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때부터 즐겨온 유저입니다. <div><br></div> <div>엘룬 호드에서 쪼렙으로 키우면서 </div> <div><br></div> <div>가시협곡골짜기에서 퀘하면서 썰리던 추억이 있어서 다시 하다 보니</div> <div><br></div> <div>어느새 만렙이 되었네요.</div> <div><br></div> <div>정말 와우는 인생게임인 것 같습니다.</div> <div><br></div> <div>아즈 얼라로 복귀했는데 왜 사람들이 얼라라면 아즈샤라로 가라고 하는지 이해하겠습니다.</div> <div><br></div> <div>역시 사람은 서울로 말은 제주도로 얼라라면 아즈샤라죠.</div> <div><br></div> <div>특히나 사자의 감시터는 강남 NB 못지 않은 핫플레이스네요. ^^</div> <div><br></div> <div>와우 복귀하시는 분들. 꼭 얼라 하시고 아즈샤라로 오세요~ </div>
아침 햇살이 좋아서 창문 열고 와우를 키네
즈려 밟히는 낙엽이 나의 심정을 대변하는가 
샤방 샤방한 도적, 용맹한 죽기까지 문을 나서자마자 나를 반겨주는 구나
라라라~ 라라라~ 언제 드레노어의 길잡이를 완수하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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