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배보다 배꼽이... 터질듯이..크다!!!!!!
쑥쑥쑥님 나... 나눔 어떻게 하는 건가요??
라는 소심발랄한 글을 보고 조심스럽게 신청했답니다..
이거 안돼면 그거 안돼면 저거 주세요~ 라고 했는데...
저거 당첨~
내인생의 당첨~
오유 첫 나눔!!!!!!
뜬금 없는 asky~
너무 뜬금없는 행운에 장기밀매를 의심했지만.. 쑥쑥쑥님은... 나눔하는 오유인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오늘 택배가 온다구해서
퍼플 아이쉐도우 바르고 단단히 철벽을 쳐서 더욱더 훌륭한 오유인이 되어야지.. 다짐하는데....
허허헉.........
크고 아름다워... 심지어 무게도 ....
잉? 난 아이쉐도우 쪼금한거 나눔 받았는데.. 왜 무겁지 했는데....
우리의 주인공 부르주아는... 그저 나눔의 일부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었던 것이었습니다.
발색도 좋고 너무 좋았어요.. 거의 쓰지 않은 새건데... 너무 고마워요~^^
예쁜 아이쉐도우 2개더..
그리고.. 샘플군단... 맛좋은 카라멜 군단이...대대를 이루면서 저를 쳐다보더군요..
피부미인이 되어야해~
그리고 샘플 조금 이라고 하시구....
파우치 안에 샘플을 가득가득 채워주셨어요
와 보고 깜짝 놀랐다는...
6개월은 끄떡 없을 듯....
아이쉐도우 나눔받고..
이만큼이 따라왔다는 전설이...
쑥쑥쑥님 너무 감사합니다.
화장하고 올리고 싶었은데.. .얼굴이 비루하여~
새해에는 더 좋은 일들만 생기시길...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눔해도 asky~ 뿌잉뿌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