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머님이 치과에서 당하신건데 너무 화가나요.  

일단 어금니쪽이 아프다며 치과에 가셨습니다.
의사말로는 치아끝쪽에 금이간거 같다며 신경치료를 해야한다고 해서 하셨답니다. 
근데 마취할때부터 너무 아파서 처음으로 눈물이 나오셨다고 하네요. 집으로 오신후 마취가 안풀려서 전화를했는데 그럴수도 있다며 기다리라고 답변을 받았고요 하지만 마취가 계속안풀려서 6시쯤에 다시 전화했더니 담당의사에게 말하고 진료중이니 진료 끝나고 전화준다하고는 그날 전화가 없었네요. 
다음날 그곳이 멍이 들기시적해서 치과에 다시 전화를 다시하고 진료를 받으셨는데 의사가한말이 가관이랍니다 자신은 왜 치료받으러 왔는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다시 신경치료를 해줫답니다. 치료가 끝나고 어이가 없는게 자신들실수하고는 진료비를 전부 받았다는겁니다. 어머니는 그날 아버지께 말씀드리고 아버지가 치과에 전화해보니 자신들은 잘못없다 그런식으로만 말합니다.

지금 어머니 턱부터 어금니쪽은 검은색 멍이 들어있습니다. 정말 화가나네요. 
 
이거 의료소송 가능할까요?   들어보니 치료할때 치료시 일어날수있는 일들을 설명도 안했다고합니다. 치료에대한 이야기가요.  어머니는 의사를 믿고 치료받은일밖에 없는데 이런일이 생기니 화가납니다.   사진은 올리고싶지만 인터넷에 어머니 사진이 올라오는건 그것도 좋은일도아닌데 올라오는일은 제가 싫어서 못올립니다. 


이쪽에 일하시는분이나 공부하신분들계시면 도와주세요. 내일 다시 그치과갈생각입니다. 

결론: 어금니쪽 치아가 아파 치과가서 신경치료받음 치료후 집에오니 마취안풀림 다음날도 안풀림 다시 치과감 신경치료다시함 지금 턱부터 어금니까지 멍이 검은색으로 퍼짐 통증은 계속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