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짜파게티를 좋아해요

짜파구리를 만난건 마치

오유인이 여자친구를 만난거마냥

믿을수없는 경험이였지요


아 본론으로들어가면


전 짜파게티 짜파구리를 대륙에 왕서방보다도

윤기나고 맛나고 찰지게 끌이는데

잘못끌이시는 분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알려

드릴게요

 짜파게티건 구리건 면부터 넣어요

 보통 라면좀 아시는 분들은 끓는점을 높이기위해
스프부터 넣고 고온에서 면을넣어 땡글하게
드시는댕 짜파랑 구리는 아시다시피 면이 굵어서
먼저넣으셔야 빨리 먹을수있어요


어제 진짜 꿀팁

 처음 끌여보시거나 잘안드시는분은 짜파랑
구리에 물조절이 힘드실꺼에요
 스프가 다풀리지 않는다던가 혹은 물이 너무
많거나 적었던 적이 있으실거에요

 이렇게하심대요 

좀 넉넉하게 물을잡고 끓인뒤에
준비해둔 다른 그릇에 짜파게티를 끌은 그
노오라안 물을 부어여

스프너코 섞어줘요 댓다 싶으면
짜파게티 냄비에 있는 물을 다버리고

스프 넣고 섞은 물을 냄비에 넣고 섞어드심 
댑니당

번거롭다고 느끼실수도 있지만 마이쪙



근데 짜파구리먹으면 나만 속쓰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