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얼마전 있었던 5.19 토론회를 유튜브로 보고나서 </span><span style="color: #006621; font-family: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line-height: 19px; white-space: nowrap">www.youtube.com/watch?v=w1bZMH_Vlbo</span></div> <div>박원순 후보의 환상에 대해</div> <div>경계를 해야 될꺼 같아서(오유로만 박원순 후보를 접한다면 느낄 수 없는걸 느꼈거든요)</div> <div> <div>오랜만에 시사게에 글 쓰러 왔네요.</div> <div>(대선 이후 멘붕와서.. 관망하는 자세로 있었는데.. 선거철.. 선거가 중요하니.. 끄적이러 왔어요)</div></div> <div><br /></div> <div>토론회로 이야기를 시작해야 겠지요.</div> <div><br /></div> <div>지하철 관련해서는 서로 조사한 곳을 근거로 대립각</div> <div>전월세는 제가 특별히 관심분야가 아니라서, 수요 공급의 논리 정도로 메모를 했네요.</div> <div>용산개발도 특별히 관심분야가 아니라서, 메모가 없네요..</div> <div><br /></div> <div><font color="#ff0000"><b>북한인권. 여기서 박원순 후보에 대한 의문점이 들더군요!</b></font></div> <div>정몽준 후보가 돌고래에 비유한건.. 왜 비유했는지 참.. 그냥 말해도 되는걸.. 정몽준 후보(캠프)의 수준이 보이는 대목이기도 하는..</div> <div><font color="#ff0000"><b>북한인권 지원에 대해 박원순 후보가 제대로 된 답변을 하지 않더군요.</b></font></div> <div>군대 병기본에도 명시된 바. 북한 뭐시기뭐시기(북한 군대. 북한당?.군시절때도 매번 헷갈린. 이젠 기억 안남..)을 제외한</div> <div>북한 주민(탈북자)는 우리가 포용해야 할 대상입니다.</div> <div>근데 박원순 후보는 북한인권 지원 감면에 대해서는 두루뭉실하게 이념적이라며 넘어가 버리더군요.</div> <div>자신 스스로 북한인권 지원을 감면하면서 발생한. 이념적 문제를 만들어 놓고는. 이념적이라고 치부하고 넘어가는 대답이 과연 올바른 대답인가요??</div> <div><b><font color="#00b050">이 부분에 대해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댓글 감사합니다.</font></b></div> <div><b><font color="#ff0000">또한 평택미군기지. 제주도해군기지에 대한 박원순 후보의 입장도 영 냄새가 나는 대목이였습니다.</font></b></div> <div>또 회피성 발언을 하더군요-_- 왜 속시원하게 말을 못 하는걸까요??</div> <div><b><font color="#ffc000"><기지 필요하다. 하지만 그에 따르는 문제점이 원만히 해결해야 한다.</font></b></div> <div><b><font color="#ffc000"> 요 정도 대답만 했어도.. 제가 의문점을 갖거나.. 냄새 난다고 하지 않을건데..></font></b></div> <div>기지에 문제점들이 있다는건 알지만. 대한민국을 태생적으로 보면 친미. 미국과의 혈맹은 버릴 수가 없습니다. 자주 국방도 키워야 되겠지만요.</div> <div><b><font color="#00b050">이 부분 또한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댓글 감사합니다.</font></b></div> <div><br /></div> <div>제주도 이야기 나와서, 제주도를 이야기 하자면</div> <div>중국이 제주도를 노리고 있다는것 때매. 제주도 토론회도 봤었죠.</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일단 제주도 후보들이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다는점에서 안심이였고.</span></div> <div><b><font color="#ff0000">다만.. 중국 무비자에 대한 언급은 없더군요..</font></b></div> <div><font color="#ff0000"><b>중국 불법체류자가 늘어나고 있고 한반도까지 스며들고 있는거 같더군요.</b></font></div> <div><b><font color="#00b050">이와 관련되어.. 장기 적출.. 서울 경기도 쪽에서 많이 발생하는거 같던데. 조심해야 될꺼 같더군요..(인천쪽에도 중국 무비자..)</font></b></div> <div><b><font color="#00b050">이쪽 관련해서는.. 윗사람들도 필요한 부분이라.. 별로 개입 안 할거에요.. 스스로 몸 조심 하셔야 된다고 봐요..</font></b></div> <div><b><font color="#00b050">(영화 아일랜드가 생각나는데.. 어쩌면 영화 아일랜드가 필요한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게 만들더군요..)</font></b></div> <div><br /></div> <div><b><font color="#0070c0">제가 최근 상고사 공부하면서 느끼는거지만..</font></b></div> <div><b><font color="#0070c0">현재 인터넷에 상당히 중국라인이 은밀히 침투해 있다는걸 느낍니다.</font></b></div> <div><font color="#0070c0"><b>우리가 동북공정에 대해서는 다들 알고 있지만, 그에 대한 대처는 정부나 단체가 알아서 하겠지라는 생각만 하는동안</b></font></div> <div><font color="#0070c0"><b>그리고 중국은 우리의 시장이니 중국에게 잘 보여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는 동안</b></font></div> <div><font color="#0070c0"><b>중국은 한국을 호구로 보고, 한반도 침략까지 그림을 그리고 있더군요..(요하문명을 기반으로 하여 조선, 고려 먹을 분위기더군요)</b></font></div> <div><font color="#0070c0"><b>이 문제 또한 다시 한번 불을 지펴야 되는데.. 국내정치 이야기 하는걸로도 벅차니 원..</b></font></div> <div><font color="#0070c0"><b>또한 국력이 바탕이 되어야 되는 부분이기도 하구요.</b></font></div> <div><font color="#0070c0"><b><br /></b></font></div> <div><b><font color="#00b050"><br /></font></b></div> <div>토건. 요건 정몽준 후보가 잘 공격한 대목이더군요.</div> <div>박원순 후보가 토건을 하지 않겠다고 해놓고는. soc 진행.</div> <div>저의 토건(토목.건축)(인프라)에 대한 견해는</div> <div>어느 후보든 해야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토목, 건축에 일하는 사람도 먹고 살아야죠)</div> <div>단지 올바르게 진행되고 감시가 뒷받침되어야 겠죠.</div> <div><br /></div> <div>통일. 이건 쌤쌤. 독일에 대해 배울것도 있고, 독일과는 다른 상황이므로 고찰이 필요한 부분.</div> <div><br /></div> <div>1인질문 등등.(정도전,아들눈물,기업계승,나경원,서울예산.등등)</div> <div><br /></div> <div>그리고 등록금 발언 해서는.. 정몽준 후보는 뭐.. 태생적 한계인거 같습니다..</div> <div>사학법 이야기도 없고.. 저도 대학교 돈 많이 내고 다녔는데.. 그 돈으로 학교 확충(예술센터.병원). 그냥 지역 인프라에 기여 했다고 생각한..</div> <div><br /></div> <div>마지막에 박원순 후보가 공격 잘한 대목이 있더군요.</div> <div>베이비부머.ㅋㅋ 정몽준 후보의 디테일 공략이 부족한게 들어나는 대목.</div> <div><br /></div> <div>-----------------------------------------------------------------------------------------</div> <div><br /></div> <div>여러가지 키워드를 논해서.. 논점이 흩으러 졌을텐데요..</div> <div>박원순 후보에 대한 오유의 환상이 논점이이에요.</div> <div><br /></div> <div>앞으로 토론회를 더 지켜봐야 겠지만요.</div> <div>오유만으로 박원순 후보를 접했던 저에게는</div> <div>이 토론회로 상당히 경계심을 느꼈습니다</div> <div><font color="#ff0000"><b>혹여 저같이 오유만으로 박원순 후보를 접하는 분을 위해</b></font></div> <div><font color="#ff0000"><b>이런 글을 남겨 보았습니다.</b></font></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