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 생각.
1. 아이템 차이는 승패에 영향을 준다.
2. 통랭이 곧 실력은 아니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확대해석 하지 마시고, 이분법적인 생각은 조금 .. ㄴㄴ 합니다.
1. 아이템이 승패를 결정한다.
2. 통랭은 믿을 것이 못된다.
이런식의 말을 한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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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누군가가 예기하는 것.
- 아이템 차이는 없고, 실력차이로 좁힐 수 있다.
- 통랭은 곧 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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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반론을 위한 실험방법 예시.
- 자신의 본 계정의 통랭을 확인한다. ( 1~4자리수 정도)
- 자신의 부 계정을 하나 만들고
- 20급 찍고 나서,
- 파티를 하지 않고 공식전을 간다.
- 이후 30급~40급 까지 통랭의 변화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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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실험결과에 대한 해석.
1. 본계정과 부계정의 통랭이 비슷해졌다.
- 아이템은 차이가 없으며, 실력은 곧 통랭이다.
2. 본계정과 부계정의 통랭 차이가 있다.
- 아이템은 차이가 있으며, 실력이 곧 통랭은 아니다.
3. 본계정의 통랭을 부계정이 넘어섰다. ( 설마 )
- 트루퍼 운, 팀원들과의 조합, 조화, 트롤출현빈도, 등의 운적인 영향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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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결과에 대한 예측.
-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통랭
아마 이 글을 읽는 분들과, 쓰는 저도,
본계정의 통랭을 부계정으로 넘어선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 것입니다.
허나 가능은 한 이야기 입니다. 불가능하진 않아요.
하지만 가능한 성공한 사람의 수는 절반도 되지 않을 겁니다.
통랭이 10000에 가까울 수록 그나마 .. 그나마..!! 달성률이 높을 것이구요,
한자리수에 가까울 수록 어려울 것입니다.
100위와 200위의 실력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아이템차이도 거의 없지요.
전부잘합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과의 작은 차이는 곧 승패로 결정됩니다.
그렇기에 자신과 실력이 비슷한 사람들과의 대결에서는 아이템이 몹시 중요한 역활을 하게 됩니다.
저는 세상 모든 사이퍼즈를 즐기는 사람들이,
한명도 이 것을 성공하지 못한다고 생각은 하지않습니다.
허나 극히 일부의 사람만 가능하다고 압니다.
이 글을 읽는 많은 분들이 과반수 이상이 가능하다고는 생각안합니다.
저 조차 자신이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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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그렇습니다.
뭐 생각의 차이는 있으니까요.
말투 고치라고 하시는데,
웹상이라서 이렇지 토크온하면 애교넘치는 남자 입니다. 헤헤
말투가 아니라, 타이핑 버릇인가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