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김풍씨는 쉐프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않고</div> <div>그저 자취요리 전문가정도의</div> <div>포지션을 취하고 있죠.</div> <div>재료에 대한 이해도와</div> <div>어떤 조합이 어떤 맛을 내는가 정도는</div> <div>파악하고 있다고 보여요.</div> <div>이게 경험에서 나온거든</div> <div>본능적으로 아는건지는 모르겠지만</div> <div>어제 본바로는 </div> <div>맹기용씨는 이거 두가지 다 </div> <div>김풍씨보다 훨씬 떨어진다고 생각해요.</div> <div>김풍씨가 좀 괴랄한 재료의</div> <div>조합으로 요리한다고</div> <div>잡아끌어다가 쉴드 용도로</div> <div>쓴 댓글 보고 기분나빠서 써봅니다. </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