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iv><br></div> <div>다름이 아니라 어제 하루 집에 대리고 가서 병원에 대리고 가봤습니다.</div> <div><br></div> <div>진찰결과 아픈곳 없고 3개월 정도된 아가라네요 그런데 충격적인게 선생님 말로는</div> <div><br></div> <div>발톱이 정돈되있는게 마치 사람이 키웟던거 같다고 하네요... 참..나.... 무슨생각으로...버린건지...</div> <div><br></div> <div>또하나 걱정되는게 아가가 환경이 바껴서 그런지 어제 종일 물조금밖에 안마시더라구요....</div> <div><br></div> <div>걱정되서 오늘 가게로 다시 대리고 나왔는데 밥은 안먹고 계속 밖으로 나갈려만 하네요...</div> <div><br></div> <div>지금내보내면 곧 장마 시작이라 분명 저체온증 걸려 죽을탠데.. 에휴....(자기가 버려진곳(?)으로 다시 가려는듯싶어요)</div> <div><br></div> <div>혹 밥을 억지로라도 먹여야 할까요? 고양이용 우유라도 젖병사서요..</div> <div><br></div> <div>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니 고민됩니다....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7/14362329322bWY1yt4r3bZYM5Lou6AOyCJ83.jpg" width="540" height="960" alt="1436232705899[1].jpeg" style="border:none;"></div></div> <div>(아가들은 씻기면 안좋다고 하는데 밖에서 지내던 아가라 어쩔수 없이 씻기고 나니 피곤한지 자네요)</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span></div> <div><br></div> <div><br></div>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5/07/07 11:00:23 116.33.***.227 행복해질자격
216247[2] 2015/07/07 11:26:03 210.105.***.1 GOON♥
630758[3] 2015/07/07 13:23:35 61.98.***.103 트리칸
362333[4] 2015/07/07 13:27:55 117.111.***.152 꽃거지멍멍이
391468[5] 2015/07/07 14:07:35 61.77.***.19 토리달이
578538[6] 2015/07/07 22:01:59 222.103.***.215 cantata
613430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