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99명이나 챔프가있어서 로테 바뀔때마다 한다고해도 모든 챔프에대한 이해도가 높을수는 없음

따라서 눈으로 보고 듣는게 중요함

특히 눈으로 보는건 프로게이머가 있는데

프로게이머는 무조건 이겨야하는 게임을 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챔프를 많이함 (아무무,카서스,베인같은 초반 약캐도 몇몇있지만 말려도 꾸준한 파밍으로 후반에 1인분을 할수있는 챔프들)

따라서 뽀비,피들스틱,트린다미어 같은챔프는 승률은 좋은편이지만 인식은 승률만큼 좋지 않음

또한 볼리베어는 신지드 세주아니는 아무무 이렇게 비슷한 스타일의 챔프같은 경우는

전자가 후자에 비해 스펙이 많이 딸리지 않고 조금 부족한 수준인데 무조건 이겨야하는 대회에선 전혀 쓰이지 않고

신지드 아무무는 인식이 굉장히 좋은 반면에 볼리베어 세주아니는 고인 취급을 받음

카운터,캐릭의 스펙 정도는 챔프에대한 애착을 같고 파다보면 언제든지 뛰어넘을수 있는데

그거할바에 다른 캐릭터하면 훨씬 잘함 그러니까 하지마요

프로들이 안쓰는덴 다 이유가 있는거임 하지마요

이렇게 묻어버리고 고인 취급 해버리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