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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52133
    작성자 : Cherubim
    추천 : 2
    조회수 : 267
    IP : 116.32.***.196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08/06/03 19:21:12
    http://todayhumor.com/?sisa_52133 모바일
    ['펌'] 버시바우 "쇠고기 재협상 필요성 못느껴"
    柳외교 "美업계 30개월 이상 쇠고기수출 자제해야"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정부는 3일 미국 업계가 자발적으로 30개월 이상된 쇠고기 수출을 자제하도록 미 정부에 협조를 요청했지만 반응이 미온적이어서 향후 협상 추이가 주목된다.

    특히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협상 문제와 관련, "지금까지 항상 말해왔듯 재협상할 필요성은 못느낀다"며 사실상 재협상 불가 입장을 피력했지만 추가협상의 여지는 남겼다.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이날 버시바우 대사와 회동, 미국 업계가 자발적으로 30개월 이상된 쇠고기 수출을 자제하는 등 통상마찰을 초래하지 않으면서 문제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미국 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이에 대해 버시바우 대사는 한국의 요청을 본국 정부에 적절하게 전달하겠으며 추후 미 정부의 입장을 우리측에 전하겠다고 답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버시바우 대사는 이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협상 논란과 관련, "4월에 이뤄진 한.미 간 쇠고기협상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잘 이뤄졌으며 합의 이행을 연기할 아무런 과학적 근거가 없다"면서 "지금까지 항상 말해왔듯 재협상할 필요성은 못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의 주요 쇠고기 수출업체들이 전날 한국으로 수출하는 쇠고기에 대해 도축 당시 월령을 표시하겠다는 입장을 공동으로 표명했다고 소개한 뒤 "한국의 소비자들이 30개월 이상 여부를 구별할 수 있게 됐으니 구매 여부는 그들의 자유"라며 "이번 미국 수출업체들의 발표는 이 어려운 상황을 돌파할 수 있는 긍정적인 조치"라고 말했다.

    이 발언은 30개월 이상된 쇠고기 수출을 미 업계가 자발적으로 자제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는 우리 정부의 요청에 대한 우회적인 거부 의사로도 해석됐다. 

    버시바우 대사는 다만 `30개월 이상 쇠고기의 수입 보류 요청을 받아들이겠느냐'는 질문에는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밝힌 내용이 무슨 뜻인지 파악하고 있다"면서 "복잡하고 기술적인 문제인데 정부간 문제일 뿐만 아니라 수입.수출업자 간 문제이기도 하니 좀 봐야한다"고 말해 추가협상 여지는 남겼다.

    그는 한국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 고시를 연기한데 대해 "실망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면서 "수입을 보류할 과학적 근거가 없으니 가능한 빨리 (쇠고기 수입이) 재개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버시바우 대사는 또 유명환 장관이 30개월 이상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한국 국민들의 우려를 전했다고 소개한 뒤 "국제수역사무국(OIE)에서 작년에 30개월 이상된 미국산 쇠고기도 안전하다고 했는데 (유 장관이 그렇게 말해) 좀 놀랐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국민들이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과학과 사실에 대해 좀 더 배우기를 희망한다"면서 실망감을 가감없이 드러내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끝)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2113160
    ----------------------------------------------------------------------------------------------

    얘를 어찌 갈아마셔야 속이 시원하겠습니까?
    한국 국민들이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과학과 사실에 대해 좀더 배우기를 희망한데요...
    우린 정운춰이 때메 광우병 소고기, 미국산 쇠고기에 대해 아주 해박해졌는데 버시바우는 아니 그런가 봅니다.
    미국 넘들 때메 박식해져서 고맙다고 해야하나??
    암튼 얘는 지가 대사가 아니라 대통령쯤으로 생각하나봐요.
    우리나라 사람이 얼마나 홀짝으로 보였으믄 저런 얘길 쉽사리 할까요?
    얼마전 고시 연기할때도 저넘 손학규 대표에게 전화했었죠?
    개념좀 차리고 정치좀 했으믄 좋겠는데...
    안그럼 한국 토종 차돌빼기맛 볼텐데... 
    글을 너무나 순화시켜 적느라 계속 고쳐적고 있네요.

    아놔... 시버...버시...?? 아니 걍 시버 버시바우야... 계좌번호 불러봐!
    18원 송금해줄께! 
    Cherubim의 꼬릿말입니다
    만약 당신이 독립투사의 후손이라면...? humorbest 57148  
    혹시 당신이 독립투사의 후손이라고 한다면...?
    기분이 어떻겠는가?
    그러니까 예를 한번 들어볼께...

    흠... 당신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께서 원래는 무척이나 부자셨어... 그런데 자신의 나라가 일본에게 넘어가버린거야. 분노하시고 터질듯한 가슴을 추스리지 못해 직접 자신의 가계를 들고서 의병을 일으키시고 군자금을 대시고 직접 게릴라전을 하면서 의병장으로 활동하셨다.

    물런 멋지겠지... 떳떳할꺼고... 그렇죠?

    그 여파로 잘나가던 가세는 국가를 위해 다 써버렸고 자신의 부인과 함께 도망다니다 부인은 수차례 경찰서가서 폭행에 고문당하고 아이들은 돈이 없어 배우기는 커녕 밥조차 제때 연명하기 힘든 생활을 했다면...??

    당신은 정말 떵떵거리며 그리고 지금 죽은 이후에도 정말 잘~ 살고 있는 친일파의 자손이 되렵니까? 아니면 배울때 못배우고 먹을때 못먹어 아주 낮은 삶을 사는 그런 독립군의 자손이 되렵니까?

    갑자기 이런게 자신의 문제로 닥쳐 왔다면... 만약 독립군을 선택한 할아버지께 "정말 밑바닥 인생을 펼치고 있는 자손들의 모습을 보세요. 할아버지께서 괜한일 하셨어요. 이게 독립군 자손의 실상입니다!"라고 얘기 하겠습니까? 아니면... "그래도 할아버지가 자랑스럽습니다. 할아버지께서 계셨기에 지금의 우리나라가 독립된 우리나라가... 대한민국이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라고 얘기할래요?

    사실... 잘모르겠네요.

    저희...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께서 저런일을 하셨다네요.
    독립군의 자손이란게 저였더군요. ^^
    어짜피 되돌릴수 있는게 아니잖습니까? ^^ 뭐가요? 친일파로 떵떵거리며 살수 있는 기회를 돌리고 싶냐구요? 아뇨~~!
    우리나라가 해방되지 못할께 아니잖냐는 말입니다. 물런 할아버지 같으신분이 계셨기에 말이죠.

    사실 많이 부끄럽습니다.
    역사학을 배우는 손자가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니 말이죠.
    물런 친가나 외가나 다 반씩 피를 물려 받았으니 같게 생각해야 하는데 말이죠... ^^

    할아버지... 전 할아버지가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할아버지께서 저희에게 아주 좋은 세상을 자신의 목숨과 바꾸어서 선물하셨으니까요... 

    잘살께요. 
    그리고 떳떳하게... 독립군의 자손의 이름에 걸맞는... 떳떳한 손자가 되겠습니다.

    할아버지... 사랑합니다.

    - 2004. 8월 29일 늦은 11시... 외고손 순찬올림 -


    권석도(權錫燾) - 1880. 9. 9~1946. 4. 6 

    경남 함양 - 의병 
    서훈내역 - 독립장(86) 
    공적내역 - 경남 함양(咸陽) 사람이다.
    일제가 을사조약을 늑결하고 대한제국의 군대를 해산시키자 크게 분노하여 김동신(金東臣) 의병진에 참가하였다가 고광순(高光洵) 의병진과 합류하였다. 1907년 10월 11일 고광순이 전사하자 남은 의병을 이끌고 계속 활동하였다. 동년 12월 21일 경남 하동군 화개면에서 박인환(朴仁煥) 의병진과 합류하였으며, 박인환 등의 추대를 받아 의병장이 되었다.
    이후 그는 지리산을 거점으로 하동·함양·구례 등지에서 항쟁하였다. 1908년에는 하동군 일대에서 군자금 모금 활동을 하던 중 동년 6월 26일 하동 일본수비대에 피체되었다. 하동주재소에 구금 중 그는 1908년 7월 9일 탈주에 성공하여 도피하다가 일경의 추격을 받아 흉부에 총상을 입고 산속에 은신하였다가 친척집에서 치료를 받았다.
    1909년 3월 그는 다시 이학로(李學魯) 의병장과 합세하여 진주 서면 동양곡(東陽谷)에서 군자금을 모집하며 활동하였다. 그러던 중 1909년 5월 하순 박매지(朴每之)·이학로 등 수명과 함께 진주시 산기동(山岐洞)에서 군자금을 모집하던 중 일본수비대와 마주쳐 피신하였다. 그후 행상으로 변장하고 은밀하게 활동을 계속하던 그는 1909년 10월 10일 진주에서 다시 일경에 피체되고 말았다. 
    그는 결국 1909년 12월 15일 부산지방재판소 진주지부에서 종신징역형을 받고 대구공소원에 공소하였으나 기각되어 종신형이 확정되었다. 모진 옥고를 치르던 그는 소위 일황의 특사로 재감 6년 9개월 만인 1916년 6월 24일 가출옥하였다.
    그는 1918년 2월 일경으로부터 다시 강도사건의 누명을 쓰고 함양경찰서에 피체되었으나, 10여개월간 옥고를 치르다가 1918년 12월 12일 광주지방법원 전주지청에서 무죄판결을 받고 출옥하였다. 이 당시 그는 허위자백을 강요하는 일경의 고문으로 반신불수가 되어 회복되지 못하였다고 한다.
    1919년 3·1독립운동이 일어나고 일경의 소위 요시찰인 감시가 극심하자 그는 가족과 함께 포항·울진 등 낯선 고장을 전전하였다고 한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86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註·판결문(1910. 2. 19 대구공소원)
    ·판결문(1918. 12. 12 광주지방법원 전주지청)
    ·진주경찰서장 정보보고(1908. 6. 30, 7. 9, 1909. 10. 11∼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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