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네이트에서 부정선거 의혹을 밝히기 위한 노력을 홍보하는데,,

네이트에서 ip 밴당함,, 얼마 올리지도 않았는데,,,, ㅜ.,ㅜ (역시,, 닭똥누리가 무서워 하는 것은 백악관과 해외언론이라는 것을 다시 눈치챘구요,,, 국민들을 호구로 아는 닭똥누리와 같은 국적을 가진다는 사실이,, 슬프구요,,,)

-네이트는 댓글 내용도 보는듯,, 글고,, 역시 네이트는 ㅉㅉ 네이트와 일베는 없어져야 하는데,,, ㅠ,ㅠ-

그나저나 이상하지 않아요??

알밥과 일베의 활동이 좀 줄어든 것 같기도 하고,,,

왜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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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는 그냥 잡담해봅니다,,

사실 저는 자랄 때,, 대학 근처에서 자랐기 때문에 그 때 대학생들이 데모하는 거 많이 보았습니다,,

최류탄 냄새도 맡아 보았고,, 그리고 대학생들이 백골단이나 전경에게 맞는 것도 보았습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희생하면서 지켜낸 민주주의인데,,,

언론이 장악되었다고는 하지만,, 사실,, 주위의 반응을 보면,, 1219 부정선거 그냥 놔두면,, 친일매국정권의 영구독재에 의해서 99%의 국민의 생활이 황폐화 될 수도 있는 중차대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그 사안에 비해 주위의 반응을 보면,, 좀 그렇습니다,, ,

문어머리 시절과 다른점이 있다면,, 대학생들의 저항이 확연이 줄었다고나 할까요??

모,,, 이점은 현재 대학생들이 아무리 소비자본주의에서 자랐고,,, 그것이 생활화 된 사람이 다수라고는 하지만,,

좀 그렇습니다,,,

모,, 한마디로 하자면,, 80년대 대학생들이라면,, 벌써,, 들고 일어났을텐데,, 그리고,, 어느정도 효과를 보았을텐데,,,

안타깝구요,,

역사교육과 의식교육이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메스미디어와 언론,, 정말,, 할말 없습니다,,

지나간 선배 세대로써,,, 책임감, 자책감,,, 이랄까요?? 모 이런것도 느낍니다,, (넘,, 이상한가요?? )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강해져야 하는데,,,,,

1월 12일 5시 대한문,, 부정선거 관련  촛불집회 꼭 참여 중요한것을 다시 깨달았구요,, ,

국민의 힘으로 이번 부정선거 바로잡지 않으면,, 정말 대한민국의 앞날은 ,,, 어둡구나,,, 생각했구요,,,

난 왜이리 횡설수설인지,,,, @.,@

PS: 국정원, 일베, 알바들 모이셈,,,

괴상망칙한 반론도 열린 마음으로 듣는 머찐,, 네티즌 여기 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