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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484653
    작성자 : 機巧少女
    추천 : 10
    조회수 : 858
    IP : 211.205.***.193
    댓글 : 13개
    등록시간 : 2014/01/28 13:37:44
    http://todayhumor.com/?sisa_484653 모바일
    [리서치뷰] 야권분열시 박원순 패배, 대다수 지역도...
    출처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7511

    <주간경향>, 최초로 1만명 여론조사. "야권, 뭉치면 해볼만"


    <주간경향>이 전국 성인 1만명을 대상으로 6ㆍ4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야권분열시 박원순 서울시장이 낙선하는 등 야권이 대다수 지역에서 크게 고전할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주간경향>에 따르면, 설 특집으로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전국 성인남녀 1만명(서울·경기·인천 각 1000명, 나머지 14개 시·도 각 500명)을 대상으로 15~18일 나흘간 17개 광역단체장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표본 1만명을 대상으로 6.4지방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 안철수 신당 독자후보 내면 박원순 시장 낙선


    6·4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인 서울의 경우, 박원순 서울시장이 새누리당 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서 모두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황식 전 총리와 맞대결할 경우 박 시장은 51.9%로 김 전 총리(40.4%)를 11.5%포인트 앞섰다. 정몽준 의원과의 양자대결에서도 박 시장은 52.1%로 정 의원(40.0%)을 여유 있게 따돌렸다.

    민주당과 안철수 신당 등이 연대한 야권 단일후보와 새누리당 후보가 맞대결할 경우에도 서울시민의 46.0%는 야권 단일후보를 지지했고, 39.9%는 새누리당 후보를 지지했다.

    그러나 후보의 실명을 넣지 않은 상태에서 새누리당·민주당·안철수 신당 후보가 3자대결을 벌일 경우에는 새누리당 후보가 손쉽게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장 선거가 새누리당, 민주당, 안철수 신당의 3자대결로 치러질 경우 내일이 선거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하시겠습니까’라는 물음에 새누리당 후보가 39.0%를 얻었으며, 민주당과 안철수 신당 후보는 각각 27.3%와 24.7%를 획득했다.

    <리서치뷰>의 안일원 대표는 “안철수 신당이 서울에 후보를 낸다면 최소 1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할 것”이라며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1·2위 간의 득표율 차이가 5% 이하인 것을 감안할 때 야권이 연대하지 않으면 새누리당 후보에게 어부지리를 안겨줄 수 있다”고 말했다.

    <경기> 새누리 후보 강세


    김문수 지사가 3선 도전을 접은 경기도는 새누리당이 강세를 보였다. 민주당 후보, 안철수 신당 후보와의 3자대결에선 17%포인트 안팎의 차이로 압승했고, 야권 단일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서도 48.4%의 득표로 40.8%에 그친 단일후보를 8%포인트 차로 따돌렸다.

    그나마 변수는 야권 단일후보의 탄생 여부다. 현재 안철수 신당은 서울을 민주당에 양보하는 대신 경기도 야권 단일후보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현재 여론의 흐름을 보면 야권 단일후보가 나오더라도 새누리당 후보를 잡기에는 만만치 않아 보인다. 특히 안철수 신당의 경우 아직 뚜렷한 후보가 거론되고 있지 않다.

    새누리당 후보 적합도에서는 5선의 남경필 의원이 경쟁후보들을 제치고 압도적 1위를 보였다. 남 의원은 37.9%를 얻었으며, 친박계의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은 9.1%에 그쳤다. 이어 원유철(5.7%)·정병국 의원(5.1%), 이범관 전 의원(3.2%) 순이었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는 김진표 의원(20.3%)과 원혜영 의원(15.8%)이 4.5%포인트 차이로 접전을 벌이고 있다. 김영환 의원(12.4%), 친노(노무현) 진영의 김창호 전 국정홍보처장(10.1%), 이종걸 의원(5.6%)이 그 뒤를 따랐다.

    <인천> 송영길 시장 1승1패이나...


    송영길 시장의 수성 여부가 관심거리인 인천에서는 양자대결에서 송 시장이 새누리당 후보와 1승1패를 기록했다.

    송 시장과 새누리당 안상수 전 인천시장의 맞대결에서는 송 시장이 49.1%로 38.2%를 얻은 안상수 전 시장을 10.9%포인트 차이로 이겼다. 반면 송 시장(42.5%)과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46.8%)가 붙을 경우에는 오차범위 내에서 황 대표가 송 시장을 눌렀다.

    이처럼 송 시장이 박빙의 싸움을 하고 있는만큼 안철수 신당 독자후보가 나올 경우 송 시장은 고전할 전망이다.

    <충청> 안희정 충남지사는 독주, 이시종 충북지사는 고전

    충남에서는 안희정 지사가 새누리당 후보를 앞서고 있다. 안희정 지사와 새누리당 홍문표 의원의 양자대결에서 안 지사는 50.6%의 지지율을 획득, 37.5%에 그친 홍 의원을 13.1%포인트 앞섰다. 안 지사(52.3%)는 성무용 천안시장(33.7%)과의 대결에서도 큰 격차로 앞섰다.

    새누리당 후보 적합도에서는 홍문표 의원(20.1%)이 정진석 국회사무총장(14.8%) 등 경쟁자들을 따돌렸다.

    충북에서는 이시종 지사가 새누리당 후보들과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이 지사는 새누리당 이기용 충북교육감과의 양자대결에서는 43.6% 대 40.6%로 앞섰지만, 서규용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과의 대결에서는 40.0% 대 45.2%로 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염홍철 시장이 불출마를 선언한 대전시도 정당 지지율에선 새누리당이 압도적이다. 새누리당 후보는 50.9%로 야권 단일후보(39.2%)를 큰 차이로 따돌렸다. 각 당의 후보 적합도를 보면 새누리당은 박성효 의원이, 민주당에서는 권선택 전 의원이 앞서가고 있다.

    대전시장을 지낸 박성효 의원은 43.9%의 지지율로 이재선 전 의원(9.0%), 노병찬 대전시 행정부지사(6.9%) 등을 멀찌감치 따돌리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권선택 전 의원이 39.3%의 지지를 얻어 25.9%에 그친 이상민 의원을 13.4%포인트 차로 앞섰다.

    이 지역 야권 지지층에서는 야권연대에 대한 열망이 컸다. 야권 지지층을 상대로 지방선거에서 야권연대에 대한 견해를 물은 결과 58.2%가 ‘야권연대를 해야 한다’고 응답한 반면, 30.5%는 ‘야권연대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답했다.(모름 또는 무응답 11.2%)

    행정수도가 자리잡고 있는 세종시에서는 새누리당 유한식 시장과 민주당 이춘희 전 행복도시건설청장이 양자대결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자구도에서 유한식 시장은 45.9%, 이춘희 전 청장은 42.2%로 이들의 차이는 불과 3.7%포인트였다.

    반면 유한식 시장은 민주당 최준섭 전 연기군수와의 맞대결에서는 50.6% 대 29.4%로 최 전 군수를 여유 있게 따돌렸다. 하지만 유한식 시장은 당내 경선을 통과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새누리당 후보적합도 조사에서 유 시장은 39.8%를 얻어 최민호 전 행복도시건설청장(37.8%)과 근소한 차이로 접전 중이다.

    <호남> 광주 '접전', 전남-전북은 민주당 우세

    호남에서는 민주당과 안철수 신당의 자존심 싸움이 치열하다. 광주에서는 새누리당 이정재·민주당 강운태·정의당 장연주·안철수 신당 윤장현의 4자대결 결과, 안철수 신당의 윤장현 전 YMCA 이사장(35.2%)이 민주당 강운태 시장(32.1%)을 간발의 차이로 앞섰다.

    본선보다 당내 경선이 더 어렵다는 민주당 후보적합도에서는 이용섭 의원(34.3%)과 강운태 시장(31.5%)이 경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강기정 의원(15.2%)은 뒤처졌다.

    정당 지지도를 보면 민주당과 안철수 신당이 똑같이 35.8%의 지지율을 보였고, 정의당 7.2%, 새누리당 6.4%, 통합진보당 5.0% 순이었다. 무응답은 9.8%였다.

    전남에서는 박준영 전남지사가 4선 연임 제한으로 출마하지 못하는 가운데 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박지원 의원은 다자대결에서 24.7%의 지지를 획득, 민주당 주승용(18.5%)·이낙연 의원(13.0%)을 제쳤으며, 안철수 신당의 이석형 전 함평군수(9.1%), 김효석 전 의원(7.2%)에게도 멀찌감치 앞섰다. 민주당 후보적합도에서도 박지원 의원(26.8%)은 주승용(25.2%)·이낙연(23.5%)·김영록(5.9%) 의원을 앞섰다.

    김완주 전북지사가 불출마한 전북에서는 강봉균 전 의원이 안철수 신당행을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송하진 전주시장이 앞서고 있다. 다자대결에서 민주당 송하진 시장 25.5%, 민주당 유성엽 의원 16.9%, 새누리당 정운천 전 농식품부 장관 14.1%, 강봉균 전 의원 12.9%, 민주당 김춘진 의원 7.6%였다.

    <강원·제주> 강원은 최문순 지사 고전, 제주는 우근민 지사 고전

    강원도에서는 민주당 최문순 지사가 고전하고 있다. 최문순 지사와 새누리당 권성동 의원의 맞대결에서 최 지사는 35.4%를 얻어 권성동 의원(50.9%)에게 15%포인트 이상 뒤졌다. 최문수 지사와 새누리당 이광준 전 춘천시장과의 대결에서는 최 지사(39.8%)와 이광준 전 시장(40.9%)이 초접전을 벌였다. 새누리당 후보적합도 조사에서는 권성동 의원이 27.0%의 지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최흥집 하이원리조트 대표(11.9%), 이광준 전 시장(10.6%), 한기호 의원(6.2%) 등이 뒤따랐다.

    제주도에서는 우근민 지사가 야당 후보들에게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우근민·민주당 김우남·안철수 신당 신구범의 3자대결에서는 김우남 의원이 33.1%로 신구범 전 제주지사(27.2%)와 우근민 지사(23.1%)를 제쳤다. 새누리당 우근민·민주당 고희범·안철수 신당 신구범의 3자대결에서도 민주당 고희범 제주도당위원장(28.7%)이 신구범 전 지사(27.9%)와 우근민 지사(24.8%)를 눌렀다.

    <영남> 부산은 '접전' 예고, 나머지는 새누리 우세


    부산은 허남식 시장이 4선 연임 제한으로 불출마함으로써 새누리당 후보들의 공천권 잡기 싸움이 치열하다.

    새누리당 후보적합도에서는 권철현 전 주일대사가 27.2%의 지지율로 서병수(13.0%)·박민식(9.5%) 의원을 앞서고 있다. 야권 단일후보 적합도에서는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39.8%)이 이해성 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14.8%)을 크게 앞섰다. 안철수 신당의 김성식 전 의원과 민주당 김영춘 전 의원은 각각 9.5%, 7.0%를 차지했다.

    부산은 양자대결 시 새누리당 지지도가 47.1%로 50%에도 미치지 못하고, 야권 단일후보(37.5%)와의 격차도 울산·경남에 비해 크지 않아 영남권에서 가장 뜨거운 승부처로 떠오르고 있다.

    대구시에서는 지난 총선에서 선전한 민주당 김부겸 전 의원이 출마한다면 어느 정도의 득표율을 얻을지가 관심거리다.

    야권 단일후보 적합도 물음에서 김부겸 전 의원은 51.8%의 지지율을 받고 있으며, 정의당 이원준 대구시당위원장은 11.4%에 그쳤다.

    새누리당 후보적합도에서는 최근 불출마 선언을 한 김범일 시장을 제외하면 권영진 전 의원(11.0%)과 서상기 의원(10.5%)이 초접전을 벌이고 있으며, 조원진 의원(7.7%)과 주성영 전 의원(6.6%)이 뒤를 따랐다.

    박맹우 시장이 4선 연임 제한으로 출마하지 못하는 울산시에서는 새누리당과 야권 단일후보 간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새누리당 후보적합도에서는 김기현 의원이 24.7%의 지지를 얻어 21.6%를 획득한 강길부 의원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고 있다. 뒤를 이어 김두겸 울산 남구청장(18.9%), 친박계 정갑윤 의원(15.7%) 순으로 나타났다.

    야권 단일후보 적합도에서는 민주당 송철호 전 국민고충처리위원장이 28.0%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정의당 조승수 전 의원(17.2%)과 민주당 심규명 울산시당위원장(13.3%)이 뒤따랐다.

    경남에서는 재·보궐선거로 당선한 홍준표 지사가 다른 경쟁자들보다 앞섰다. 야권 단일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서 홍 지사는 52.4%로 32.4%에 그친 김경수 노무현재단 봉하사업본부장을 여유 있게 따돌렸다.

    새누리당 후보적합도에서도 홍준표 지사는 33.0%로 박완수 창원시장(20.4%)을 12.6%포인트 차로 앞섰으며, 안상수 전 한나라당 대표는 13.8%를 얻는 데 그쳤다.

    야권 단일후보 적합도에서는 김경수 본부장(23.9%)이 공민배 전 창원시장(17.7%)과 통합진보당 강병기 경남도당위원장(9.9%)을 따돌렸다.

    경북에서는 김관용 지사가 멀찌감치 앞서가고 있다. 김 지사는 민주당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과의 맞대결에서 68.3%를 얻어 오 위원장(19.6%)과 격차가 컸다. 김 지사(44.5%)는 새누리당 후보적합도에서도 권오을 전 의원(18.5%)을 여유 있게 제쳤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RDD(임의번호 걸기)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서울·인천·경기), ±4.4%포인트(나머지 14개 광역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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