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투자가 아무런 가치를  만들지 못한다는 황당한 의견들이 많아서 글을 올립니다

코인을 사면 개발사에 펀딩이 되는건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개발사는 백서를 기빈으로 토큰은 발행 해 펀딩이 되면 자신만의 퍼블릭 블록체인을 만듭니다

예를 들어 리플은 송금에 특화된 블락체인 이오스는 속도가 빠른 컨텐츠 블락체인등을 말입니다

그리고 토큰은 코인으로 변환되고 해당 코인은 자동차의 가솔린처럼  블락체인  이용에 사용되게 됩니다 

해당 블락체인이 맘에드는 타 회사는 해당 망의 사용계약을 맺고 사용 시에  해당 코인을 사용합니다

코인 발행량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사용회사가 많아질수록 코인 의 가격은 오르고 구매자는 돈을버는 구조입니다 

리플의경우 이렇게 계약한 회사가 100개가 넘고 대부분  메이져 은행 송금회사  인데 한국인이 전체 발행량의 50프로 이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래에
외국에서 외화들고 찾아와 리플 좀 팔아달라고  할 만큼 엄청난규모이며 한국인들이 똑똑하게 투자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투기꾼으로 몰리는 현실이  황당하기만 합니다

참고르 정부에세 코인하고 별개라고 얘기하는 블록체인은 프라이빗 블록으로 대기업 아니고서는 감히 도전하지 못할정도 돈이들어갑니다

아마도 퍼블릭하고 프라이빗 을 구별 못하는거 같은데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