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를 놈 나름대로 다 짤라 내 보냈는데도 이 지경인데,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전에는 어땠을까 생각하니 소름이 끼칩니다.</span>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 진흙똥구더기 속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서도 당을 여기까지 바꿔 놨다니 진짜 대단하신 분임..</span></div>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6/03/10 18:11:07 203.236.***.232 코도
650065[2] 2016/03/10 18:11:19 124.56.***.139 해물김밥
698251[3] 2016/03/10 18:12:04 14.48.***.201 오혁
629660[4] 2016/03/10 18:13:28 180.71.***.245 wlghkwk
700227[5] 2016/03/10 18:13:33 124.54.***.81 산들320데이
405702[6] 2016/03/10 18:14:05 117.111.***.2 똘킹이
604766[7] 2016/03/10 18:14:04 115.93.***.162 뿟
569005[8] 2016/03/10 18:14:32 116.122.***.228 흐안나
440722[9] 2016/03/10 18:14:35 175.223.***.95 타이밍이야
121357[10] 2016/03/10 18:14:51 122.44.***.114 숫총각
335225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