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음으로 음슴체<br>9월초에 조금더 높은 연봉으로 이직했는데<br>월급이 밀림..<br>10월15일 월급날이었는데 36만원이 덜나옴<br>다음달에 준다길래 기다렸는데<br>11월15일 월급날.. 월급이 하나도 안나옴<br>그걸 당일날 말해줌..<br>10일후인 25일날 주겠다더니<br>또 사전통보없이 안줌 라면만 먹고살았음<br>그만둔다고하자 밀린 36만원과 10월 월급의 40%<br>정도가 곧바로 입금됨<br>그래도 이런곳에서 일할수없어 그만둔다함<br> 나머지는 12월7일과 10일에 나눠 준다함<br>기다림<br>10일이되도 또안줌<br>몇몇 직원들은 일부는 받았다함<br>근로계약서도 안쓰고 4대보험도 안떼는것같음<br>선배들보니까 건강보험료 국민연금 체납됬다고<br>우편날아오고 난리라함<br>몇년씩일한 직원들도 근로계약서 안썼다함<br> 이회사는 병원임<br>70병상의 규모고 환자도 적지는않음<br>근데 돈없다고 징징댐..<br> 정규직 채용공고보고 들어간거고<br>구두로 연봉협상만했는데<br>고소미가능함?<br>병원에서 너무 뻔뻔하게굴어서 <br>믿는구석이 있나싶기도하고..<br>이번달 15일까지 근무하고 그만두기로했는데<br>대출상환에 카드에..<br>주변사람들에게 빌린돈까지<br>신용이 위태로움<br>총무과에선 연락피하는것같고<br> 당장 돈을 받아내야하는데 어찌해야할지<br>넘 막막하고 답답함<br>좀 도와주세여<br>잘되면 사이다썰 풀겠음 ㅠㅠ<br>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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