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이나 영상은 없지만  1시간 정도 해본 감상을 적어 드리자면.. 

여러가지 많은 변화가 잇습니다. 

특히 그래픽과 사운드 변화가 상당해요. 전작의 경우엔 사운드 패치가 나왓엇고. 그만큼 사운드가 좀 작다 싶은게 잇엇는데. 

이번엔 다릅니다. 보병들 딱총 한발 한발이 겁나 아프게 들려요. 특히 포반 떨어지는건. 정말 맞으면 죽겟다 싶음..(헌데 맞으면 정말 쥬금)

러시아만 해봣는데.  전작의 미국과 흡사 합니다.  라이플 맨 6명에. 공병은 4명 공병은 화방 들수잇는것도.  

수류탄 대신 화염병을 던져서 효과는 즉발 이지만 대미지가 화염지대로 되어 점차 깍이는 식으로 되었습니다. 

스틱키 비슷한 대전차 수류탄을 던질 수 있는데. 이것역시 즉발.. 하지만 전작 처럼 90% 확률로 엔진 펑크 내지는 못해요,

공병들의 와이어 장애물은 한줄 까는게 아니고. 네모난 구역으로  깔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담벼락 은 넘어 다닐 수 잇게 되었구요.

스나이퍼는 2인 한 분대 이고 기본적으로 오토 카모플라쥬 상태 입니다. 그렇다고 이속이 느린건 또 아닙니다. 다만 전작처럼 

1샷 1킬이 잘 안납니다.  미스 자주 나요.. 물론 렙업하면 그런거 없슴... 

!중요 스나이퍼는 여군입니다! 

이전에 미군 보병 트리 타면 보병이 지뢰 깔고 모래 쌓고 하는거 되었는데.  그런거 없습니다. 그저 우라 돌격뿐... 

보병, 공수, 전차 로 트리 타고 스킬 포인트 받아서.찍어 줘야 햇는데. 그럴필요 없이. 한트리 타면  자동으로 렙 오를때 마다 

열립니다. 즉 트리 타고 이거 저거 찍어 주는거 없이 포반 인지, 대전차 인지, 전차 돌격 인지. 선택만 해주면 끝. 

거점의 경우엔 일반 거점들에 통신소 짓듯이 건물(이라기 보단 그냥 포대 자루)을 지어서 변경 업그레이드 할 수 잇습니다. 

즉 일반 맨파워 거점에  탄약 거점 건물 지어서 탄약을 더 보총 한다던지. 하는 식으로요. 

이전에  거점 점령은  포인트 먹고 잇는 편이 계속 올라가는 식이엇는데. 

거점 부근  둥그런 선이 그려져 잇고. 거기에 병력잇으면 깃발 올라 갑니다.. 당연히  거점 부근에 적군있으면 대치 상태.. 

따라서 전작의 경우엔 거점중요도가 조금씩 차이가 잇엇고. 전술 별로 개인마다 전략적  거점이라는게 잇엇지만. 

현재는. 거의 모든 거점이 요충지가 되어버린 상황... 

공병들이 버랙이나 뭐 그런 건물들은 짓지만 건물에서 보병이 나 차량이 갑툭튀 하는게 아니고. 병력은 본진 뒤에서 나옵니다. 

따라서. 버랙을 전진 배치 하거나 할필요가 전혀 없어 졌어요. 

화방 떨굽니다. 차량 나포 가능 합니다. 물론 나포되는 차량은 스쳐도 죽을 정도로  체력 고갈 상태.. 

독일의 엠지42 중기관 총의 경우  사격각이 100도 쯤 됩니다. 이건  전작의 엠지나.M2중기관총(미제)역시 같은 100도 정도의 사격각이엇는데... 소련군의 중기관총은 그런거 없습니다. 브렌이나 지프 정도의 사격각이에요.. 하지만 거치 가 겁네 빠름.

초반 보병전이  심하게 되엇습니다. 라이플  보병이랑 공병으로 한 10 분 싸우게 되더라구요.. 덕분에 차량 뽑기 어렵습니다. 

차량 뽑을 자원 모으다  분삭되거나 거점 털리게 생겻어요. 

가장 큰 차이.  분대 커스터 마이징이 가능한데 이전엔.  캠페인 클리어 보상으로 차량 변경 가능 햇지만. 

이번엔. 보병들의 특성을 잡아 줄수 있어요. 물론 그것 역시 멀티 클리어 보상이긴 하지만. 포반의 명중률을 올린 다던지.  직사화기 명중률을 올려준다던지.. 뭐랄까. 롤에 룬 박는 거 랑 비슷 하달까.. 조금의 특성을 주는것이요. 물론.  3개정도 뿐이지만요. 

결론: 포반 겁네쎔. 욜라아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