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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이구요..
9:1 나온것도 뭐같지만. 좋게 좋게 할려고 어제 얘기한대로
렌트 없이 그냥 수리 비용이랑 교통비로 100 % 처리 한다고
그래서 제가 일때문에 차는 있어야 한다니까. 상대방 보험사에서 예약 수리 가 된다고..
가서 수리견적 뽑고 부품 예약 하여 시간 많이 안걸리게 당일로 수리 가능 하게 하는 방법이있다고 해서..
그렇게 하자고 했는데 오늘 수리 하러 가니. 범퍼 같은경우 예약 가능 한데 휠도 같하면 시일 이 걸린다고 하더군요..
둘다 같이 작업하는 부분에 있어서 시일이 걸린다고해서 차가 필요 하기에 상대방 보험측에 전화 를 했죠..
렌트를 해야 겠다.. 차가 필요 한데 렌트를 해야 한다. 그쪽말씀하신데로 예약이 불가능 하다고 말씀하니.
아 그건안된다고 합의보기를 렌트 없이 교통비 로 지급 하기로 하지 않았냐..이렇게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도대체 제가 9:1 나온걸 .. 왜 제가 1 이 나왔냐에 대해 물어보니..법자체가 그렇답니다..
다시금 제가 잘못한 부분을 말씀해달라고 했더니.. 대한민국 법이 그렇답니다;;
그런게 어딧냐고 제 목소리톤도 조금 올라 갔지만.. 상대 보험사도 목소리가 같이 올라 가더군요.
그러고는 전화를 뚝 끊어 버리네요;;; 와.. .. 사고 몇번 경험 해봤지만.. 이런경우는 와.. 정말 첨입니다..
좋게 그냥..휠갈고 범버만 갈라고 했는데. 타이거 까지 다갈려구요.. 그리고 대인 접수 도 할려구요..
1 부과되는거 그냥 낼랍니다... 그리고 우리측 보험사에 전화해서 이러한 일이있었고. 대물까지 다 넣을꺼다..
그러시면 고객님께도 부과되는..부분이..라고 말하길래..알겠다고.. 할수 있는거 다해라 그러라고.
나도 최대한 할수 있는거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더 인실죶 먹일수 있는 방법이 없을런지?
사고 차주 저나해서 대인 접수 해달라고.. 했더니..몸 안좋으신데 있으세요?묻더군요그래서
그쪽 한테는 악감정 전혀 없습니다 말을하고..그쪽 보험사가..
정말 싸가지 없게 전화 통화 도중 목소리 높히며 전화를 끊더라.. 얘기 했습니다..
아.. 저도 정말 좋게 좋게 하고 싶은데 시간 빼앗겨 가며. 이게 뭐하는짓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