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게는 있지만 스토리나 나오는 등장인물이나 2d라 애니게로 (꿈도이제 2d라니 내인생!)
"한적한 시골 그곳에는 절대로 들어가서는 안되는 온천이 한곳있다" 암튼 전 그런말따위 무시하고 온천으로 들어갔다가 목욕을 즐기다
빛과 함께 이세계로 소환됩니다 뿅~ 그곳은 이세계의 한 온천호텔이었으며 험상궂은 주인아재 한명과 4명의 아름다운 따님분들이 운영을 하고있었죠
그리고 그 온천호텔에서 제일 끝쪽엔 절 이세계로 보냇던 온천과 똑같이 생긴 온천이 마련되있고 이세계에서도 똑같이 아무도 사용못하게 되있었습니다
암튼 전 그 온천집에서 노예같이 일하게 되고 이 4명과 점점 친해지게 되는데...꿈이라 기억이 누락되었습니다 암튼 마지막은
이렇게 됨 이 4명중 2명이 제 취향이라 마음이 끌리게 되고.. 주인아재한테 이 4명중 한명과 원래세계로 돌아가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그래서 2명중 고민하게 되는데 한명은 장녀고 한명은 막내입니다 하지만 선택하는날 막내는 사라지고 결국 전 장녀를 선택하게 됩니다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날 막내에 방에 우연히 들어가보게 됩니다 책상위에 편지가 하나있더군요 전 사랑하지만 어쩔수 없는 사정으로 인해 집안을 떠나게 됫다는 말이 적혀있었습니다 눈물이 ㅠ 아쉬움을 뒤로하고 장녀와 전 제일끝쪽에 있던 온천탕을 통해 다시 원래세계로 돌아오게 됩니다
후. 매일밤 이런꿈을 꿔보고싶다
꿈배경이 더 재밌었던 것은 아무래도 제가 애니메이션에서 봤던 캐릭터와 비슷한 캐릭터가 나와서 그랬던거 같아요
일단 온천 아재는
은혼에 나오는 이아재랑 비슷하게 생겻던거 같아요
장녀는
그라자이아 시리즈의 스오우 아마네같은 이미지 엿네요 활기차며 적극적인 성격이었습니다
막내는
리틀 버스터즈의 사이구사 하루카 같은 이미지랄까요. 여기에 머리색이 아마네와 같은 와인색이며 딱 똑같겠네요
성격은 똑같습니다 하는짓이 개구장이같고 귀요미랄까요
다른 2명은 기억이 누락되있습니다 꿈이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