br></span></div> <div><span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line-height:21.6px;">노무현 대통령후보 선거대책위원회 환경위원회 부위원장</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을 지내고  열우당 공채 1기로 당직자 생활을 시작, 박영선이 대변인 할때 부대변인으로 활동하셨고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비례대표 낙선했다가 경기도 고양시로 가서 국회의원 되고 현재는 재선에 성공하셨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아무래도 양향자씨보단 긴 당직 생활에서 쌓인 노하우를 장점으로 내세웠고 2017년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div> <div><br></div> <div>경험많은 최고위원이 원내에서 비전있는 정책을 제시하고 여당과 싸워야 하지 않겠냐는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div> <div><br></div> <div>부대변인 출신이어서 그런지 김어준씨의 날카로운 질문도 잘 피해가시더라고요.</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div> <div><br></div> <div><b>단순 느낌만 비교해보자면 </b></div> <div><b><br></b></div> <div><b><font color="#4f81bd">양향자씨는 감성에 호소하는 것이 주가 된 인터뷰를 했지만 당시 총선상황에 비추어봤을 때</font></b></div> <div><b><font color="#4f81bd"><br></font></b></div> <div><b><font color="#4f81bd">징징댄다는 느낌보단 쌓인 것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느낌이었고 새로 영입된 만큼 내년 대선에서 역할을 하고 싶다는 것이 </font></b></div> <div><b><font color="#4f81bd"><br></font></b></div> <div><b><font color="#4f81bd">느껴졌습니다.</font></b></div> <div><br></div> <div><b><font color="#e36c09">유은혜씨는 말을 굉장히 조리있게 잘하고 똑똑하다는 인상을 받았지만 타인을 평가할 때(김종인씨나 지도부 등등)</font></b></div> <div><b><font color="#e36c09"><br></font></b></div> <div><b><font color="#e36c09">말을 흐리더군요. 대변인 출신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진정성있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font></b></div> <div><b><font color="#e36c09"><br></font></b></div> <div><b><font color="#e36c09">그리고 지금 국민의당 출신들이 떠나가기전 했던 비슷한 논리로 양향자 후보를 깎아 내렸습니다.</font></b></div> <div><b><font color="#e36c09"><br></font></b></div> <div><b><font color="#e36c09">일례로 양향자 후보가 다른 당대표 출신 후보 추미애,김상곤,이종걸 3명중에 1명과 연대해서 선거를 치를 수도 있다고 하니까</font></b></div> <div><b><font color="#e36c09"><br></font></b></div> <div><b><font color="#e36c09">당을 혁신하겠다고 들어온 사람이 그런 구태정치를 하려고 하느냐 그런식으로 발언했단 말이죠.</font></b></div> <div><b><font color="#e36c09"><br></font></b></div> <div><b><font color="#e36c09">호남에 대해서도 호남출신 한사람이 당직 맡는다고 그쪽 민심이 나아지진 않으리라 본다라고 얘기하고요.</font></b></div> <div><b><font color="#e36c09"><br></font></b></div> <div><b><font color="#e36c09">똑똑한 건 알겠는데 논리구조 자체는 과거 김한길, 안철수,김종인이 문재인씨를 흔들때의 논리를 계속 사용해서 거슬리게 느껴졌습니다.</font></b></div> <div><b><font color="#e36c09"><br></font></b></div> <div><b><font color="#e36c09">그리고 국회의원 당선된 사람들이 중요 당직도 다 해먹는다는 비판에 대해서 말해보라고 하니까 </font></b></div> <div><b><font color="#e36c09"><br></font></b></div> <div><b><font color="#e36c09">국회에서 여당 야당 논의하다 보면 아무래도 원내에 있는(현재 당선이 된) 것이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 </font></b></div> <div><b><font color="#e36c09"><br></font></b></div> <div><b><font color="#e36c09">원외에 있어서 당무를 더 잘할 거라는 양향자씨의 얘기는 당직생활을 얼마 안해봐서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다라고 하더라고요.</font></b></div> <div><br></div> <div><font color="#e36c09"><b>굉장히 조리있는 어조로 국민의당식 논리를 행사하면서 이상하게 듣는 권리당원 신경거슬리게 하는 인터뷰였습니다. (박영선씨 느낌도 좀 나고)</b></font></div> <div><font color="#e36c09"><b><br></b></font></div> <div><b><font color="#ff0000">다른 분들도 이번 파파이스 꼭 들어보시고 비교해보시면 좋겠습니다.</font></b></div> <div><font color="#e36c09"><b><br></b></font></div> <div><br></div>
    출처 김어준의 "파파이스"
    하리85의 꼬릿말입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저는 추! 양!으로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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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8/14 14:04:15  1.236.***.67  미니칸테  716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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