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수년전 대학 선배와 함께 타기 위해서 엑시브를 사면서 동시에 가입한 카페 <div><br></div> <div>불꽃 남자님을 보면서 동경하며 살았었는데</div> <div><br></div> <div>언제 운명을 달리 하셨다고 하네요.</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정말 안타까운 일 입니다.</span></div> <div><br></div> <div>우리 오유 바게님들도 항상 안전 운전 하시길 바랍니다.</div> <div><br></div> <div>얼마 전 쇄골에 핀 뽑아서 비 그치면 달려볼까 했는데</div> <div><br></div> <div>사고 소식을 들으니 망설여 지네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