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세가지로 나뉘어지더군요. <div><br></div> <div><br></div> <div>1. 과장되거나 거짓말</div> <div>전적 검색해보면, 그냥 아군이 조금 못했을 뿐인데.. 순간 천하의 쌍놈이 되버림 ㅠㅠ...</div> <div>혹은 허구의 이야기.(랭크게임 3판연속 한명이 나갔다길래 전적 이래저래 찾아서 봤는데, 최근 2일간 랭겜기록 없음. 그 전에도 아군 탈주 기록 없음)</div> <div><br></div> <div><br></div> <div>2. 자신이 아군의 멘탈을 긁는 경우</div> <div>하고 싶은말 다하고, 아군에게 비난을 해서 안그래도 힘들어 죽겠는데 아군까지 합세해서 공격해서 대상에게 적군이 5명이 아니라 6명으로 만들어주는 케이스. </div> <div><br></div> <div><br></div> <div>3. 정말 중요한 판에 트롤을 만나 강렬하게 인상이 남겨진 경우</div> <div>이 부분에 대해서는 애도를 표합니다 ㅠ_ㅠ.. 화이팅</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 style="line-height:19.2000007629395px;"><span style="line-height:19.2000007629395px;">대다수의 트롤(90%이상)은 나머지 팀원들의 태도로 인해 발생합니다. 본인의 태도만 바꾸고 아군을 잘 다독일 수 있다면, 꽤나 많은 숫자의 트롤을 막을 수 있습니다. 뭐 그래도 꿋꿋히 트롤링 하는 사람은 있기 마련이지만, 확실히 다른 게임 분위기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9.2000007629395px;"><br></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9.2000007629395px;"><br></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9.2000007629395px;">실제로 위 두 부분에 있어서 저격(?)을 하고 싶지만.. 즐거운 추석에 분위기를 망치면 안되므로... 패스!</spa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