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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gomin_393180
    작성자 : 철학덕후
    추천 : 0
    조회수 : 238
    IP : 183.96.***.72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2/08/28 06:42:51
    http://todayhumor.com/?gomin_393180 모바일
    대학 논술 입시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조언 한 마디 하겠습니다.
    <p><p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br></p><p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span style="font-size: 10pt; "><br></span></p><p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span style="font-size: 11pt; ">솔직히 많이 창피합니다. 이런 글에서 제 성적과 입시 결과 같은 사생활 정보를 공개한다는 것이요.</span></p><p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span style="font-size: 11pt; ">익명으로 글을 작성할까도 많이 고민했지만, 진실성이 느껴지지 않을 것 같아서 그냥 원래 쓰던 오유 닉네임으로 글 올립니다.</span></p><p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br></p><p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span style="font-size: 11pt; ">실은 그 동안 이런 글을 꼭 써야하는지 순간 의문이 들었지만 저도 논술 공부를 할 때에 선배들이 썼던 자세한 후기가 큰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후기를 씁니다.</span></p><p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span style="font-size: 10pt; "><span style="font-size: 11pt; ">올해</span><span style="font-size: 11pt; ">이든 내년이든 어떤 후배님이 이 글을 봐서 도움이 되면 참 좋겠다고 생각합니다.</span></span></p><p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span style="font-size: 11pt; "> </span></p><p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span style="font-size: 10pt; "><br></span></p><p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span style="font-size: 11pt; ">일단 여기서 제 소개를 하자면, </span><span style="font-size: 11pt; ">저는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12학번 신입생입니다.</span></p><p style="font-family: dotum; line-height: normal; "><span style="font-size: 15px;">입시에 관한 프라이버시들을 더 공개하자면......</span><span style="font-size: 15px; ">(벌써 모두 가물가물하네요.)</span></p><p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span style="font-size: 11pt; "> </span></p><p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span style="font-size: 11pt; ">수능 성적은 언어 1등급, 수리 4등급, 외국어 4등급, 사탐 1등급으로 평균 2.5등급이었고</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내신은 4.8등급이었습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내신과 수능성적의 차이는 저희 지역이 비평준화 고등학교이기 때문입니다.)</span></p><p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span style="font-size: 11pt; ">경쟁율은 1:128이었고, 수능 성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선선발이 아니라 일반선발이었습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제 기억에는 일반선발의 논술 성적과 내신 성적간의 비중이 5:5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span></p><p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span style="font-size: 11pt; "> </span></p><p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span style="font-size: 11pt; "> 학교 내 수시를 쓴 학생 중에서는 제일 성공했다고 알고 있습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뭐, 비평준화 고등학교이기 때문에 수시를 거의 기대하지 않는 학교이긴 하지만 말입니다.</span></p><p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span style="font-size: 11pt; ">모교에 가보니 후배들이 미라클이라는 별명으로 절 부르더군요.</span></p><p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br></p><p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br></p><p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span style="font-size: 11pt; ">논술 학원은 한번도 다닌 적이 없고,(정확히 말하면 고등학교 이후로는 학원 자체를 다닌적이 없습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고3때 2주일에 한 번씩 방과후수업을 들은 것이 유일했습니다.</span></p><p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span style="font-size: 11pt; "> </span></p><p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span style="font-size: 11pt; ">많은 분들이 수시에서 잿팟이 터진 케이스라고 말하고 저도 한때 그렇게 느꼈습니다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글쎄요.</span></p><p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span style="font-size: 11pt; ">만약 저랑 똑같은 성적을 가진 친구가 방과후 수업만 듣고 논술 시험을 봐서 대학을 가겠다고 말한다면 저는 말리고 싶습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물론 지금 논술로 뽑는 비중이 높기 때문에 논술을 아예 포기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논술을 약간은 준비를 해야겠지만 그래도 중심은 수능 공부에 맞춰서 열심히 하는 것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span></p><p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span style="font-size: 11pt; ">특히 이제 고3이 되어서 논술을 부랴부랴 시작한 친구라면요.</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만약 아직 고등학교 1,2학년이라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고 기초부터 닦아가면 되겠지만 3학년부터 하기에는 많이 늦습니다.</span></p><p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span style="font-size: 11pt; "> </span></p><p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span style="font-size: 11pt; ">서울에 올라와보니 강남의 몇몇 학원들에서는 수능 끝나고 빡세게 논술 준비하면 연고대도 척척 붙여준다는 곳이 있던데 진짜 그게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span></p><p style="font-family: dotum; line-height: normal; "><span style="font-size: 15px;">물론 그 정도는 해줘야 할 눈 돌아갈 가격이기는 했습니다만. </span></p><p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span style="font-size: 11pt; "><br></span></p><p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span style="font-size: 11pt; "><br></span></p><p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span style="font-size: 11pt; ">일단 원래 이렇게 말하는건 약간 이상하게 보일지도 모르겠지만.</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저는 어느 정도 국어에는 기본이 되어있었습니다.</span></p><p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span style="font-size: 11pt; ">원래 독서는 취미로 갖고 있었는데, 흔히 다른 애들이 "취미는 독서에요."라고 말하는 것과 다른 의미입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지역 도서관에는 거의 매주 갔고, 학교 도서관에는 매 점심 저녁 시간마다 갔습니다.</span><span style="font-size: 11pt; ">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고2 때는 하루에 3권 정도의 책을 읽었고 하루는 학교를 땡땡이치고 도서관으로 놀러갔던 적도 있습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읽는 책의 종류는 소설과 수필, 사회 서적과 과학 서적 심지어 기능 전문 서적까지 다양했습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그렇기에 고등학교 3년 동안 언어 문제는 단 한문제도 푼 적이 없었지만, 모의고사나 수능에서까지 계속 언어 1등급을 유지했고요.</span></p><p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span style="font-size: 11pt; "> </span></p><p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span style="font-size: 11pt; ">독서가 논술에서 차지하는게 크다는 말이 이게 그냥 하는 말 같지만 논술은 정말 기본적인 독서량이 좌우하는게 큽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가장 단순하게 생각해도 우선적으로 다른 친구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맞춤법에서 독서량이 기본이 되어있다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또한 사용하는 어휘나 기본지식이 다른 친구들과 사용가능한 범위가 다를테고 이는 논술글에서 곧바로 실력으로 나타납니다.</span></p><p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span style="font-size: 11pt; ">이런 점 때문에 이미 고2때는 전국 독서 논술 토론대회에서 문화부장관상을 받은 적도 있습니다. 그 때까지 저는 역시 논술이나 토론을 전문적으로 배운 적이 없었습니다.</span></p><p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span style="font-size: 11pt; "> </span></p><p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br><span style="font-size: 11pt; ">아무리 독서량이 뛰어나고 글 실력이 뛰어나도 논술이라는 형식을 공부할 필요가 있는데 저는 그 점에서 개인적으로 1주일에 한번씩은 반드시 논술 문제를 풀어보았습니다.</span><span style="font-size: 11pt; ">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초반에는 요약형 문제만 풀다가 후반에는 요약형과 심화형 각각 한 문제씩이요.</span></p><p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span style="font-size: 11pt; ">어쩌면 가장 논술의 왕도입니다. 많은 연습과 첨삭.</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아무리 아는 것이 많더라도 논술 문제가 무엇을 얘기하는지 모르고 무엇을 나타내는지 모르고 무엇을 물어보는지 모르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논술이라는 '시험'의 형식에 익숙하기 위해서라도 이는 매우 중요합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그 날 시험이든 몸이 아프든 저는 매주 금요일에 반드시 논술 문제를 풀었습니다.</span></p><p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span style="font-size: 11pt; ">어쩌면 저에게 독서라는 기본보다 이런 1주일에 한번씩 논술을 직접해보는 것이 더 큰 도움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span></p><p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span style="font-size: 11pt; "> </span></p><p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span style="font-size: 11pt; "><br></span></p><p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span style="font-size: 11pt; ">제가 하려는 말은 그러니까.... 저 같은 사례를 일반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이런 사례는 드문데다가 보편적이지 않습니다.</span></p><p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span style="font-size: 11pt; ">논술은 한방에 내신과 수능을 뒤엎는 기적의 복권이 아닙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그저 대학에서 학생들이 자기들 수업을 청취하고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평가하는 한가지 방법일 뿐입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흔히 논술이 입시에서 변별력을 가지지 못한다는 이야기들이 적지않게 나오는데 이는 그냥 생각해보면 당연히 내신과 수능이 좋은 학생이 각 대학의 수준에 맞는 학생일 확률이 높다는 이야기입니다.</span></p><p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br><span style="font-size: 11pt; ">논술은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도구일 뿐이지 기회 자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수업을 열심히 듣고 내신과 수능 실력을 쌓고 거기에 논술로 화룡정점을 찍어야지. 논술로 전체 그림을 그린다는 마음을 먹어서는 안 됩니다.</span></p><p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span style="font-size: 11pt; ">언제나 기본에 충실한 사람이 이깁니다.</span></p><p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br><span style="font-size: 11pt; ">뭐, 읽어주신 분이 있다면 감사합니다.</span></p></p>
    철학덕후의 꼬릿말입니다
    많은 후배분들이 읽어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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