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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istory_4366
    작성자 : 철학덕후
    추천 : 6
    조회수 : 850
    IP : 218.152.***.65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2/05/10 23:40:37
    http://todayhumor.com/?history_4366 모바일
    역사는 누가 만드는가? - 신
    역사 철학 시리즈글 '역사는 누가 만드는가?'을 이제 쓰려고 합니다.
    종교 철학글들로 재미있게 놀긴 했습니다만, 이제 논란이 적은 글을 써보려고요.(덧글들 무서워요;;)
    대충 영웅결정론과 환경결정론의 대립을 다룰 생각입니다.
    칼라일, 우드, 헤겔, 마르크스의 주장 순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중에 포기할지도 모르겠지만요ㅋㅋㅋㅋㅋ
    전문성은 개나 줘버렸습니다ㅋ

    --- * ----- * ----- * ---

    우리는 역사라는 거대한 연극을 알고 있습니다.
    지구라는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그 연극은 희극과 비극, 단만극과 서사극을 모두 포함하고 있으며 그 연극의 관람자들은 지루함을 느낄 새가 없습니다. 이는 역사라는 연극에 담겨있는 다양한 장면들은 우리를 매혹시키기 때문입니다. 거대한 적과 싸우는 영웅의 비장함, 예술가들의 아름답고 찬란한 환희, 태평성대를 살아갔던 이들의 행복, 난세를 살아갔던 전사들의 위엄. 모든 것이 역사에 담겨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역사를 왜 배우냐는 질문에 그저 재미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역사를 통해서 혜안을 얻고 미래를 예측하거나 하는 일은 어쩌면 부차적인 것이라는 이야기일겁니다. 본 목적은 그저 우리를 짜릿하게 자극시키는 역사의 모습을 즐기는데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역사는 재미있는 연극입니다.

    그런데 이런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과연 그 역사라는 연극은 무엇이 만드는가?'
    아직도 반복되고 있는 완전히 대답되지 않은 질문입니다.

    물론 단 하나의 요소만으로 역사를 알 수는 없을 노릇입니다. 현실세계는 중국 베이징의 나비가 날개짓만 해도 뉴욕에서 태풍이 불 수 있는 복잡계니까요. 수많은 변수들이 서로 영향을 미치는 것이 현실 세계입니다. 그러나 역사의 제1요소를 아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많은 것을 알고 깨달을지도 모릅니다. 불완전할지라도 많은 역사학자들과 철학자들의 꿈대로 역사를 예측해내는 것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마치 기상학자들과 지질학자들처럼요. 그렇기에 이 질문은 그 자체로 가치를 지닙니다.

    일단 연극은 3가지 요소를 지닙니다. "인물, 사건, 배경"
    그렇다면 역사도 역시 이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유추해봅시다. 그리고 여기서 생각을 확장해봅시다. 과연 이 3가지 요소 중에서 어떤 요소가 가장 중요한 요소이고 다른 요소들까지 영향을 미치는 걸까요? 쉽게 말해 역사를 결정하는 제1요소는 무엇으로 봐야할까요?

    우선 사건은 아닐겁니다. 왜냐하면 사건은 역사 그 자체니까요.
    우리는 E.H.카의 말대로 가치있는 정보만을 역사라고 정의합니다. 만약 가치없는 과거의 정보들이 있다면 그것은 역사가 아닌 그저 데이터에 불과할 것입니다. 흔히 말하는대로 내가 어제 저녁으로 무엇을 먹었는지는 역사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역사에 있어서는 오직 사건만이 그러한 가치를 지니며 그렇기에 좀 극단적이지만 '역사=사건'이라는 등식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사건은 역사의 결과이지 원인이라고 말할 수 없다고 생각되며 논의에서 제외해야 될 것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두가지입니다. 인물과 배경.
    이 두가지 요소 중에서 어느 것이 역사를 결정하는 요소인가에 관해서는 정말 많은 논의가 있으며,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물론 다시 말하지만 역사는 어느 한쪽의 결과만은 아닐 것입니다. 분명 현실은 두 결정론 주장들의 중간 쯤에 위치하겠지요. 하지만 어느 쪽이 좀 더 중요하냐라는 질문이 다시 제기될 수 있기에 이 인물과 배경이 각각 역사를 결정한다고 주장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봐야 할 것입니다.

    인물이라는 요소가 역사를 결정한다는 주장을 '영웅결정론'이라고 하겠습니다.
    물론 영웅결정론의 완벽한 정리는 아니지만 대충 이 정도 정리로도 이야기에 지장은 없어보입니다. 영웅결정론은 몇몇 영웅들이 역사를 결정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영웅들은 천재 또는 군주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세상은 그들의 놀이터입니다. 즉, 역사는 곧 영웅들의 역사입니다.
    이 영웅결정론의 세계관을 연극에 대입해본다면 배우들이 자발적으로 그 상황에서 애드립으로 연기를 하는 상황극입니다. 플롯은 없습니다. 배경에 맞춰 사건을 그들이 마음대로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배경이라는 요소가 역사를 결정한다는 주장은 '환경결정론'이라고 하겠습니다.
    역시 환경결정론의 완벽한 정리는 아닙니다. 배경이 역사를 결정한다는 주장은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하나의 주장이라고 말하기도 힘드니까요. 혹자는 기후가 역사를 결정하고 주장하고, 혹자는 민중이 역사를 결정한다고 주장합니다. 그저 넓은 의미의 영웅결정론이 아닌 그 외의 주장들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이 환경결정론의 세계관을 연극에 대입해본다면 배경 상황에 맞춰서 배우들이 연기를 하는 모습으로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아무리 배우들이 마음대로 연기를 한다고 해도 그 상황에 맞춰서 어쩔 수 없이 따라야하는 플롯이 있고 그렇기에 역사라는 연극은 완성됩니다.


    이 영웅결정론과 환경결정론, 두가지 반대되는 극단의 주장을 이야기해보는 것이 이 시리즈글의 목적입니다. 그런데 그 전에 또 다른 제3의 주장 먼저 언급하고 시작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연극을 만드는 사람은 극작가입니다. 어찌보면 인물, 사건, 배경 모두 극작가의 팬 끝에서 나오는 것이니까요.
    역사 역시 이러한 극작가가 존재한다는 주장입니다. 연극과 마찬가지로 역사의 영웅, 사건, 환경 모두 어느 극작가의 마음에 의해서 결정되며 움직이는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역사의 극작가는 흔히 말하는 신입니다.

    중세 유럽의 신학에서 파생된 기독교적 역사관이 바로 이런 주장을 따르고 있습니다. 그 기독교적 역사관에 따르면 세상의 창조와 멸망은 결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은 신의 의지대로 이루어집니다. 역사의 개인에게 신은 모두 걸맞은 자리를 준비해두며 알맞은 행동을 하게 결정해둡니다.
    그 사이 기독교도들은 세상의 고난에 맞서 선을 실현하고 악을 물리칩니다. 이는 인간의 역사적 의무입니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끝에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고 지상 최후의 나라, 천년왕국을 건설합니다. 천년왕국에서는 정의만이 살아숨쉬며 악을 몰아냅니다.(재미있는 사실은 나치의 독일 제3제국이 이 천년왕국을 표방했다는 것입니다.)
    그 뒤, 1000년이 지나고 천년왕국의 수명이 다하면 지상의 모든 악이 집결하여 마지막 전쟁을 벌입니다. 하르마게돈이라고 불리는 이 전쟁에서 선은 패배하지만, 마지막에 대반격에 성공해 악을 모두 무찌릅니다. 그리고 지상의 삶은 끝나고 신은 선인과 악인을 심판하여 천국행과 지옥행을 결정하게 됩니다.

    이러한 신결정론적 역사관은 근본적으로 오캄의 면도날이라는 논리에 기반합니다.
    어떤 현상을 설명하는데 거기에 대하여 두가지 이론이 똑같은 설명력을 가진다면, 그 중에 더 간편한 이론을 옳다고 간주한다는 논리입니다. 즉, 역사에 대하여 어려운 이론을 제시하느니 신이 그것을 의도했다고 말하는 것이 더 쉽고 간편하다는 이야기지요.

    재밌는 점은 이건 창조설과 진화론 주장에서도 나오는 논리인데, 생명이 어떻게 나타났는지 진화론으로 복잡하게 설명하느니 그냥 신이 창조했다고 말하는게 더 쉬우니 옳은 것으로 간주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창조설과 진화론 주장에서 직관적으로 알 수가 있듯이 이런 오캄의 면도날을 통한 신결정론적 역사관은 분명한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캄의 면도날은 반드시 '두가지 이론이 똑같은 설명력을 가진다면'이라는 전제를 만족시켜야만 합니다. 그런데 창조론과 진화론 논쟁에서 보면 아시겠지만 '신이 그러했다'는 주장은 쉬울지는 몰라도 진화론보다 충분한 설명력을 가지지 못합니다.
    이와 마찬지로 신결정론적 역사관은 쉬울지는 몰라도 영웅결정론이나 환경결정론 보다 설명력을 가지지 못합니다.

    대표적으로 위에서 말한 기독교적 역사관이 맞다면, 신의 존재를 가정하는 것이 역사책의 어느 부분을 펼치더라도 충분한 설명을 해줄 수 있어야만 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하지요. 위의 기독교적 세계관만 보더라도 선의 승리라는 역사가 언제나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물론 이 부분은 선악의 가치판단이 들어가있어야 하기에 말하기 어려운 부분이지만 말입니다.

    가치판단이 필요없는 신결정론적 역사관은 더욱 그렇습니다.
    대표적으로 북유럽 세계관이 그러한데, 거기서는 최고신 오딘(중세인들이 평가하기를 교수대 위의 하나님이라고까지 불렸던 신)은 자신의 몸의 일부를 교환해가며 지혜를 얻고 세계를 통치합니다. 그런데 최후의 순간이 오면 세계수를 불타오르고 오딘은 강철 늑대와 싸움을 해야합니다. 이 전쟁의 결과는 필패이며 승리의 가능성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 마지막 전쟁을 장식하기 위해 오딘은 인간 세계에서 죽은 명예로운 전사들을 자신의 궁전으로 불러드립니다.
    즉, 북유럽 세계관에 따르면 현실 세계는 전사양병소이고 역사는 전쟁을 위한 대비 과정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역사관은 역사의 결과에 대한 분명한 설명력을 가지지는 못합니다. 만약 옳다면 역사는 전쟁과 전쟁과 전쟁의 연속이어야만 합니다. 물론 바이킹이 인식한 세계는 그랬을지는 모르지만요. 하지만 우리는 바이킹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역사의 부분을 보면 전쟁 뿐만이 아니라 평화와 같은 순간이 있었음을 알고 있고 설명이 부족함을 알게 됩니다.

    역사를 운용함에 있어서 목적성을 가진 신, 단순하게 인격신이라고 표현합시다.
    종교철학 글을 쓸 때에 봤던 덧글들의 공포가 스멀스멀 올라오지만 하여간 논점을 쉽게 하기 위해 그냥 그렇게 정의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어쨋든 이러한 인격신들을 인정하는 역사관이라면 역사에 대한 설명력은 부족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필연입니다.
    왜냐하면 역사 자체에 어떠한 목적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기에는 어려우니까요. 역사책의 어느 부분을 펼쳐보든 신의 존재를 확인하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모호하게 '발전'과 같은 목적성을 가진다고 해도 그렇습니다. 발전을 목표로 하는 신이 있다는 역사관이라도, 우리가 아는 역사에는 분명한 몰락과 붕괴의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옳다고 해도 부분적으로는 설명력이 부족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인격이 없는 신이나, 인격은 있지만 어떤 사람들이 주장하는대로 우리 인간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신은 어떨까요? 오캄의 면도날에서의 우위는 무너지지만 상관없습니다.
    그런 신이 있다면 그 신의 결정 과정은 결국 "인간이 느끼기에는" 제비뽑기와 다를 것이 없으며, 그저 자연 법칙에 불과할테니까요. 인간이 역사를 지각함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아는 역사이지 그렇지 않은 역사는 어떠한 가치도 없는 것입니다.

    즉, 그런 신의 존재를 인정한다고 할 지라도 인간의 역사에는 개입하지 않는 신이기 때문에 역사관에서는 논의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뭐, 이상 좀 더 종교 파트의 철학적 논의에 대해서 자세한 부분은 제 다른 글을 참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제3의 주장인 신결정론은 이만 이야기하고 다시 돌아가겠습니다. 영웅결정론과 환경결정론.
    어느 쪽이 좀 더 옳고 설명력을 가진 주장일까요? 

    --- * ----- * ----- * ---

    오늘은 여기까지 2시간 약간 덜 걸렸네요;;;; 다음편은 칼라일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영웅결정론 중에서 천재 결정론을 이야기하고 있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역사관입니다ㅋㅋ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2/05/10 23:52:15  220.68.***.93  
    [2] 2012/05/11 00:42:37  110.70.***.42  
    [3] 2012/05/11 07:58:51  116.126.***.245  악진
    [4] 2012/05/11 11:43:34  49.143.***.61  이름없는여자
    [5] 2012/05/11 23:34:06  1.243.***.120  우아한생활
    [6] 2012/05/12 02:00:14  166.10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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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는 누가 만드는가? - 신 [3] 철학덕후 12/05/10 23:40 6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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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믿음은 무조건 옳은가? [3] 철학덕후 12/05/07 00:36 4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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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가지론의 한계 : 아는 것과 모르는 것 철학덕후 12/05/06 16:40 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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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은 불가하다. 그것은 믿음의 문제이다. 철학덕후 12/05/05 17:02 4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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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철학을 글을 싸지르는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3] 철학덕후 12/05/03 07:53 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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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최악까지 가봐야하는데...국민을 또 믿어버릴 것 같습니다. [4] 철학덕후 12/04/12 19:09 1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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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 질문]우주가 평평하나요? [3] 철학덕후 12/04/08 08:49 1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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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는 제국(패권국)의 변방으로서 기능했던 때가 있나요? [5] 철학덕후 12/04/03 07:40 12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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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김성모가 나타나면 어떨까? 김! 성! 모! [1] 철학덕후 12/03/07 00:20 28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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