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보는 우리나라의 객관적 민주주의는 어느 수준일까?

바닥이겠지.

언론만 장악 안 되더라도 투표결과에 관계없이 민주주의는 일보전진할거다. 

국민의 뜻이라면서 국민을 기만하는 짓거리를 해서 이겨봐야..

다른 지지자들이 굴복할리가있나..;;

소수의의견을 개 무시하는 민주주의는 민주주의가 아니지. 

또한 소수의 의견을 발굴해낼 의지가 없는 민주주의가 어떻게 민주주의냐. 

결과는 수긍하되 과정에 있어서는 문제제기 하는것이 잘못된건가? 54%투표율이

국민 절대다수를 대변한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는게 사실아닌가?

왜 20대를 깨우는 교육을 하지 않는가.

답이 나오잖아. 썩은건 썩은거고. 진건 진거고, 결과는 결과고.

무관심의 말로다.  이제 안정적 직장 ( 충성하는 직장 )이 대두되고 출산률은 절대 오를리가 없고,

무책임한 정책으로 돈이나 꽂아주다 모자란 노동력 외국인으로 채워넣다가 외화만 손실시키고, 

그러한 결과가 심화될거다. 90%의 못사는 국민들 보고있냐?

난 물가가오르는게, 남북관계 병신되는게, 내 직종(예술분야)이 개발되지 못하는 정책이, 외세에 의존하는 안보정책이, 밭에서 고추기르시는 우리 할아버지 돈 걱정에 야당을 지지했다. 

그렇다 마음속으로는 야당이 무능하다는것 쯤 안다. 저놈들도 권력잡으면 어떻게될지 뻔하지. 같은놈이다. 정치가 썩었다. 관심이 없다. 시발롬들아. 부정부패를 뽑기위해선 야당여당이 아닌 국민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단걸 다시금 깨닫는다. 여당 야당의 잘못이아냐. 이건 그냥..

국민의 잘못이다 진짜..ㅠ,.ㅠ 다수정당인 여당을 쫄리게 만들어 일 열심히 하게 못 만든 우리잘못이다. 안 쫄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