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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data_489294
    작성자 : bebe
    추천 : 12
    조회수 : 1533
    IP : 222.109.***.146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08/11/18 12:04:32
    http://todayhumor.com/?humordata_489294 모바일
    수능 성적이 좋지 못할 것 같은 수험생들에게..
    (짤방은 세스코의 멋진 답변)

    ※주의 : 스크롤의 압박이 심할겁니다. ^^;

    시험이 끝나면 홀가분할 줄 알았는데 점수 걱정에 마음이 편치 않지요?
    나만 빼고 남들은 다 잘 본 것 같고, 이러다 나만 대학 못 가는 거 아닌가 싶고..
    부모님께 눈치 보이고, 친구 보기 쪽팔리고...

    그런 친구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이 있어서 오랜만에 키보드를 두드려 봅니다.


    어제 인터넷 뉴스를 뒤적거리다 보니 올해도 여지없이 성적 비관 자살 사고가 있더군요.
    그걸 보고 처음엔 화가 났어요.
    그 죽을 용기로 왜 한 해 더 하지 못했냐고 꿀밤이라도 때려주고 싶었어요.
    주변 사람들 가슴에 대못박아 가면서 왜 그런 바보같은 선택을 했냐고
    심하게 꾸짖어주고 싶었습니다.
    그 친구랑 일면식도 없지만 너무 안타깝고 또 안타까워서 화가 났어요.

    그런데 제가 아는 분이 제게 그러시더군요.
    그건 화를 내야 할 일이 아니라 미안해 해야 할 일이라고.
    하위권 대학에 들어가면 하위권 막장 인생을 살게 된다는
    그런 분위기를 만든 사회의 책임이고, 어른의 책임이니까.
    그런 사회가 된 건 제 책임이 아니지만, 그래도 바꿔야 할 책임이 있는 어른으로서
    그 학생들에게 미안해 해야 하는 거라고.

    그래요.
    너무 안타까운 나머지 화가 났지만, 정말 화를 낼 일은 아니더군요.

    '좋은 성적'에는 칭찬과 따스함을, '나쁜 성적'에는 질책과 꾸중을 주는
    선생님, 부모님들이 아직도 많이 있는 것 같네요.
    실제로 꾸중들어야 할 건 '나쁜 성적'이 아니라 '노력하지 않았음'인데도 말이지요.
    만약 성적이 좋지 않더라도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면
    그래도 그 친구들이 그런 선택을 했을까를 생각하면 더욱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물론 부모님들이 성적이 좋지 않다 꾸중을 하신다고 해서
    여러분들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바보같은 생각은 하지 말아요.
    단지 표현이 격했다 뿐이지, 결국 내 자식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셨다는 건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미안합니다.
    그런 극단적인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도록
    멍청한 사회 분위기를 방치한 어른 중 한 사람으로서 사과할게요.

    그래서 더욱 더 이 말을 들려주고 싶어요.
    이제 한달 반 후면 스무살, 법적으로는 아니지만, 사회적으로 성인이 될 여러분들에게.

    아직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잖아요?
    수능 성적이 좋지 못할 '것 같은' 것이지, '못하다' 가 아니라고요.
    내 성적이 좋지 못하면 남의 성적도 그리 썩 좋진 않아요.

    저는 이해찬의 공격을 직격탄으로 맞은 02학번이랍니다.
    '수능 안 보고도 대학 갈 수 있다'는 기자들의 와전된 보도로
    같은 학년의 수많은 학생들이 헤벌레 놀았지요.
    물론 내신보다 수능이 더 잘 나오던 제게는 '있어선 안될 일'이었습니다만..;
    어쨌든 수능을 보고 가채점을 해보니 이건 뭥미? -_-
    '아, 이제 내 인생도 막장을 향해 달려가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말입니다.
    그날 저녁부터 뉴스에 열심히 보도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유난히 어려워진 수능으로 평균이 10점정도 하락 예상.'
    그 10점이 다음날 20점이 되더니 그 다음날은 30점, 그 다음날은 40점.
    뚝뚝 떨어지더군요.
    실제로 채점이 끝나고 결과 발표가 났을 때 30점정도 평균이 떨어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01학번의 수능이 너무 쉬웠고, 02학번의 시험이 그에비해 확 어려워졌던 것을 감안한다면
    그리 놀라울만한 점수차는 아니라고 봅니다만,
    어쨌든 그 전해 수능 성적으로 대학을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다 똑같이 본 수능으로 다 똑같이 적용 받아서 가는 거니 딱히 더 불리할 건 없었지요.
    결국 3월 초 모의고사 성적과 비슷하게 나온 점수를 가지고 대학 지원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다들 성적이 예상보다 낮았던 탓에 하향지원이 주를 이루더군요.
    그 바람에 배치표보다 20점이 낮았던 학교에 추가 1차로 합격했습니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냐고요?
    '뚜껑을 열어보기 전에는 아무도 모른다.' 입니다.
    예상보다 낮았던 점수로 충격받았을 때 남들도 똑같이 충격받고 있어요.
    배치표보다 20점이나 낮은 학교에 지원했는데도 떨어져서 실의에 빠져있었지만
    추가 1차로 합격했잖아요.
    본격적인 입시는 추가 1차부터라고 할 만큼 여분의 기회가 더 남아 있지요.

    아직 좌절할 때가 아니에요.
    논술 준비하세요. 면접도 준비하시고요. 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찾아 준비하세요.
    뚜껑은 열리지도 않았고, 본격적인 양념은 들어가지도 않았지요.
    누가 더 좋은, 맛있는 양념을 준비하느냐에 따라서
    만찬이 될 수도 있고, 개밥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말은 정말 최후의 최후에만 기억하세요.
    그 모든 준비를 다 했는데도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면,
    이를 악 물고 내년을 준비하세요.
    수능이란 건 평생 단 한 번만 볼 수 있는 시험이 아니에요.
    평생 몇 번을 보아도 아무 상관 없는 시험이지요.
    (그렇다고 평생 보란 소리가 아니에요. -_-;)

    80세의 하루는 일년과 같지만,
    20세의 일년은 부담 없는 시간이지요.
    한 해 더 투자해서 더 좋은 대학 간다고 생각하고 좌절따윈 저 멀리 던져버리세요.
    재수생, 서러울 것 같지요?
    합격하는 그 순간 그 서러웠던 시간 조차도 추억이 됩니다.
    되레 더 값진 경험이 될 수도 있어요.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포기는 배추 셀 때나 쓰세요.


    에디슨은 전구를 발명할 때 수백번의 실패를 거듭했다고 합니다.
    기자가 물었지요. 그 수백번의 실패를 어떻게 견뎠냐고.
    에디슨이 대답했습니다.
    "나는 수백번의 실패를 한 것이 아니라, 수백번의 시도를 했을 뿐이다."



    여러분들은, 아직 단 한번의 시도를 했을 뿐입니다. 아직 마무리 되지도 않았고요.
    끝까지 최선을 다 하세요.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고, 기회는 노력하는 자에게 열려있답니다. ^^
    bebe의 꼬릿말입니다
    <img src="http://todayhumor.co.kr/upfile/200410/1096814110065_1.jpg" border=0>
    <font color=#cc0000 face=돋움>
    꿈을 쫓아라.
    그러나 꿈의 노예가 되지는 말라.</font>




    <font color=green face=돋움>
    -나-
    </font><font color=orange face=돋움>
    가능성 - 내가 제일 좋아하는 단어들 중의 하나.
    갸우뚱 - 잘 하는 짓. 매우 좋아한다.
    거짓말 - 종종 한다.
    겨울 - 나쁘지 않지.
    고집 - 매우 세다.
    교대 - 현재 다니고 있는 학교.
    구름 - 뒹굴어보고 싶어.
    규칙 - 중요하지만.. 가끔은 벗어나고 싶은것.
    그림 - 못하는 것들 중 하나.
    기회 - 잘 잡아야지.

    나무 - 그림 못그리지만 주로 그리는 것 중의 하나.
    냐하하 - 가끔 실제로도 저렇게 웃을 때가 있다.
    너저분 - 머릿속 상태. 생각이 너무 많아.
    녀(女) - 법적, 생물학적인 성별.
    노래 - 듣는거, 부르는거 모두 좋아함.
    뇨 - 하기 힘든 발음. 축농증이 있어서. 근데 이젠 잘 된다.
    누구 - 내가 누구게?
    뉴 - 우는 이모티콘 만들때 잘 씀. -_뉴 이렇게.
    느긋 - 매우 느긋한 성격.
    니기미 - 한동안 저런 욕을 썼더랬지.

    다정다감 - 매우 좋아해.
    댜 - 로 끝나는 말을 가끔 써. ~하고 그런댜.
    더듬더듬 - 말 더듬는 버릇은 없어.
    뎌브러디다 - 찌부러지다의 옛말.
    도(道) - 道可道 非常道[도가도 비상도] 도를 도라 말할 수 있으면 그것은 이미 참된 도가 아니다.
    됴쿠지 - 좋고 궂음의 옛말.
    두유 - 다이어트 하면서 우유 대신 많이 마셨음.
    듀이 - 교육학의 거목.
    드럼 - 배워보고 싶은 것.
    디자인 - 웹디자인 제대로 배워보고 싶은데.

    라면 - 해장으로 최고지만 요새는 멀리하는 중.
    랴 - 로 끝나는 말도 자주 쓴다. ~했구랴.
    러브레터 - 써보긴 했는데.. 아직 못줬음.
    려원 - 처음에 보고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뭐하나 몰라.
    로보트 - 갖고 놀아본 적 없음.
    료코 - 이쁜가? 잘 모르겠음.
    루비 - 짙은 핏빛이 제일 이쁘더라.
    류 - 스트리터 파이터 한참 유행할때 제일 좋아한 캐릭터.
    르네상스 - 학교다니면서 지겹도록 들었지.
    리모콘 - 좋아해. 편하잖아.

    마법사 - 마법을 배워보고 싶었어.
    먀얄먀얄 - 성질이나 태도가 쌀쌀하고 뻣뻣한 모양. 대략 좋지 않아.
    머그컵 - 곰돌이 그려진 머그컵 무지 좋아해.
    며칠 - 사람들이 헷갈려 하는 표기법 중 하나. 몇 일 이라고 적는 경우는 없다.
    모양 - 뭐든지 모양새 살펴보는걸 좋아해.
    묘사 - 묘사하는거 좋아함.
    무념무상 - 언젠간 이루고 말테다.
    뮤지컬 - 해보고 싶었어.
    므흣 - 아주 좋지. *-_-*
    미숫가루 - 어릴때 여름에 많이 얼려먹었는데.

    바보 - 나 바보야.
    뱌비작뱌비작 - 부비적부비적이랑 똑같은 말.
    버릇 - 너무 많아.
    벼룩시장 - 알바 구하려고 많이 들춰봤지.
    보석 - 좋아해. 반짝반짝 거리는 것 부터. 반짝거리지 않는 것 까지.
    뵤루퉁 - 뾰루퉁인데 뵤루퉁이라고 써진거 보면 너무 웃겨.
    부비부비 - 포옥 앵겨서 부비부비하는거 제일 좋아해.
    뷰티풀마인드 - 언젠가 보고픈 영화.
    브이 - 가끔 사진찍을때 하는 포즈.
    비 - 비오는거 별로 안좋아함.

    사랑 - 사람과 사랑은 참 많이 닮아있다. 글자 뿐만 아니라 느낌 자체가.
    샤방 - 샤방스러워지고 싶은데..
    서러움 - 많이 느껴봤지.
    셔니 - 내이름을 빨리 계속계속 말하면 셔니가 돼.
    소원 - 돈이 썩어날 만큼 많았으면 좋겠다.
    쇼 - 기분 좋으면 혼자 쑈도 잘해.
    수영 - 어릴때 접영까지 다 배웠는데 평영까지밖에 못함.
    슈크림빵 - 쪼꼬슈크림빵 맛있어.
    스승 - 교사가 아닌 스승이 되려고.
    시작 - 매 순간을 시작하는 마음으로.

    아버지 - 아직 아빠라고 불러.
    야망 - 가끔 나를 불타오르게 만들기도 하는 것.
    어머니 - 아직 엄마라고 불러.
    여름 - 역시 나쁘지 않아.
    오유 - 말이 필요해?
    요리 - 내키면 가끔 함. 영숙이도 좋아해.
    우리 - 좋아하면서도 싫어하는 말.
    유연함 - 몸은 뻣뻣한데.. 머리는.... 유연할까...? 하고싶은데.
    으윽 - 종종 내뱉는 감탄사 중의 하나.
    이름 - 어릴땐 한글 이름을 가진 애들이 참 부러웠는데 지금은 만족하고 있음.

    자존심 - 필요하면 버릴 수 있어.
    쟈니윤 - 어릴 때 쟈니윤 쑈 매주 봤는데.
    저그 - 처음 스타 배울때 선택했던 종족.
    져긔훀 - 라고 쓰여진 외계어를 보면 정말 손가락을 뽑아주고 싶어.
    조기졸업 - 하고싶었는데. 우리학교에선 불가능.
    죠스바 - 어릴때 많이 먹었어.
    주량 - 컨디션 따라 다름.
    쥬스 - 오렌지 쥬스가 제일 좋아. 망고쥬스도 좋지만 너무 달아.
    즈믄 - 100의 옛말.
    지식 - 누적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것.

    차 - 녹차 좋아해. 코코아도.
    챠밍 - 이 샴푸 쓰면 머리 개털돼.
    처음 - 큰 의미를 갖는 것.
    쳐 - 보통 안좋은 의미로 어간에 많이 붙지. 쳐먹다. 쳐담다. 등등.
    초딩 - 지겹게 볼 녀석들.
    쵸파 - 귀여워. 좋아.
    추천 - 많으면 기분 좋지.
    츄파춥스 - 좋아하는 사탕.
    츠카사 - 중 2때 우리반에 츠카사랑 결혼하겠다고 난리 치는 녀석이 하나 있었어.
    치부 - 그런거 없어.

    카페 - 많이 안가봤음.
    캬라멜 - 매우 좋아함.
    커피 - 잘 안마심. 별로 안좋아함. 우유에 탄 것만 좋아.
    켜켜이 - 전에 언젠가 책에서 보고 발음이 재밌다고 생각했어.
    코 - 별로 안좋음. 축농증 있었는데 수술해서 나았음.
    쿄토 - 여행삼아 가보고 싶어.
    쿠키 - 쪼꼬렛쿠키 아주 좋아.
    큐브 - 생각보다 별로 재미 없었던 영화.
    크리스마스 - 매년 솔로였는걸. 가족과 함께 보낸 듯...
    키득키득 - 주로 쓰는 웃음소리.

    타수 - 최고 타수가... 1120타였던가...? 아마도..
    탸 - 발음하기 힘들어...
    터득 - 혼자서 터득한거 은근히 많음. 주로 혼자 터득하는걸 즐기는 편.
    텨텨텨 - 누군가 이런 의태어를 굉장히 즐겨 사용했었었는데.. 흐음...
    토끼 - 딱 한번 키워봤음. 또 키우고 싶은데.
    툐 - 보배라면 잘 읽을거야.
    투정 - 투정부리기, 어리광부리기 매우 좋아함. 물론 편한 사람한테만.
    튜바 - 소리가 참 신기해. 만져보고 싶은 악기.
    트럼프카드 - 기원이 타로카드인거 알고 있어?
    티그리스강 - 유프라테스강과 함께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위치. 4대 문명 발생지 중의 하나.

    파도 - 마음에 파도가 치면... 가끔은 아파..
    퍄 - 이것도 보배가 발음 제일 잘 할거야.
    퍼그 - 못생긴 강아지. 귀여워.
    펴기 - 온몸을 쭈욱 펴고 나면 굉장히 시원해.
    포토샵 - 재밌어. 조금 다룰 줄 아는거지만..
    표정 - 굉장히 잘 변하지.
    푸념 - 대략 좋지 않아 이런건.
    퓨리니 - 귀걸이랑 핸드폰줄에 달린 캐릭터 녀석의 이름.
    프랑스 - 여행가보고 싶어.
    피부 - 안좋아. 제길.

    하늘 - 가을 하늘 색깔이 제일 예뻐.
    햐아 - 신기한걸 발견했을때 종종 내뱉는 감탄사.
    허상 - 다시는 쫓지 않을 그 무엇..
    혀 - 제일 조심히 다뤄야 할 것.
    호두아이스크림 - 매우 좋아하지 않음.
    효도 - 해야지.
    후회 - 한가지 빼고 내가 한 행동에 대해 후회는 없다.
    휴식 - 머리를 좀 쉬게 해주는게 급선무. 잡생각이 너무 많아.
    흐음 - 굉장히 자주 쓰는 말.
    히죽 - 요즘 들어 이렇게 잘 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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