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스탑과 체육관이 그다지 없죠.
어떤데는 곳곳마다 있는데 어떤데는 그냥 황무지이고
이 벨런스를 잘 맞췄으면 모르겟는데 그게 아니라서 쓰레기가 된 게임인데
그렇다고 님들이 gps쓰는게 저항권개념도 듣고 항의하는거다 라는 헛소리를 간간히 나오기도하고
무슨 포세권이다 기득권이다 이런소리까지 하는데요. 유저들은 포켓스탑이 있어서 돌렸고 밖에돌아다니면서 포켓몬잡는
게임사가 원하는 플레이를 하면서 한거에요.
뭐라할 가치도 없는게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되는겁니다. 게임이라는게 무슨 의식주마냥 인간의 필수 불가별로 있는것입니까?
넥슨게임 쓰레기같다 그러면 돈안쓰고 스팀게임 하듯이 하면되는거에요. 거기서도 쓰레기게임있으면 다른거 깔면되는거고 내취향안맞으면 바꾸고.
하는거지 쓰레기같은 창작물이 있다고해서 그 창작물을 님들 멋대로 훼손하고 건들여서 조정할수 있는 권리가 없어요.
더군다나 gps써서 게임취하는건 정당하게 하는 유저들에게 박탈감과 게임사가 막는 행위를 동시에하는 짓입니다.
항의는 게임사에 꾸준히 피드백을 하시던지 쓰레기같으면 다른게임 갈아타세요.
저항권이다 뭐다 항의하는 표시다 하는데 포켓몬게임 누가 강제합니까? 강제성으로 님을 억압할때 그거에 저항하는거에 시작으로 저항권이 나오는거지
다른게임말고 이 게임해!!!하면서 강요합니까???
쓰레기같으면 접고 다른게임 하세요. 포켓몬시리즈같은경우 진짜 나온게임만 수십가지 이상이고 더 참신한구성이 있으므로 그거 하시고요.
진짜 사람들이 적당히 제정신이 아닌것같아요. 자기합리화라는게 사소한것부터 시작하고 엄청나게 하는것같음.
상품가치가 없으면 사지않는거지 그 상품을 임의로 조작해서 하는짓입니다 .님들이 하는짓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