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그냥이라도 해도 어떤 작은 행동에도 이유는 있습니다.
하물며 여기 요주인물 3명의 이은결 팽에서도 이유가 있겠죠.
시즌1,2를 통틀어 본바로써는 극초반이 아닐 때 어떤 사람을 데스메치까지 끌고가서 죽일려고 하는 이유는
1. 강한자로 보여지는 자(시즌1의 홍진호)
2. 어떤 한 강력한 그룹의 권력자,혹은 그 일원(김구라를 지목한 홍진호, 그리고 요번의 이은결)
3. 가버낫(시즌1인데..기억이 안나네요 가넷 많은 사람이 지목된 화가 있었음)
4. 그 떄의 메인메치에서의 배신자(요번화에서의 이은결이지만,이건 의도된거죠)
이렇게 크게 4가지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더 있으면 말해주세요
쩃든 이 요주인물 3명은 이은결을 데스메치로 끌고 간 장본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두희는 모르겠습니다만 나머지 두명은 데스메치에까지 영향을 끼쳤구요.
그럼 앞에 이유에 맞춰보면
1.이게임 예행연습할때도 이은결이 실수로 가장하였을때 그팀들은 실수를 그대로 믿었죠. 그만큼 허술하게 보인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2.이은결은 어느 그룹에도 단단히 묶여있지 않죠.방송인들처럼
3.은지원이 이것을 이유로 지목했습니다마는 이건 표면상의 이유입니다.
4.이 이유는 말이 안됩니다. 요주인물 3명은 이은결을 통해 승리를 얻었거든요.
4가지 모두 말이 안되네요..하지만 어떤 행동에는 이유가 따릅니다. 그럼 제가 생각한 새로운 이유을 제시해보죠
1.이은결이 못마땅해서(신뢰라든지 요번화까지의 행동을 통한)
2.은지원과의 친분 혹은 친목이 나중 게임에도 쓸 데가 있겠다.(노홍철만 해당)
1은 가버낫이나 요번화의 배신을 보고서는, 아 나도 이렇게 배신당할 수 있는 잠재적 배신자다라는 생각이겠죠
결국 1,2, 모두 '아 그래도 이은결보다는 은지원이지'라는 이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것은 요주인물 3명의 이유를 찾기 위해 파본것이지, 저는 이런 이유로 승리에 도움을 준 사람을 팽한다는건 적합하지 않다고 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