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을 담아내자(디럭스가 없슴 리미티드 에디션은 웁니다 ㅠㅠ)라는 생각에 해봤습니다.

솔직히 심시티 특성화간 편차가 너무 심한거같아요. 이건 심시티가 아니고 재활용시티 -> 프로세서시티 -> TV시티지 그냥

그래서 광역 파고 샌드박스모드는 너무 쉬우니까 풀고 혼자서 이리저리 만들어봤습니다.

개선문이랑 뒤에는 에펠탑짝퉁 도쿄타워

나머지 하나는 뭐 할까 하다가 그냥 쾰른성당 지었습니다. TV공장이나 카지노는 몇개나 세울수 있으면서 도시 랜드마크는 왜 고작 3개제한일까요.. 5개정도는 해줘도 되지않나 ㅠㅠ 맵도 좁아서 볼거리도 없는데

중앙 대로에서 본 모습인데 교통체증(-_- 패치되어도 막히는걸 보니 제 도로설계는 똥인가봅니다)

그리고 높은 고밀집건물이 시야를 방해하네요.. 일단 나중에 공원으로 밀어버릴 예정입니다.

위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드러운 관광객들.. 관광버스가 새로 생긴거 같긴 해도 관광객이 들어오는순간 로드오브헬...

그리고 저옵이라 죄송합니다 ㅠㅠ

봉우리 돌아가는 고속도로.. 이거 만드느라 쥭는줄 알았네요.. 아치형 고가도로 첨보고 얼마나 기뻤던지

이쪽은 해안가고 해안도로를 따라서 상업지가 있습니다. 자유의여신상을 해변에 하나 짓고 싶었는데 공간크리..로 쾰른지었어요 ㅠㅠ

도시 뒤쪽 시청관사와 페리항구 그리고 고가도로들(사실 쓸모업슴...관상용도로)

그리고 마지막 봉우리에 사는 승리의 서민. 경치가 쩌는데 서민이 살다니..

이렇게 만들어도 시간당수익 4000~10000 왔다갔다하고 월간수익으로 20~30만정도 벌 수 있으니까 I like the TV TV 하는거보다 재밌네요.

고로 맥시스는 특성화 밸런스좀 조정하라 조정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