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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221174
    작성자 : 아저씨
    추천 : 1
    조회수 : 201
    IP : 59.17.***.108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2/08/21 14:12:32
    http://todayhumor.com/?sisa_221174 모바일
    정말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P> </P> <P>피해자 자녀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C%9C%A0%EC%B9%98%EC%9B%90&nil_profile=newskwd&nil_id=v20120821094249251" target=new><U><FONT color=#0000ff>유치원</FONT></U></A>차량 태우러 집 비운 사이 침입<BR><BR><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26%EB%85%84&nil_profile=newskwd&nil_id=v20120821094249251" target=new><U><FONT color=#0000ff>26년</FONT></U></A>간 가족 연락 끊고 떠돌이생활 전과 12범<BR><BR>(서울=연합뉴스)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A%B9%80%EB%8F%99%ED%98%84&nil_profile=newskwd&nil_id=v20120821094249251" target=new><U><FONT color=#0000ff>김동현</FONT></U></A> 기자 =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C%84%B1%ED%8F%AD%ED%96%89&nil_profile=newskwd&nil_id=v20120821094249251" target=new><U><FONT color=#0000ff>성폭행</FONT></U></A> 전과로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C%A0%84%EC%9E%90%EB%B0%9C%EC%B0%8C&nil_profile=newskwd&nil_id=v20120821094249251" target=new><U><FONT color=#0000ff>전자발찌</FONT></U></A>를 찬 40대 남성이 이웃 동네 가정주부를 성폭행하려다 살해했다.<BR><BR>서울 광진경찰서는 성폭행에 저항하는 여성을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서모(42)씨에 대해 2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BR><BR>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20일 오전 9시30분께 광진구의 한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B%8B%A4%EC%84%B8%EB%8C%80%EC%A3%BC%ED%83%9D&nil_profile=newskwd&nil_id=v20120821094249251" target=new><U><FONT color=#0000ff>다세대주택</FONT></U></A>에 들어가 A(37ㆍ여)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하려다 A씨가 저항하자 흉기로 목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BR><BR>조사결과 서씨는 A씨가 자녀 둘을 유치원 통학차량 타는 곳까지 바래다주려고 현관문을 잠그지 않고 집을 비운 사이에 들어가 숨어 기다린 것으로 드러났다.<BR><BR>서씨는 누군가가 싸우며 비명을 지른다는 이웃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장 체포됐다.<BR><BR>서씨는 2004년 4월 서울의 한 옥탑방에 침입해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7년6개월간 복역하고 지난해 10월 만기 출소하는 등 강간 전과만 3범이다.<BR><BR>서씨는 서울<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B%B3%B4%ED%98%B8%EA%B4%80%EC%B0%B0&nil_profile=newskwd&nil_id=v20120821094249251" target=new><U><FONT color=#0000ff>보호관찰</FONT></U></A>소에서 전자발찌부착 관리대상자로 지정돼 보호관찰을 받고 있었고 범행 당시 왼쪽 발목에 전자발찌를 차고 있었다.<BR><BR>그러나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C%84%B1%EB%B2%94%EC%A3%84%EC%9E%90&nil_profile=newskwd&nil_id=v20120821094249251" target=new><U><FONT color=#0000ff>성범죄자</FONT></U></A> 신상정보 공개제도가 도입되기 이전인 2004년에 범죄를 저질러 정보 공개대상에서 제외된 상태였다.<BR><BR>서씨는 강간, 절도, 강도상해 등 전과 12범으로 10대 후반부터 소년원을 들락거렸다. 그는 16년간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A%B5%90%EB%8F%84%EC%86%8C&nil_profile=newskwd&nil_id=v20120821094249251" target=new><U><FONT color=#0000ff>교도소</FONT></U></A> 생활을 하면서 26년 전부터 가족과 연락을 끊고 혼자 떠돌이 생활을 했으며 최근에는 전기배관 회사에 취직해 월 180만원을 받고 일했다.<BR><BR>그는 처음부터 성폭행하기로 마음먹고 흉기와 청색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B%A7%88%EC%8A%A4%ED%81%AC&nil_profile=newskwd&nil_id=v20120821094249251" target=new><U><FONT color=#0000ff>마스크</FONT></U></A>, 청테이프 등을 준비해 집에서 가까운 주택가에서 범행 대상을 물색했다.<BR><BR>서씨의 집은 행정구역으로는 중랑구지만 피해자의 집에서 불과 1km 거리였다.<BR><BR>경찰은 "전자발찌를 착용해도 현행 법규상 이동하는데 제한이 있거나 보호관찰소에서 24시간 위치를 추적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범죄 예방에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BR><BR></P> <P><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0821094249251">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0821094249251</A></P>
    아저씨의 꼬릿말입니다
    자식의 가장 큰 효도는 <font size="3" color="green">행복하게 사는것</font>입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2/08/21 21:10:00  182.211.***.157  강적  75632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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