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id=anonymous_element_3>안녕하세요. </P> <P id=anonymous_element_4>(서울=뉴스1) 오경묵 기자= 지난겨울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님과 총선에서 겨루며</P> <P>인사드렸던 손수조입니다.</P> <P>참 오랜만에 찾아뵙게 되었습니다.</P> <P><BR></P> <P>어느 덧 정치권에 입문하여 사계절을 다 보냈지만 </P> <P>아직도 정치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P> <P>평범하던 제가 정치 한복판에 들어오다 보니 </P> <P>참 많은 것을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P> <P><BR></P> <P>정치권 밖에 있을 때에는 </P> <P>'정치인 다 왜저래' '다 똑같애'하며 비난만 했지요.</P> <P>하지만 굳이 언론에 나오지는 않지만 진정으로 이 사회와</P> <P>나라를 생각하며 희생하는 정치인도 많이 계십니다.</P> <P><BR></P> <P>그렇게 저에게 감동을 준 분 중 한분이 바로 </P> <P>박근혜 후보님이십니다.</P> <P><BR></P> <P>바로 박근혜 후보님께서 </P> <P>IMF때, 다시 정치권으로 돌아오시는 장면에서 였습니다.</P> <P>미치지 않고서야 </P> <P>살 수 없는 삶들을 다 견디신 후 </P> <P>두 번 다시 돌아보고 싶지 않은 이 정치판이었을텐데</P> <P>'이게 어떻게 세운 나라인데…'하시며</P> <P>다시 나라로, 국민 속으로 몸을 </P> <P>던지시는 그 삶의 증언이 백 마디 말보다도</P> <P>더 강력하게 제 마음을 움직였습니다.</P> <P><BR></P> <P>새누리당은 허황된 공약을 쏟아 붓기보다는 </P> <P>약속을 지키려는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P> <P>공약은 쉬워도 실천은 어렵습니다. </P> <P><BR></P> <P>저는 정책을 입안하는 것이 이렇게 </P> <P>어려운 것이라는 것 처음 알았어요.</P> <P>정치 밖에 있을 때는 그냥 사람들 원하는 대로 </P> <P>쉽게 다 공약해버리면 되지 뭘 그렇게 어렵냐고 핀잔했습니다.</P> <P>그런데 그게 아닙니다.</P> <P>새누리당은 달라요,</P> <P>무책임하게 공약을 남발하는 야당과는 정말 다릅니다.</P> <P><BR></P> <P>공약마다 하나하나 실천할 수 있는지 꼼꼼히 따져요.</P> <P>특히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지 정말 꼼꼼히 따집니다. </P> <P>그래서 새누리당은 책임 있는 정당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어요.</P> <P><BR></P> <P>책임을 안지는 그런 정당, 책임을 안지는 정치인 </P> <P>바로 그런 정당과 정치인이 정치 전체를 욕먹게 하는 겁니다.</P> <P>새누리당 보다 야당이 무책임 하다는 것을 정당 속으로 들어와 보니 </P> <P>더욱 실감하게 됩니다. </P> <P><BR></P> <P>새누리당은 기득권을 과감하게 포기하고</P> <P>많은 것을 바꿨습니다.</P> <P>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정당입니다. </P> <P>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정당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P> <P><BR></P> <P>국민여러분!</P> <P>저는 지난 4.11 총선에서 열정하나만 가지고 정치에 뛰어들었습니다.</P> <P>몰라도 한참 몰랐지요.</P> <P>하지만 모르니까? 더 용감해 집니다.</P> <P>지금의 민주통합당 대통령 문재인 후보와 </P> <P>부산 사상구 국회의원 선거에서 맞붙었습니다.</P> <P><BR></P> <P>당시 문재인 국회의원 후보는 대통령 후보감이라며</P> <P>야당에서는 당선시키기 위해 총력전을 펼쳤습니다.</P> <P>그것도 가장 정치세가 약한 저를 상대로 말입니다.</P> <P><BR></P> <P>연일 대대적인 정치 공세와 중앙당의 지원이 </P> <P>엄청났습니다.</P> <P>하긴, 대통령 후보감이니 </P> <P>떨어지면 창피를 당할까봐 노심초사해서 그렇겠지요.</P> <P>그런데 말 입니다.</P> <P>이제 와서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너무한 거 있습니다.</P> <P>정치 초년생이며, 30여년이나 어린 저에게 흑색선전을 하는거 에요.</P> <P><BR></P> <P>참, 기가 막혔습니다.</P> <P>물론 그 분도 정치 초년생이라 초조한 마음에 그랬겠지만,</P> <P>그래도 대통령 비서실장까지 한 분 아닙니까?</P> <P>아무리 국회의원 처음 나왔다지만 너무 심하지 않았나 합니다.</P> <P><BR></P> <P>제가 상승세를 타자 '손수조 지지문자' 사건을 터트린 겁니다.</P> <P>저희 당 구청장님의 명의와 전화번호를 도용해서</P> <P>저를 지지해달라는 문자를 조작해서 보내고 관권선거 논란을 벌였고 </P> <P>저는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P> <P><BR></P> <P>총선이 끝난지 한참 지난 9월이 되어서야 </P> <P>민주통합당 지지자의 자작극으로 밝혀졌습니다.</P> <P>아무리 국회의원 당선도 좋지만 </P> <P>깨끗한 이미지의 문재인 후보가 이런 비겁한 방법을 사용해서</P> <P>저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P> <P><BR></P> <P>아니면 말고 식의 네거티브를 </P> <P>문재인 후보가 서슴없이 저지르는 것을 볼 때</P> <P>'아 저분은 대통령감이 아니구나'하고 느꼈습니다. </P> <P>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보십시오. </P> <P>지금 민주통합당에서 벌이고 있는 흑색선전은 </P> <P>당선을 위해 물불을 안 가리는 그 분의 실체를 </P> <P>드러낸 것입니다.</P> <P><BR></P> <P>선거 막바지에 제기된 흑색선전만도 여섯 가지나 됩니다.</P> <P>국정원 여직원 급습사건을 먼저 이야기 해볼까요?</P> <P>28살의 국정원 소속 여직원의 주소를 알아내기 위해</P> <P>일부러 마치 보험사기단처럼 자동차사고를 내고,</P> <P>수십 명이 몰려가 사실상 감금을 하는</P> <P>어처구니 없는 일을 벌였습니다.</P> <P>나중엔 취재를 하는 기자를 폭행하기도 했습니다.</P> <P>사람이 먼저라고 하지 않으셨나요?</P> <P>그 여직원의 인권은 없는 겁니까?</P> <P>그리고 국가의 정보기관을 상대로 이렇게 해도 되는 겁니까?</P> <P><BR></P> <P>정말 너무합니다. </P> <P>확실한 증거도 없이 무조건 의혹만 제기하고 나 몰라라 하는 </P> <P>구태한 정치 정말 지겹습니다.</P> <P>아무리 선거판이라지만 상식도 도덕도 없는 불한당이나 하는 짓을</P> <P>인권변호사를 하였다는 분이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는 모습을 볼 때</P> <P>국회의원 선거에서 경쟁하였다는 것이 창피한 노릇입니다. </P> <P>제가 다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습니다.</P> <P><BR></P> <P><BR></P> <P>그리고 얼마 전 2차 대선 후보자 TV토론에서 박근혜 후보가 </P> <P>아이패드를 갖고 들어가 토론회 중간에 답변을 검색했다는 </P> <P>'커닝' 의혹을 제기했습니다.</P> <P>문 후보님을 위해 열심히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현역의원님이 </P> <P>제기한 겁니다.</P> <P><BR></P> <P>그런데 그 의혹이 거짓말인 것이 밝혀지자 </P> <P>슬그머니 사진을 삭제했습니다.</P> <P>일반인도 아니고 현역 국회의원이 </P> <P>사실과 다른 흑색선전을 아무런 확인도 없이 한 것입니다.</P> <P>10년째 들고 다닌, 토론준비 자료를 넣어간 가방을 </P> <P>아이패드로 둔갑시켜 커닝했다고 공격했습니다. </P> <P>생방송 중에 그것이 가능하기나 한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P> <P>문 후보님 말 좀 해주세요.</P> <P>이래도 되는 겁니까? </P> <P>이렇게 무책임해도 되는 겁니까?</P> <P><BR></P> <P>또 여론조사 조작설입니다,</P> <P>문재인 후보님의 멘토 소설가 공지영씨는 트위터에 </P> <P>한 여론조사 기관 대표의 실명을 그대로 올리며</P> <P>"(새누리당에서) 5억 원을 받았고, 박 후보가 당선되면 </P> <P>5억 원 더 받기로 했다"는 내용의 글을 퍼 날랐습니다. </P> <P>이 여론조사 회사의 대표가 검찰 고발을 하겠다고 밝히자 </P> <P>뒤늦게 글을 삭제하고 사과했습니다. </P> <P><BR></P> <P>또 있습니다.</P> <P>"새누리당의 정책연구소인 여의도연구소의 조사결과"라고 </P> <P>기관의 명의를 도용한 허위사실을 유포했습니다.</P> <P>민주당 전 당직자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습니다.</P> <P>이게 뭡니까?</P> <P>문 후보님 말 좀 해주세요.</P> <P><BR></P> <P>그리고</P> <P>인터넷방송 '나는 꼼수다'에서 '박근혜 후보가 1억5000만원짜리 </P> <P>굿판을 벌였다'고 주장한</P> <P>원정 스님의 인터뷰를 그대로 내보냈습니다.</P> <P>온라인에는 박 후보의 어머니와 관련된 공식행사 사진이 </P> <P>'굿판'으로 둔갑해 빠르게 확산됐는데 </P> <P>사실과 다른 흑색선전을 </P> <P>문 후보님은 알고 계셨는지 묻고 싶습니다.</P> <P><BR></P> <P>더군다나 가관인 것은 지난 4.11 총선에 </P> <P>민주통합당의 후보로 </P> <P>서울 노원갑에 출마했다가 '성적 막말과 기독교 모독'으로 낙선한</P> <P>'나는 꼼수다'의 또 다른 진행자 김용민씨가 제기한 </P> <P>'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신천지 연루설'입니다. </P> <P>참 기가 막힐 일 아닙니까?</P> <P>일면식도 없는 특정 종교와 </P> <P>20년간 인연 맺어왔고, 새누리당의 명칭도 </P> <P>신천지에서 유래되었다는 말인데, </P> <P>이런 말도 안 되는 말을 지어내는 것이</P> <P>문재인 후보님이 말씀하시는 "새정치, 새시대" 입니까?</P> <P><BR></P> <P>국민여러분,</P> <P>박근혜 후보는 쓰러져가는 새누리당을</P> <P>지난 총선에서 일으켜 세웠습니다. </P> <P>과감한 쇄신과 새로운 새누리당을 만들어 </P> <P>국민들로부터 신임을 얻었습니다.</P> <P><BR></P> <P>박근혜 후보를 옆에서 지켜본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P> <P>너무도 소탈하고 순수한 분이세요.</P> <P>그리고 남을 배려하려는 너그러운 모습에 반했습니다.</P> <P>지난 총선에서 저의 선거지원을 위해 사상에 내려오셨을 땝니다.</P> <P>아무래도 후보도 오시고 해서 선거 유세가 조금 소란스러워지자</P> <P>"문재인 후보님 지역구인데 너무 소란스럽지 않았나?"하며</P> <P>상대를 배려하는 모습이 "정치 15년 하신 분 맞나?"</P> <P>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P> <P><BR></P> <P>바쁜 일정에 머리핀이 삐죽 나와 있는 모습,</P> <P>두 손으로 박수치며 웃으시는 모습을 보면 </P> <P>저 보다 더 소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P> <P><BR></P> <P>그런데 말이죠? </P> <P>새누리당과 박근혜 후보는 아무 스팩도 없는 저를</P> <P>단지 열정만 보고 기회를 주셨어요. </P> <P>이해가 안 되시죠? </P> <P>청년들에게 기회를 주고자 하는 마음 많이 있으세요.</P> <P>실제로 청년일자리 만들기에 신경 많이 쓰고 있습니다.</P> <P><BR></P> <P>예를 들어 </P> <P>스펙타파 청년고용 시스템 공약은 </P> <P>정말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공약이에요.</P> <P>요즈음 청년들 취업난에 많이 힘드시잖아요. </P> <P>저 역시 혹독한 취업전쟁을 치렀습니다.</P> <P>아무리 노력해도 이력서를 내는 족족 떨어졌어요.</P> <P>스펙이 부족해서 떨어지는 것 같아 속상했습니다.</P> <P>어렵게, 어렵게 구해도 한 달 생활하기 힘듭니다.</P> <P><BR></P> <P>비정규직인 친구들은 더 어렵습니다. </P> <P>아예 아르바이트로 살아가는 친구들이 많습니다.</P> <P>대학졸업을 무기한 연기하고 </P> <P>스펙 쌓기에 매달리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P> <P>청년 세대들은 정말 희망 없이 살아가고 있어요.</P> <P><BR></P> <P>정치가 뭐하는 겁니까?</P> <P>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 아닙니까?</P> <P>국민들을 잘살게 하는 것 아닙니까?</P> <P>청년 실업은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P> <P>국가와 미래의 문젭니다.</P> <P><BR></P> <P>미래의 우리나라를 짊어질 청년들이 꿈이 없어요.</P> <P>취업이 안 되니, 연애도 안하고, 결혼도 할 수 없습니다.</P> <P>결혼을 안 하니 아이도 가지질 못하고, 아이가 없으니 </P> <P>인구가 줄어듭니다. </P> <P>그러니 우리나라의 장래가 없습니다.</P> <P><BR></P> <P>박근혜 후보는 </P> <P>청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서</P> <P>청년실업 대책안을 내놓았어요. </P> <P>지속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원할 수 있는 대책을 세웠습니다.</P> <P>박근혜 후보가 약속하면 지켜집니다.</P> <P>박근혜 후보는 실천 가능한 약속만 공약해서 더 신뢰가 갑니다.</P> <P>수첩을 들고 다니며 꼼꼼히 약속한 일을 적어 </P> <P>그 약속은 꼭 지키려 하는 것을 지켜보았어요. </P> <P><BR></P> <P>여성이라서 그런지 허튼 소리를 잘 안하세요.</P> <P>정치인 하면 허풍이 세잖아요.</P> <P>그런데 그런 모습이 전혀 없어요.</P> <P>자기 관리를 잘하신다고 할까?</P> <P>뭐 그런 거 있잖아요. </P> <P>그러니 책임 있는 지도자라고 말하는 이유가 있습니다.</P> <P><BR></P> <P>국민여러분,</P> <P>박근혜 후보는 여성의 활동에 대해 많은 고심을 했다고 합니다.</P> <P>용기 있게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나가는 여성들이 넘쳐나지만 </P> <P>아직까지도 여성들의 활동에 제약이 많다는 것을 </P> <P>직접 체험하셨대요.</P> <P><BR></P> <P><BR></P> <P>그래서인지 누구보다도 여성들이 겪는 고충을 잘 이해하고 </P> <P>계시는 것 같아요.</P> <P><BR></P> <P>"우리나라 남성들은 너무 많은 짐을 져왔다.</P> <P>스트레스와 격무 속에서도 가족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P> <P>이제 그 짐을 여성에게도 나누어 주어 무거운 책임을 </P> <P>좀 가볍게 만들어도 될 것 같다"며 </P> <P>남성들의 영역을 빼앗는 것이 아닌 무거운 짐을 나눠가지는 차원에서 </P> <P>여성의 역할을 주장했습니다.</P> <P><BR></P> <P>이제 가장 큰 짐을 박근혜 후보가 지려 합니다.</P> <P>박근혜 후보가 여성들을 대표해서 </P> <P>남성들의 무거운 짐을 나눠지려고</P> <P>우리나라 최초의 여성대통령 후보로 나왔습니다.</P> <P><BR></P> <P>저는 정말 </P> <P>박근혜 후보 같은 강한 리더십을 가진 분을 만난 적이 없어요.</P> <P>지난 지방선거에서 신촌 유세 중 얼굴을 피습 당했는데도</P> <P>"대전은요?"라며 </P> <P>자신보다 당을 먼저 걱정하는 모습으로 국민들에게 </P> <P>강한 인상을 심어줬습니다. </P> <P><BR></P> <P>그래서인지 한명숙 전 민주당 대표도</P> <P>"어려운 한국의 정치 구도 속에서 </P> <P>박근혜 대표가 여성으로서 개척자 역할을 했기에 </P> <P>많은 여성이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온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고,</P> <P>여야를 막론하고 리더십 있는 여성 정치인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P> <P><BR></P> <P>요즘 독일의 메르켈 총리나 미국의 힐러리 국무장관처럼 </P> <P>남녀를 구별하는 것이 의미가 없을 정도로 </P> <P>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여성정치인들이 많습니다.</P> <P><BR></P> <P>메르켈 독일 총리는 보수지도자이면서 </P> <P>진보의 이슈를 일부 수용하여 정국을 주도하였습니다.</P> <P>여성특유의 리더십으로 패전국 독일이라는 멍에를 벗기고</P> <P>국제사회에서 발언권을 회복하는 업적을 세웠지요.</P> <P><BR></P> <P>위기의 대한민국도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합니다.</P> <P>모두가 힘들다고 할 때 </P> <P>몸을 사리지 않고, 가족을 위하는 일이라면 </P> <P>몸을 던지는 여성의 리더십!</P> <P>권력다툼과 부패 등을 반복해서 </P> <P>국민에게 희망을 보이지 못하고 </P> <P>교육, 보육, 학교폭력 등 </P> <P>남성대통령이 해결하지 못한 숙제를</P> <P>여성이면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P> <P>"과거에는 남성의 힘이 필요했다면 지금은 여성의 지혜"가 필요한 때입니다.</P> <P>이제 우리나라도 여성 대통령이 나올 때가 됐습니다.</P> <P><BR></P> <P>우리나라 최초로 여성 대통령이 탄생한다는 것은 </P> <P>국민 모두가 다 환영할 만한 일 아닙니까?</P> <P>우리 사회에 대단한 변화를 가져 오는 획기적 사건입니다.</P> <P><BR></P> <P>사랑하는 청년 여러분!</P> <P><BR></P> <P>저 부산 딸내미 손수조 입니다.</P> <P>젊은 청년 손수조 입니다.</P> <P>지금 우리나라는 새로운 선택이 필요한 중요한 시기입니다.</P> <P>미래를 향해 나아갈 지도자가 필요합니다.</P> <P><BR></P> <P>앞으로 100년의 역사를 결정지을 </P> <P>중요한 이번 선거를 통해 </P> <P>새로운 가치의 더 큰 대한민국,</P> <P>희망의 미래를 열어갈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대통령!</P> <P>새누리당 기호 1번 </P> <P>박근혜 후보를 </P> <P>지지해주시기 바랍니다.</P> <P><BR></P> <P><a target="_blank" href="http://news1.kr/articles/938263">http://news1.kr/articles/938263</A></P> <P> </P> <P> </P> <P>ㅋㅋㅋㅋㅋ 지금 오히려 역관광 먹히고 있네요 ㅋ</P> <P> </P> <P> </P> <P> </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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