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밋네요.
fps게임은 잘 못하는데 쉬프트로 일시정지 가능한데가 스킬로 나름 잘 진행 중입니다.
보더랜드는 극초반만하고 더 진행 못했는데 매스이펙트는 스카이림에서 활질하던 하던감으로 진행이 돼서 다행입니다.
개러스 꼬실 생각으로 시작햇는데 굉장히 재밋네요. 지르길 잘했어요. 개러스 꼬시려고
남캐룩 개구려서 다들 여캐만한다는 몬헌에서도 남캐를 고집했는데 성별고르는 게임에서 심즈같은 게임외 처음으로 여자를 고르게 됐습니다.
직업은 엔지니어 fps를 잘 못해서 기계가 대신싸워주겠지 생각으로 골랐는데
스킬이 다 겁나 유도탄들이여서 괜히 골랐다는 생각이 들지만 드론이 어그로 끌고 그동안 사격해서 나름 안전한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러스진행은 방에서 개러스의 크고 아름다운 공격범위와 셰퍼드의 유연함을 겨루기까지 예정됐습니다.
개러스 목소리 짱좋아 어헝헝 상처에 침발라 주고 싶다
벌어진 다리사리로 한쪽다리 끼워넣고싶다.
툭튀어나온 골반에 팔얹고싶다.
잘록한 허리 감싸안고 싶다.
넓은 등짝에 엎히고싶다.
손가락 한개 만지작거리고 싶다.
입사이 틈으로 바람불어 넣고싶다.
머리 뒤쪽으로 튀어나온 촉수 살짝 깨물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