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자용 -그림자 밟기용
메가팬텀 -밟기+노래
라프라스 -노래+저수
왕구리 -노래+잔비는 개나준 저수
레어코일-코일이 한마리 있어야 마음에 안정이 됩니다. 특성은 옹골참 지닌도구는 괴석
후보들
누오
샤미드
만타인
탱탱겔
지인이랑 타입 엑스퍼트전 할 때 만들어둔 6저수트리플팟을 개조해서
멸망밟기팟을 만드러보려합니다.
일단 물타입을 추가로 넣는다면 양쪽내구가 그나마 밸런스 잡혀있는 샤미드나 탱탱겔을 써볼 생각
괴석마자를 써볼까 생각했지만
팬텀방어-마자용으로교체 빈사시 팬텀으로 교체-팬텀 방어-팬텀빈사해도 그턴에 교체불가로 4턴은 벌어서 그냥 안쓰기로 했습니다.
오히려 고스트타입이라서 교체불가를 못시키는 녀석들이 더 골치아프겠죠. 특히 상대도 메가팬텀이면....
그 외에 방음특성도 잘 안보이긴하지만 나온다면 패서 빈사시켜야 하겠네요.
누오,만타인은 넣을 생각은 없지만 일단 지난 번에 나름 활약해 줘서 적어둡니다. 사실 지난 저수팟도 멸망의 노래 부르고 엉겨붙고 바다회오리쓰고
묶어둔다음에 대타부르고 방어쓰고 파도타기만 쓸 줄알았던 파티에서 엄청 변태같은 짓도 많이 했습니다.
그 때 너무 재밋어서 아예 조금 더 전문화된(하지만 코일은 들어있는)멸망팟을 만들어보려고 구상중
물팟으로 만든 이유는 제가 코일을 좋아해서 지인이 제가 전기나 강철엑스퍼트를 만든다면 불이나 땅으로 들고 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카운터 치려고 파도타기 엑스퍼트 물타입 엑스퍼트 근데 지인은 드래곤타입 들고왔어요
(그리고 처절한 멸망의 깔짝이 시작되었다고한다. 얼음기술 한개만 더들고왔어도 좋을텐데 라프라스 냉동빔밖에 없어 엉엉그리고 지인도 같이 멘붕)
일단은 선두3마리 잡는다면 그 뒤에 버티려고
제 컨셉파티중 가장 깔짝을 잘할 수 있는 파티를 섞었는데
혹시 다른 조합생각나시는 분 있으면 적어주세요.
그리고 방금 it게시판에 적었었네요;;우와 미아될뻔
조회수가 5개정도 쌓였지만 빨리 지웠으니 괜찮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