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라는게 원래 "노출"이 목적 1순위 입니다.

사람들이 그 광고를 보고 어떨게 판단하느냐 하능건 2순위지요

그런점에서 알바몬의 광고는 신의 한수라고 생각합니다.

알바몬이 요즘 알바천국에 조금 밀리는 감이 없잖아 있었는데

이번 광고로 인해서 TV를 통해서 직접  광고를 본 사람들 뿐만 아니라

인터넷 각지로 광고가 퍼져나갓습니다.

이게 엄청난 효과임 논란이 되서 광고가 계속 확산 되면 그 광고에 노출된 사람들은 더 늘어나고

알바몬 이라는 사이트의 인지도 향상면에서 엄청난 효과를 불러 일으킨거임 ㅇㅇ

거기다가 요즘 갑질 횡포가 많은 논란이 되는데 직접적 언급은 안하면서 적당히 돌려까면서

알바를 구하는 알바인들에게 인지도+, 호의적인 기업으로 인식됨

알바몬 같은 구인구직 사이트는 회원수로 먹고 사는 기업임

물론 돈을 주고 구인 광고를 사는 기업,업체들이 주 타겟층이긴 하지만

이게 알바를 구하려는 사람들의 수가 많아야 돈이 됨

알바몬에서는 알바 또는 구직을 원하는 인력이 1000명인데

알바천국은 100명 밖에 안됨

그럼 기업 입장에서 1000짜리 사이트에 광고를 내서 좀더 나은 조건의 인력이나, 노출도를 올려야 

사람들이 많이 지원하지 않겠음?

돈주고 광고 올려놧는데 연락도 안오는 사이트에 광고를 하지는 않을것임

그런면에서

어짜피 업체들 탈퇴운동이다 뭐다 해도 알바몬 입장에선 걔들 없어도 됨 ㅇㅇ

고정적으로 구인광고를 사는 업체는 고정적이기 때문에 그런 업체들 나가도 상관 없음 

그리고 나가는 업체들 대부분 파워링크나, 직접 돈을 주고 광고를 사는 업체들이 아니기 때문에 사실상 손해는 그렇게 크지 않음

그런대 반면 알바를 찾는 사람들은 " 와 알바몬이 저런 걔념 광고를 하내" , "최저도 안지키는 업체는 죄다 나가내?" 이런 인상을 주면서

인지도+ 이미지개선+

해서 구직자들은 이제 알바몬에서 알바 구해야 겠다 하는 사람들이 많아짐

결론적으로는 개이득 상황

이번 알바몬 알바는 정말 신의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