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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usic_68130
    작성자 : 언듯
    추천 : 2
    조회수 : 406
    IP : 211.58.***.6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3/05/07 20:47:22
    http://todayhumor.com/?music_68130 모바일
    래퍼 키비, 1집부터 2집까지의 동화 비틀어보기

     

    양치기 소년의 동화책에서 빠져나온 새로운 여행

    P R I M A R Y 그의 밑그림에 붓을 꺼내든 Keep Beeline
    양치기 소년의 동화책에서 빠져나온 새로운 여행


    며칠 전부터 이상한 소문이 돌아
    뒷동산에서 늑대가 출몰한다는 얘기더라
    그러니까 내 아들이 양을 치는 곳
    그래 아마 지금도 양을 지키고 있을 걸
    잠깐 내 아들에게 대체 무슨 일이 응?
    착하고 재주 많은 아들에게 큰 일이?
    아냐 아냐 설마 그럴 리가 없어
    그래 맞아 이건 모두 다 쓸데없는 걱정

    홀로 들판에 남아 양들에게 외로움을 말하는 사람
    너에게 필요한 용기를 줄게
    홀로 들판에 남아 양들에게 외로움을 말하는 사람
    너에게 필요한 관심을 줄게

    또 또 한 차례 이상한 소문이 돌아다녀
    내 아들이 거짓으로 늑대가 나타났다며
    사람들을 속여 맘 졸여하며
    늑대를 잡으러 동산으로 올라온 그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대
    모두가 분노해
    귀한 내 아들을 향한 저주도 해
    날 향한 경멸과 함께
    아냐 아냐 설마 그럴 리가 없어
    그래 맞아 이건 모두 다 쓸데없는 걱정

    홀로 들판에 남아 양들에게 외로움을 말하는 사람
    너에게 필요한 용기를 줄게
    홀로 들판에 남아 양들에게 외로움을 말하는 사람
    너에게 필요한 관심을 줄게

    옆집 영감 그래 이 작은 마을의 유일한 경관
    그 친구가 내게 귀뜸을 해줬어 바로 금방
    어젯밤 늑대들이 갑작스레 떼거리로 나타나
    양들을 모두 잡아먹었다고
    오 사람들은 셈을 해
    자기 양이 얼마나 죽었는지 궁금했기 때문에
    그 어느 누구도 뒷동산에서 혼자 양을 지키던
    소년의 존재에 대해 신경 쓰지 않았어
    그저 평소에 거짓말만 하지 않았다면
    오밤중 비명에 무심하지 않았을 거라며 혀를 끌끌 찼지
    그럼 난 대체 어디서 내 아들을 찾지? 응?

    홀로 들판에 남아 양들에게 외로움을 말하는 사람
    너에게 필요한 용기를 줄게
    홀로 들판에 남아 양들에게 외로움을 말하는 사람
    너에게 필요한 관심을 줄게

    이틀이 지나서 누더기 차림의 소년이 돌아왔다
    난 반갑게 그를 안으려 걸어가다
    눈물을 글썽이며 문 앞에서 들어오길 망설이던
    그를 어느새 말없이 보고 있었어
    몇 분이 흘러 넌 입술을 열었지
    그래 물론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인 건
    어찌해도 덮어질 수 없는 너의 실수
    허나 니가 아닌 누구라도 그런 일을
    일으킬 수밖에 없었을걸
    자 너의 집에서 편히 쉬여
    무관심과 아픔이 덮어진 여기서
    몇 번의 거짓말 아래 숨은 쓸쓸함은 말 안 해도 괜찮아
    우선 너를 씻어 이 시원한 바람에
    아들아 이제 내가 널 품을게
    나 비록 보다시피 넓은 어깨는 아니지만
    삶이 지나가는 길 위에서
    말없이 이마주름을 그려왔던 너의 아비니까

    동산에서 혼자 계속 불안해서 못 참겠어
    동산에서 혼자 계속 불안해서 못 참겠어
    동산에서 혼자 계속 불안해서 못 참겠어
    동산에서 혼자 계속 불안해서 못 참겠어

     

     

    Pe2ny 그의 드럼 위로 내려앉은 아주 옛날 얘기
    꿈 속에서 그녈 지독히도 괴롭히던 인큐버스
    동화책 속 착한 천사가 되어 왕비를 비웃었어
    거울 속의 요정 미친 왕비의 표정

    내가 또 옛날 얘기를 하나 해줄게
    아마도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얘긴데
    이 노래 주인공은 드높으신 왕족 출신
    부모님이 물려주신 재산이나 주변에 굽신거리는
    뜨내기 친구들도 꽤 많았지
    무척이나 고집이 세고 되바라진 성격에도
    미모 지성 재력을 품에 안았지
    그녀는 세상 모든 신사들의 해바라기
    이웃나라 왕으로부터 프로포즈를 받아
    혼삿길에 처음 바라본 새파랗던 바다
    이 배에만 올라서면 삶은 더욱 높아져
    한 나라의 왕비 이건 그녀 인생의 도착점
    돌이켜보면 부러운건 하나도 없었다네
    굶주림이나 허전함? 두근거림이나 간절함?
    그 모든 것들이 완벽한 그녀 인생은 말 그대로의 황홀함
    여기까지가 그녀 인생 한 토막

    자존심에 금이 간 그녀를 구출해
    보기보다 맘이 여린 그녀가 너무 측은해
    그녀 얼굴엔 눈주름 머리 뒤엔 먹구름
    오 그녀는 지금 어디로 가는가

    자존심에 금이 간 그녀를 구출해
    보기보다 맘이 여린 그녀가 너무 측은해
    그녀 얼굴엔 눈주름 머리 뒤엔 먹구름
    오 그녀는 지금 어디로 가는가

    하지만 왕비가 누려왔던 평화란
    또 다른 7살 공주의 생일을 맞아
    별안간 모두 사라지고 말았지
    공주는 붉게 물든 독사과
    "백설공주 제발 내 눈 앞에서 떠나가"
    무뚝뚝한 임금께서도 공주 모습을 반기네
    백성들은 공주의 아름다움만을 찬미해
    주변의 신하나 귀족들은 왕비의 젊은 시절들을
    이미 시들어버린 장미꽃처럼 잊었거든
    흰 눈 같은 피부, 핏물처럼 붉은 입술
    새까만 머리 백설공주에게 끓어오르는 질투
    늙어버린건 왕비 자신이 아니라면서
    추적하는 추억만큼 추락하는 추악함
    그녀는 거울 앞에 선다
    그녀가 태어나 처음 느껴보는 절망
    아무도 없는 방 안에서 혼잣말의 되풀이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

    자존심에 금이 간 그녀를 구출해
    보기보다 맘이 여린 그녀가 너무 측은해
    그녀 얼굴엔 눈주름 머리 뒤엔 먹구름
    오 그녀는 지금 어디로 가는가

    자존심에 금이 간 그녀를 구출해
    보기보다 맘이 여린 그녀가 너무 측은해
    그녀 얼굴엔 눈주름 머리 뒤엔 먹구름
    오 그녀는 지금 어디로 가는가

    결국 그녀는 시퍼런 칼을 뽑아들었지
    휘몰아치는 광폭한 바람이 궁궐 안에 불었지
    오늘 아침 왕비는 차가운 홍차를 마셔
    독풀처럼 퍼지는 증오심에 목말라서
    평소보다 억척스러워 보이는 얼굴

    앙칼진 목소리로 몰래 불러낸 믿음직한 사냥꾼
    "그대는 내 하나뿐인 자존심을 짓밟은
    그 계집애를 숲으로 데려가 없애도록 해"
    그날 밤, 왕비는 이 세상에서 가장 찬란한

    왕관을 쓰고 요술 거울 앞으로 나가
    한겨울 외롭게 서 있는 앙상한 가시나무도
    달콤한 열매를 맺게 해줄만한 자신감으로
    백설공주가 사라진 거울 앞에서의 한풀이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 백설공주 입니다)

    꿈 속에서 그녈 지독히도 괴롭히던 인큐버스
    동화책 속 착한 천사가 되어 왕비를 비웃었어
    거울 속의 요정 미친 왕비의 표정
    앞과 뒤로 나누어진 은빛 동전

    거울 속의 요정 미친 왕비의 표정
    앞과 뒤로 나누어진 은빛 동전

    거울 속의 요정 미친 왕비의 표정
    앞과 뒤로 나누어진 은빛 동전

     

     

    바짝 마른 가지와 생기없는 이파리가 우거진 나무숲
    숲의 한 가운데 우뚝 솟은 회색 담에는 흑발의 마녀가 잠들어 있었죠
    한밤중 보름달이 솟으면 마녀가 깨어나 탑을 핏빛으로 물들인답니다
    때때로 마녀에게 잡아먹힌 아이들의 비명소리와 함께 말이죠

    형 옆마을의 아이들이 사라졌대

    그래? 돈 좀 되겠는데? 가자!

     

    형 들었어? 옆마을의 괴상한 소식 말야
    보름달이 솟은 날 나타난다는 흑발마녀
    웃음소리가 휩쓸고 지나가면 아이들이 사라져 가
    이건 진짜 전설대로야 어서 가보자

    이 놈이 또 공상에 빠졌어?
    너 때문에 너 구하다 수 차례 다쳤어
    이 전설은 믿을게 못 돼
    돈 받고 얼른 처리하고 가자
    돈벌인 쫙 깔렸거든

    들려오는 이야긴 너무나 섬뜩해
    전설의 마지막 페이진 우리 손 끝에
    대답없는 물음 해답없는 죽음
    마녀를 추적해 이제 전설을 불러내

    들려오는 이야긴 너무나 섬뜩해
    전설의 마지막 페이진 우리 손 끝에
    대답없는 물음 해답없는 죽음
    마녀를 추적해 이제 전설을 불러내

    이틀이나 걸려 겨우 도착한 이 마을엔
    숨소리 조차 낯설어 우린 긴장을 해
    스산한 분위기와 수상한 눈초리
    두 사람을 반긴 날카로운 공기
    떨떠름한 마을 장로의 지나친 설명에
    동생놈은 신이 나서 이번엔 진짜일 거래
    난 가볍게 무시하며 장비를 끌고서
    내 마차를 불러서 저 돈벌이 숲으로

    이 숲은 너무나 음산해
    저, 저기 보이는게 동물인지 아닌지
    숲의 모든게 다 수상해
    역시 책에서 본 전설 그대로야
    (야 정신차려 이것만 끝나면 우리는 부자야)
    형, 근데 저기 보이는게 혹시 마녀의 탑?
    아님 이 숲에 홀려 잘못 보이는 환영일까
    보름달이 뜨는 내일 다시 탑에 오르자구
    전설의 마녀를 직접 보게 될지 모르잖아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마녀에게 먹힐라

    들려오는 이야긴 너무나 섬뜩해
    전설의 마지막 페이진 우리 손 끝에
    대답없는 물음 해답없는 죽음
    마녀를 추적해 이제 전설을 불러내

    들려오는 이야긴 너무나 섬뜩해
    전설의 마지막 페이진 우리 손 끝에
    대답없는 물음 해답없는 죽음
    마녀를 추적해 이제 전설을 불러내

    형 빨리 일어나셔 어제 왜 또 술을 마셨어?
    저 보름달이 뜨기 전에 출발하자 어서

    어차피 전설일 뿐야
    그 숲으로 가서 애들 옷이나 가져와
    돈은 챙겨다 놨어

    숲은 어젯밤보다 더 슬픈 듯이 울부짖는 듯해
    우리를 노려보는 저 나뭇가지 끝에


    끝에 근데 이것들이 한둘이 아닌게 문제
    죽여도 끊임없이 살아나서 우리를 비웃네


    읊어대는 주문과 바지에 매단 물약 전혀 통하지 않아
    전설은 마녀의 승리야


    웃기지마 안되면 무작정 돌파 뿐
    탑이 저기야 힘쓰는 거라면 이정돈 가뿐


    숨 가쁜 걸음을 내달려서 덤불숲 앞을 헤메다
    발견한 건 마녀의 탑 그 정문 앞


    지저분한 몬스터들이 자꾸만 또 어슬렁 거려대니까 거슬려
    문으로 들어가 서둘러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마녀에게 먹힐라

    탁한 공기에 탑을 가득 메운 저주

    달빛아 잃어버린 아이들이 잠든 곳을 알려줘

    이 썩은 냄새는 뭐지 야 저기 좀 봐
    뼈만 남은 아이들의 형체 이곳은 마녀의 골방?

    젠장 이 전설은 다 진짜였어

    저기 잠든 마녀는 여태 우리를 기다렸어

    이것 봐 달빛에 탑이 핏빛으로 물들었어
    형 봤어?
    그래 마녀의 눈썹이 흔들렸어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마녀에게 먹힐라

    들려오는 이야긴 너무나 섬뜩해
    전설의 마지막 페이진 우리 손 끝에
    대답없는 물음 해답없는 죽음
    마녀를 추적해 이제 전설을 불러내

    들려오는 이야긴 너무나 섬뜩해
    전설의 마지막 페이진 우리 손 끝에
    대답없는 물음 해답없는 죽음
    마녀를 추적해 이제 전설을 불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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