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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usic_96244
    작성자 : 꼬♂츄↘걸♀
    추천 : 1
    조회수 : 204
    IP : 175.204.***.153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4/07/29 18:03:59
    http://todayhumor.com/?music_96244 모바일
    Metallica-Dyers eve
    <iframe width="42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v6kb5fvv6_A"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table width="600" border="0" style="color:#333333;font-family:'돋움';font-size:12px;line-height:18px;"><tbody><tr><td valign="top" width="355" height="118"> <p class="leading150"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font size="2" color="#000000">Dear mother, dear father<br>What is this hell<br>You have put me through <br><br>Believer, deceiver<br>Day in day out live my life through you<br>Pushed onto me what's wrong or right<br>Hidden from this thing that they call life <br><br>Dear mother, dear father<br>Every thought I'd think you'd disapprove <br><br>Curator, dictator<br>Always censoring my every move<br>Children are seen but are not heard<br>Tear out everything inspired <br><br>Innocence torn from me<br>without your shelter<br>Barred reality I'm living blindly <br><br>Dear mother, dear father<br>Time has frozen still what's left to be <br><br>Hear nothing, say nothing<br>Cannot face the fact I think for me<br>No guarantee, it's life as is<br>But damn you<br>for not giving me my chance <br><br>Dear mother, dear father<br>You've clipped my wings<br>before I learned to fly <br><br>Unspoiled, unspoken<br>I've outgrown that fucking lullaby<br>Same thing I've always heard from you <br>Do as I say, not as I do <br><br>Innocence torn from me<br>without your shelter<br>Barred reality I'm living blindly <br><br>I'm in hell without you<br>Cannot cope without you two<br>Shocked at the world that I see<br>Innocent victim please rescue me <br><br>Dear mother, dear father<br>Hidden in your world<br>You've made for me <br><br>I'm seething, I'm bleeding<br>Ripping wounds in me that never heal<br>Undying spite I feel for you<br>Living out this hell you always knew <br><br></font></p><font size="2" color="#000000"></font></td> <td valign="top" width="365" height="100"> <p class="leading150"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font size="2" color="#000000">어머니, 아버지<br>당신들께서 내게 겪게 하신 <br>이 시련은 무엇인가요 <br><br>맹신자, 배신자<br>매일 당신들을 통한 삶을 살며 <br>내게 무엇이 옳고 그른가를 주입시켰고<br>인생이란 걸 저에게 숨기셨어요 <br><br>어머니, 아버지는<br>제 생각에 동의한 적이 없었어요 <br><br>관리자, 독재자<br>항상 저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셨죠<br>감시만 하고 얘기는 들어 주지 않았어요 <br>상상력을 갈기갈기 찢어 놓은 채 말이에요 <br><br>당신들의 보호에서 벗어나<br>조각 나버린 저의 순수함은 저를<br>현실에서 괴리된 맹인의 삶을 살고 있어요 <br><br>어머니, 아버지<br>저에게 남은 건 얼어 붙은 시간뿐이에요 <br><br>듣지도 말하지도 못해요<br>혼자 생각할 수도 없어요<br>어떤 보장도 없는 것이 인생이긴 하지만<br>내게 아무런 기회도 주지 않은 <br>당신들을 증오해요 <br><br>어머니, 아버지는 <br>내가 나는 법을 배우기 전에<br>날개를 잘라 버린 거에요 <br><br>곱게 자랐지만 전 벙어리에요.<br>그런 자장가를 들을 때는 지났어요.<br>당신들이 하신 말은 항상 똑같았어요<br>행동은 본받지 말고 시키는대로 하라 했죠 <br><br>당신들의 보호에서 벗어나<br>조각 나버린 저의 순수함은 저를<br>현실에서 괴리된 맹인의 삶을 살고 있어요 <br><br>당신들이 없으면 난 지옥에 있는 것 같고<br>아무 것도 감당할 수 없어요<br>제가 직면한 이 세상에 놀란<br>무고한 희생양인 저를 구해 주세요 <br><br>어머니, 아버지 <br>당신들께서 저를 위해<br>만들어 주신 세상에 갇힌 채 <br><br>결코 아물지 않을 찢겨진 상처만<br>안에 간직하고 분노하며 피흘리고 있어요<br>당신은 알고 계셨던 지옥같은 세상을 살며<br>당신들에 대한 식지 않는 원한만 느껴요</font></p> <p class="leading150"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font size="2" color="#000000"><br></font></p> <p class="leading150"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font size="2" color="#000000"><br></font></p></td></tr></tbody></table><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color:#333333;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 <p style="margin:11px 0px 7px;padding:0px;line-height:1.5;font-family:Dotum;"><strong style="padding:0px 7px 0px 0px;">[출처]</strong> <a target="_blank" href="http://blog.naver.com/borderz/130000432508" target="_blank" style="text-decoration:none;">MetallicA - To Live Is To Die & Dyers Eve</a><span style="padding:0px 7px 0px 5px;">|</span><strong style="padding:0px 7px 0px 0px;">작성자</strong> <a target="_blank" href="http://blog.naver.com/borderz" target="_blank" style="text-decoration:none;">보더</a></p> <div><br></div></div></div> <div></div> <div>메탈리카의 4집 앨범은 프로그레시브 메탈로 분류될 만큼 대곡지향적이고 서사적인 전개와 실험성을 지니고 있는 앨범입니다.</div> <div>물론 메탈팬들은 공격성이 줄어들었다고 이 앨범을 까기도 하지만</div> <div>어쨌든 그 4집 앨범에서 그나마 가장 공격적인 곡입니다.</div> <div>제임스 헷필드의 어머니는 제임스가 16살일 때 암에 걸렸지만 종교적인 신념으로 치료를 거부하고 사망하게 되는데 이 사건은 제임스의 임생 전반에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div> <div>이 곡은 그 영향을 많이 받은 곡이라고 할 수 있고요.</div> <div><br></div> <div><br></div> <div>이 노래의 가사를 보고 무언가가 생각난다면 정상입니다.</div>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4/07/30 21:45:46  118.44.***.133  리로링  149960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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