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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204639
    작성자 : 토사구팽
    추천 : 1/8
    조회수 : 2672
    IP : 180.92.***.243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2/05/23 23:57:24
    http://todayhumor.com/?sisa_204639 모바일
    911테러 자작극.노무현.송지선 타살. 그리고 소울메이트.
    911테러가 아직도 빈라덴이 한걸로 아는분은
    백스페이스(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읽어도 무슨말 하는지 이해도 안 가고.
    그냥 이뭐병으로 보일 확률이 크니깐요.

    시게에 소울메이트 1분이라도 계신가 싶어서.
    현실적으로는 만나지 못하지만. 가상적으로 서로의 마음을 달래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은. 제 속마음 이야기를 펼쳐보려합니다.
    두서없이 적으니. 흐름이 이상하더라도 이해 부탁합니다.

    --------------------------------------------------------------------------------------
    먼저 시작은 911테러부터 해야 될꺼 같네요.
    제가 세상을 바라보는 고정관념이 깨지기 시작한 시점이니깐요.

    911테러가 2001년. 제가 중학교 3학년때군요.
    아직도 기억납니다. 학교 교실 티비에서. 쌍둥이 빌딩이 무너지는 장면..

    이때 뭐. 정치에 대해 알겠습니까.
    중딩이.ㅋㅋ 
    정치에 관심없이. 대학교 1학년때 까지 살았습니다.

    크.. 대학교 1학년 시절..
    동아리에 빠져서 학고 받아보고..
    진로 고민에 우왕좌왕.. 지금도 그렇지만;;

    휴학을 내고. 집에 짱박혀. 현실도피 하며.
    게임이나 하고 살았죠. 지금도 게임 엄청 좋아합니다.ㅋㅋ(현실도피)
    디아3는 노말만 깨서. 스토리 보고. 접고.
    롤도 렙30찍고.. 멘붕와서 접고.

    말이 딴데로 새었는데.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바로 군대 갓어야 햇는데.. 병신같이 진로에 대해 생각해보자 해놓고는. 방콕 게임-_-
    이때 군주온라인을 했었는데.
    이게임을 해보신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사랑방이라는게 있죠(자유게시판처럼)
    맨날 사랑방 눈팅하다가.
    911테러 자작극에 대한 글을 보게 되었죠.

    단지 중학교때 이후로 제 머리 속에 박힌 911테러는.
    단순히 쌍둥이빌딩만 무너지는건줄 알았는데.

    펜타곤 건물이랑. 7번건물의 붕괴가 도저히 납득이 안 가더군요.
    ㅋㅋ이것과 관련되서. 911테러 연구할때. 네이버 지식사전? 이의제기 해서.
    비행기 부딪힌 시간같은것도 제가 수정했었다는.ㅋㅋ

    아무튼 결론은 911테러 자작극.
    부시행정부.
    처음에는 미국상위계층들의 석유처먹을라고.
    중동침입만이 목적인줄 알았지만..

    이후 계속 이쪽 공부하다보니. 대표적인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그들의 목표.이상..(솔직히 저도 동조하지만..
    제가 이들을 따를수 없는 큰 이유는.
    남의 목숨을. 남의 동의없이 뺏어 간다는거.. 이거때문이죠..

    그렇게 꽃다운 만20세. 저번주가 성년의날이였던가..
    지구라는 별이 얼마나 더럽게 굴러가고 있다는걸 알게 되고.
    또다시 게임으로 현실도피.

    너무 막장이라. 정신 조금 가다듬고..
    군대 가기전에 면허증따고.
    군대로 고고싱. 07군번. 훈련소때 텔미~가 유행이였던.ㅋㅋ

    군대이야기는 생략.
    제대 후. 또 다시 군연장휴학 후. 집에 처박혀 삼.

    이 기간에 두번째 깨달음.
    집에서 부모님이 주식을 하셨는데.
    이것들이 전부 반토막.ㅅㅂ
    그것도 삼성증권 새리들. 광고 나올때마다 욕 나옴.
    4년치 등록금이 한번에 순삭되었으니-_- 개새끼들.
    펀드쪽에 아는게 없어. 증권사 직원 말만 믿고.
    안전한거 해돌라고 부모님이 말씀하셨다는데.
    고지서 같은거 보니. 초위험한거였음-_-

    이때 주식에 대해 공부 시작.
    아니나 다를까. 911테러의 마수들이. 주식 시장에도 영향을 끼친다는걸.
    이제서야 깨달은 병신같은 나를 알게 됨.
    모든건 큰손들의 주식 조작에 불과함.
    개미새리들은 그냥 닥치고. 눈치보면서 엎혀가서. 조금 처먹는게 답임.

    쓰다보니 말이 짧아 지네요.ㅋ

    911테러와 관련된 조직들이.
    국내에도 영향을 끼치며.
    제가 사는데도 영향을 끼친다는걸 깨닫게 됨.

    이때부터 국내정치에 관해서도.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됨.
    그러다가.. 알게된게.. 노무현 돌아가신날.
    2009년 5월 23일. 군대 있을때네..
    말년에.. 구막사 부시고. 신막사 짓는다고. 컨네이너생활 좆빠지게 하던때군..

    노무현 대통령께서 잘한일만 한건 절대 아님.
    아부지.. 정직원에서 해임되셔서.. 싫어하심. 망할 코오롱 새끼들. 코오롱 사장 시발놈.
    평생 몸바쳐 일했는데. 짜르고 ㅅㅂ. 퇴직금이라도 줘서 감사!

    노통께서도 어떻게든 잘해볼려고 했다는걸. 알게되고.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그림자정부=앞으로 그냥 그들이라고 칭함.

    이쪽 공부하다 보면. 노통께서도 그들의 소속이고.
    모두 세상 돌아가는것이. 그들간의 이익 다툼으로 보이기도 함.

    하지만 서민의 약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사람이 누구였냐는.
    지금의 현정부를 보면 알것임.
    MBC 무한도전 결방하게 쳐 만드는. MBC사장. 법인카드로 하루에 백만원씩 썻다는데. 정말 쓰레기.

    말이 정말 두서없네.

    여기까지가 서론이고..

    노통께서 타살.
    오유에 타살만 쳐봐도 글이 보이던데.

    CCTV관련되서 명확하게 설명된 글은 보이지가 없음.
    그리고 부검에 관해서도.
    아는 사람 있으면 링크부탁.

    타살인 이유는 그냥 저 2가지만 쳐봐도. 설명되는데. 뭐그리 시발. 증거타령 개지랄하는지.
    시발 니들이 타살 숨기는 입장이라 생각해봐.
    네. 여기 CCTV 있습니다. 보여드릴게요. 
    네. 타살인지 자살인지. 확인하기 위해서. 부검해드릴게요.
    이런 말이 나오겠냐?? 나같아도 안 나온다.
    그냥 CCTV. 부검만 봐도. 자살인지 타살인지 구별 못 하는. 병신들 때문에. 답답한거다.

    내가 고딩때. 역사 공부하면서. 아 시발. 조상들은 왜 저지랄. 힘 하나 제대로 못 모으나 했는데.
    지금 이 입장되니. 충분히 공감됨.ㅋㅋ
    나부터 병신인거 같고. 힘 모으는것도 힘든거 같고.
    나꼼수가 나왔을때. 기뻣던게.
    아..ㅅㅂ 이제 좀 깨닫는 사람이 좀 생기겠구나. 하면서 좋아햇음.

    근데 시발. 정봉주 의원.. 깜빵가고.
    이번 총선 시발. 지고.
    그래서 정봉주 의원 못 나오고. 시발.

    송지선 아나운서도. 시발.
    내가 그들 입장에서.
    노무현 타살에 관해서. 사람들이 초점 맞추는걸 흐트리기 위해서.
    임삿갓을 사람 머리속에 쳐넣는 그런 속임수.
    시발.
    3S정책. SEX.SCREEN.SPORT.
    시발. 나는 이거 알면서도. 빠져나오지 못 하게 할만큼.
    무섭게 우리들 뇌리속에 빠져 사는.
    아무튼 송아나도 부검 안 하고. ㅅㅂ

    드라마에서. 싸인. 이라고 그렇게 부검 지랄하는데도.
    사람들은 부검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 시발.

    -------------------------------------------------------------------------------------------------

    쓰다보니 멘붕..
    말이 거칠어져서 다 읽은 사람 절대 없을거 같네요.ㅋㅋ

    혹시라도 소울메이트 있으면. 조용히 비로그인으로 추천이나 1개 주세요.

    1000개 반대 속에. 추천 1개만 있어도 위로가 되요. 서로 위로 합시다..
    그러고보니. 오늘같은 날은. 그 카페가면 소울메이트 많은데.
    왜 여기 와서 글 싸지르고 있을까..

    -------------------------------------------------------------------------------------------------

    옛날에 다른 사이트들에서 이런글 적었을때 반응.
    호응해주시고 이해하시분들이 있는 반면에.
    초딩인지 중딩인지 고딩인지. 알바인지. 모르는애들한테 욕 처먹는거 때문에.
    멘붕와서 글 같은거 안 적다가도.

    그리고 다른 이유는. 이런 고정관념을 깨어버리면..
    지금 나처럼 머리 아프게 만드는게. 미안한거 같기도 하고.
    그냥 영화 매트릭스 속에 행복하게 살게 내버려 둘수 있는데 그런 생각도 들고 한데.

    오늘같은 날은..
    억울하게 돌아가신분들 때문에.
    욕을 처먹든 말든. 상관없이 그냥 적음.

    9월 11일. 5월 23일. 같은날은 반드시 적는다.
    근현대사로는.. 4.19혁명. 3.1절.같은 나라를 위해. 휘생당하신분들 또한
    이 못난놈.. 이해해 주시고. 너그럽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아무튼 오늘은 슬픈날..
    힘냅시다..
    민주주의를 위해.
    남의 목숨을. 남의 동의없이 빼앗아 가버리는.
    더러운 그들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저는 매년 2번은 꼭 이런글을 적습니다.

    어디 끌려가서. 고문 당하거나 죽기 전까지.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2/05/24 00:20:50  122.252.***.170  20120523졸린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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