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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말도 없이 학원팟 간다고 해놓고 연락도 안하고 잠수탄거 정말 죄송합니다.
친구가 교통사고가 났는데 부모님이 지방에 계셔서 보호자도 없고 친구 부모님이 유일하게 아는 친구 번호가 저라서
저한테 연락을 주셨고 제가 병원으로 가서 친구를 보살펴?주고 있었습니다
오늘 오후에 친구 부모님 올라오셔서 같이 밥먹고 집에 지금 도착했습니다.
귓말로도 하고 우편으로도 보냈는데
여기서도 말씀드려야 할거 같아서 글올립니다.
같은 오유인으로써 모바일에 글이라도 댓글이라도 써서 못가면 못간다고 말씀을 드렸어야 하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게임의 일정보다는 당장 눈앞에 친구가 다쳐서 그런지 생각도 안나더군요
집에 돌아와 컴퓨터를 켜고 와우를 접속하려고 하는 찰나 생각이났는데 이미 시간은 훨씬 지나 있어서 당황스러운
마음에 급하게 우편발송하고 여기에 글올립니다...
죄송해요 흐아아앙ㅇㅠㅠㅠㅠㅠㅠㅠ용서해주세여...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