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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usic_68130
    작성자 : 언듯
    추천 : 2
    조회수 : 407
    IP : 211.58.***.6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3/05/07 20:47:22
    http://todayhumor.com/?music_68130 모바일
    래퍼 키비, 1집부터 2집까지의 동화 비틀어보기
    <P><IFRAME height=360 src="http://www.youtube.com/embed/aA-YsYglWME?feature=player_detailpage" frameBorder=0 width=640 allowfullscreen></IFRAME></P> <P> </P> <P>양치기 소년의 동화책에서 빠져나온 새로운 여행</P> <P>P R I M A R Y 그의 밑그림에 붓을 꺼내든 Keep Beeline<BR>양치기 소년의 동화책에서 빠져나온 새로운 여행</P> <P><BR>며칠 전부터 이상한 소문이 돌아<BR>뒷동산에서 늑대가 출몰한다는 얘기더라<BR>그러니까 내 아들이 양을 치는 곳<BR>그래 아마 지금도 양을 지키고 있을 걸<BR>잠깐 내 아들에게 대체 무슨 일이 응?<BR>착하고 재주 많은 아들에게 큰 일이?<BR>아냐 아냐 설마 그럴 리가 없어<BR>그래 맞아 이건 모두 다 쓸데없는 걱정<BR><BR>홀로 들판에 남아 양들에게 외로움을 말하는 사람<BR>너에게 필요한 용기를 줄게<BR>홀로 들판에 남아 양들에게 외로움을 말하는 사람<BR>너에게 필요한 관심을 줄게<BR><BR>또 또 한 차례 이상한 소문이 돌아다녀<BR>내 아들이 거짓으로 늑대가 나타났다며 <BR>사람들을 속여 맘 졸여하며<BR>늑대를 잡으러 동산으로 올라온 그들을 <BR>황당하게 만들었대<BR>모두가 분노해<BR>귀한 내 아들을 향한 저주도 해<BR>날 향한 경멸과 함께<BR>아냐 아냐 설마 그럴 리가 없어<BR>그래 맞아 이건 모두 다 쓸데없는 걱정<BR><BR>홀로 들판에 남아 양들에게 외로움을 말하는 사람<BR>너에게 필요한 용기를 줄게<BR>홀로 들판에 남아 양들에게 외로움을 말하는 사람<BR>너에게 필요한 관심을 줄게<BR><BR>옆집 영감 그래 이 작은 마을의 유일한 경관<BR>그 친구가 내게 귀뜸을 해줬어 바로 금방<BR>어젯밤 늑대들이 갑작스레 떼거리로 나타나 <BR>양들을 모두 잡아먹었다고<BR>오 사람들은 셈을 해<BR>자기 양이 얼마나 죽었는지 궁금했기 때문에<BR>그 어느 누구도 뒷동산에서 혼자 양을 지키던<BR>소년의 존재에 대해 신경 쓰지 않았어<BR>그저 평소에 거짓말만 하지 않았다면<BR>오밤중 비명에 무심하지 않았을 거라며 혀를 끌끌 찼지<BR>그럼 난 대체 어디서 내 아들을 찾지? 응?<BR><BR>홀로 들판에 남아 양들에게 외로움을 말하는 사람<BR>너에게 필요한 용기를 줄게<BR>홀로 들판에 남아 양들에게 외로움을 말하는 사람<BR>너에게 필요한 관심을 줄게<BR><BR>이틀이 지나서 누더기 차림의 소년이 돌아왔다<BR>난 반갑게 그를 안으려 걸어가다<BR>눈물을 글썽이며 문 앞에서 들어오길 망설이던 <BR>그를 어느새 말없이 보고 있었어<BR>몇 분이 흘러 넌 입술을 열었지<BR>그래 물론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인 건 <BR>어찌해도 덮어질 수 없는 너의 실수<BR>허나 니가 아닌 누구라도 그런 일을 <BR>일으킬 수밖에 없었을걸<BR>자 너의 집에서 편히 쉬여<BR>무관심과 아픔이 덮어진 여기서<BR>몇 번의 거짓말 아래 숨은 쓸쓸함은 말 안 해도 괜찮아<BR>우선 너를 씻어 이 시원한 바람에<BR>아들아 이제 내가 널 품을게<BR>나 비록 보다시피 넓은 어깨는 아니지만<BR>삶이 지나가는 길 위에서<BR>말없이 이마주름을 그려왔던 너의 아비니까<BR><BR>동산에서 혼자 계속 불안해서 못 참겠어<BR>동산에서 혼자 계속 불안해서 못 참겠어<BR>동산에서 혼자 계속 불안해서 못 참겠어<BR>동산에서 혼자 계속 불안해서 못 참겠어</P> <P> </P> <P><IFRAME height=360 src="http://www.youtube.com/embed/MEZ4j5Rw2cA?feature=player_detailpage" frameBorder=0 width=640 allowfullscreen></IFRAME></P> <P> </P> <P>Pe2ny 그의 드럼 위로 내려앉은 아주 옛날 얘기<BR>꿈 속에서 그녈 지독히도 괴롭히던 인큐버스<BR>동화책 속 착한 천사가 되어 왕비를 비웃었어<BR>거울 속의 요정 미친 왕비의 표정<BR><BR>내가 또 옛날 얘기를 하나 해줄게<BR>아마도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얘긴데<BR>이 노래 주인공은 드높으신 왕족 출신<BR>부모님이 물려주신 재산이나 주변에 굽신거리는 <BR>뜨내기 친구들도 꽤 많았지<BR>무척이나 고집이 세고 되바라진 성격에도 <BR>미모 지성 재력을 품에 안았지<BR>그녀는 세상 모든 신사들의 해바라기<BR>이웃나라 왕으로부터 프로포즈를 받아<BR>혼삿길에 처음 바라본 새파랗던 바다<BR>이 배에만 올라서면 삶은 더욱 높아져<BR>한 나라의 왕비 이건 그녀 인생의 도착점<BR>돌이켜보면 부러운건 하나도 없었다네<BR>굶주림이나 허전함? 두근거림이나 간절함?<BR>그 모든 것들이 완벽한 그녀 인생은 말 그대로의 황홀함<BR>여기까지가 그녀 인생 한 토막<BR><BR>자존심에 금이 간 그녀를 구출해<BR>보기보다 맘이 여린 그녀가 너무 측은해<BR>그녀 얼굴엔 눈주름 머리 뒤엔 먹구름<BR>오 그녀는 지금 어디로 가는가</P> <P>자존심에 금이 간 그녀를 구출해<BR>보기보다 맘이 여린 그녀가 너무 측은해<BR>그녀 얼굴엔 눈주름 머리 뒤엔 먹구름<BR>오 그녀는 지금 어디로 가는가<BR><BR>하지만 왕비가 누려왔던 평화란<BR>또 다른 7살 공주의 생일을 맞아<BR>별안간 모두 사라지고 말았지<BR>공주는 붉게 물든 독사과<BR>"백설공주 제발 내 눈 앞에서 떠나가"<BR>무뚝뚝한 임금께서도 공주 모습을 반기네<BR>백성들은 공주의 아름다움만을 찬미해<BR>주변의 신하나 귀족들은 왕비의 젊은 시절들을 <BR>이미 시들어버린 장미꽃처럼 잊었거든<BR>흰 눈 같은 피부, 핏물처럼 붉은 입술<BR>새까만 머리 백설공주에게 끓어오르는 질투<BR>늙어버린건 왕비 자신이 아니라면서<BR>추적하는 추억만큼 추락하는 추악함<BR>그녀는 거울 앞에 선다<BR>그녀가 태어나 처음 느껴보는 절망<BR>아무도 없는 방 안에서 혼잣말의 되풀이<BR>"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BR><BR>자존심에 금이 간 그녀를 구출해<BR>보기보다 맘이 여린 그녀가 너무 측은해<BR>그녀 얼굴엔 눈주름 머리 뒤엔 먹구름<BR>오 그녀는 지금 어디로 가는가</P> <P>자존심에 금이 간 그녀를 구출해<BR>보기보다 맘이 여린 그녀가 너무 측은해<BR>그녀 얼굴엔 눈주름 머리 뒤엔 먹구름<BR>오 그녀는 지금 어디로 가는가<BR><BR>결국 그녀는 시퍼런 칼을 뽑아들었지<BR>휘몰아치는 광폭한 바람이 궁궐 안에 불었지<BR>오늘 아침 왕비는 차가운 홍차를 마셔<BR>독풀처럼 퍼지는 증오심에 목말라서<BR>평소보다 억척스러워 보이는 얼굴</P> <P>앙칼진 목소리로 몰래 불러낸 믿음직한 사냥꾼<BR>"그대는 내 하나뿐인 자존심을 짓밟은<BR>그 계집애를 숲으로 데려가 없애도록 해"<BR>그날 밤, 왕비는 이 세상에서 가장 찬란한</P> <P>왕관을 쓰고 요술 거울 앞으로 나가<BR>한겨울 외롭게 서 있는 앙상한 가시나무도<BR>달콤한 열매를 맺게 해줄만한 자신감으로<BR>백설공주가 사라진 거울 앞에서의 한풀이<BR>"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BR>(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 백설공주 입니다)<BR><BR>꿈 속에서 그녈 지독히도 괴롭히던 인큐버스<BR>동화책 속 착한 천사가 되어 왕비를 비웃었어<BR>거울 속의 요정 미친 왕비의 표정<BR>앞과 뒤로 나누어진 은빛 동전</P> <P>거울 속의 요정 미친 왕비의 표정<BR>앞과 뒤로 나누어진 은빛 동전</P> <P>거울 속의 요정 미친 왕비의 표정<BR>앞과 뒤로 나누어진 은빛 동전</P> <P> </P> <P><IFRAME height=360 src="http://www.youtube.com/embed/ucOTWQkxqNI?feature=player_detailpage" frameBorder=0 width=640 allowfullscreen></IFRAME></P> <P> </P> <P>바짝 마른 가지와 생기없는 이파리가 우거진 나무숲<BR>숲의 한 가운데 우뚝 솟은 회색 담에는 흑발의 마녀가 잠들어 있었죠<BR>한밤중 보름달이 솟으면 마녀가 깨어나 탑을 핏빛으로 물들인답니다<BR>때때로 마녀에게 잡아먹힌 아이들의 비명소리와 함께 말이죠<BR><BR>형 옆마을의 아이들이 사라졌대</P> <P>그래? 돈 좀 되겠는데? 가자!</P> <P> </P> <P>형 들었어? 옆마을의 괴상한 소식 말야<BR>보름달이 솟은 날 나타난다는 흑발마녀 <BR>웃음소리가 휩쓸고 지나가면 아이들이 사라져 가<BR>이건 진짜 전설대로야 어서 가보자<BR><BR>이 놈이 또 공상에 빠졌어?<BR>너 때문에 너 구하다 수 차례 다쳤어 <BR>이 전설은 믿을게 못 돼 <BR>돈 받고 얼른 처리하고 가자<BR>돈벌인 쫙 깔렸거든<BR><BR>들려오는 이야긴 너무나 섬뜩해<BR>전설의 마지막 페이진 우리 손 끝에<BR>대답없는 물음 해답없는 죽음<BR>마녀를 추적해 이제 전설을 불러내</P> <P>들려오는 이야긴 너무나 섬뜩해<BR>전설의 마지막 페이진 우리 손 끝에<BR>대답없는 물음 해답없는 죽음<BR>마녀를 추적해 이제 전설을 불러내<BR><BR>이틀이나 걸려 겨우 도착한 이 마을엔<BR>숨소리 조차 낯설어 우린 긴장을 해<BR>스산한 분위기와 수상한 눈초리<BR>두 사람을 반긴 날카로운 공기<BR>떨떠름한 마을 장로의 지나친 설명에<BR>동생놈은 신이 나서 이번엔 진짜일 거래<BR>난 가볍게 무시하며 장비를 끌고서<BR>내 마차를 불러서 저 돈벌이 숲으로<BR><BR>이 숲은 너무나 음산해<BR>저, 저기 보이는게 동물인지 아닌지<BR>숲의 모든게 다 수상해 <BR>역시 책에서 본 전설 그대로야<BR>(야 정신차려 이것만 끝나면 우리는 부자야)<BR>형, 근데 저기 보이는게 혹시 마녀의 탑?<BR>아님 이 숲에 홀려 잘못 보이는 환영일까<BR>보름달이 뜨는 내일 다시 탑에 오르자구<BR>전설의 마녀를 직접 보게 될지 모르잖아<BR><BR>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BR>꼭꼭 숨어라 마녀에게 먹힐라<BR><BR>들려오는 이야긴 너무나 섬뜩해<BR>전설의 마지막 페이진 우리 손 끝에<BR>대답없는 물음 해답없는 죽음<BR>마녀를 추적해 이제 전설을 불러내</P> <P>들려오는 이야긴 너무나 섬뜩해<BR>전설의 마지막 페이진 우리 손 끝에<BR>대답없는 물음 해답없는 죽음<BR>마녀를 추적해 이제 전설을 불러내<BR><BR>형 빨리 일어나셔 어제 왜 또 술을 마셨어?<BR>저 보름달이 뜨기 전에 출발하자 어서<BR></P> <P>어차피 전설일 뿐야<BR>그 숲으로 가서 애들 옷이나 가져와<BR>돈은 챙겨다 놨어<BR><BR>숲은 어젯밤보다 더 슬픈 듯이 울부짖는 듯해<BR>우리를 노려보는 저 나뭇가지 끝에</P> <P><BR>끝에 근데 이것들이 한둘이 아닌게 문제<BR>죽여도 끊임없이 살아나서 우리를 비웃네</P> <P><BR>읊어대는 주문과 바지에 매단 물약 전혀 통하지 않아<BR>전설은 마녀의 승리야</P> <P><BR>웃기지마 안되면 무작정 돌파 뿐<BR>탑이 저기야 힘쓰는 거라면 이정돈 가뿐</P> <P><BR>숨 가쁜 걸음을 내달려서 덤불숲 앞을 헤메다 <BR>발견한 건 마녀의 탑 그 정문 앞</P> <P><BR>지저분한 몬스터들이 자꾸만 또 어슬렁 거려대니까 거슬려<BR>문으로 들어가 서둘러<BR><BR>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BR>꼭꼭 숨어라 마녀에게 먹힐라<BR><BR>탁한 공기에 탑을 가득 메운 저주</P> <P>달빛아 잃어버린 아이들이 잠든 곳을 알려줘</P> <P>이 썩은 냄새는 뭐지 야 저기 좀 봐<BR>뼈만 남은 아이들의 형체 이곳은 마녀의 골방?</P> <P>젠장 이 전설은 다 진짜였어</P> <P>저기 잠든 마녀는 여태 우리를 기다렸어</P> <P>이것 봐 달빛에 탑이 핏빛으로 물들었어<BR>형 봤어?<BR>그래 마녀의 눈썹이 흔들렸어<BR><BR>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BR>꼭꼭 숨어라 마녀에게 먹힐라<BR><BR>들려오는 이야긴 너무나 섬뜩해<BR>전설의 마지막 페이진 우리 손 끝에<BR>대답없는 물음 해답없는 죽음<BR>마녀를 추적해 이제 전설을 불러내</P> <P>들려오는 이야긴 너무나 섬뜩해<BR>전설의 마지막 페이진 우리 손 끝에<BR>대답없는 물음 해답없는 죽음<BR>마녀를 추적해 이제 전설을 불러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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