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섭에서 경쟁전을 도입한건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본섭에 적용될때 벨런스나 승률고려를 잘 하기위해선 좋은대처라봅니다.
3판정도 배치보면서 느낀거는
1.힐량을 하향해도 루시우는 루시우다.
2.솔저가 딜이 상당히 상향됬습니다. 다른공격캐들에 비해서 딜링적으로 부족한면이 많았는데 이번패치로 스텐다드하면서 강합니다.
자동조준궁에 리로드속도도 그전보다 올라서 폭딜적인면도 상당하게올랐습니다.
3.운영진이 주시하는 수비영웅들이 다른캐릭들에비해 조합적인면이 떨어지는편이라
몇몇을 상향시켰습니다.
특히 토르비욘에 상향은 운영력이 상당히 좋아졋습니다.
4.자리야는 에너지충전율이 하향을먹었지만 아직도 괜찮은 성능입니다. 기술구조가 좋은터라.
조합에서 계속 쓰일것같습니다.
5.전체적으로 궁극기 차는속도가 느려져서 게임시간내에서 궁극기 소리가 예전보다 줄었습니다.
메이는 더군다나 거기서 궁차는속도가 더 느려져서
궁극기하나가 거점하나를 얼리는건 같지만 예전보다는 덜 남발합니다.
6.디바가 상당히 상향먹었는데 체력100증가 총쏠때 이속증가로 유틸성이 올라가서
돌격형중에서 기동력과 맵집부분에서 올라운더라고 생각됩니다(난 비비기용으로 쓰겟지)
7.라인하르트할때 아나궁의 시너지로인해서 뛰댕기면서 망치질로 때려부셧는데 이속삭제로 그건 힘듭니다만
여전히 궁받았을때 포커싱당하는 어그로는 진짜 잘먹네요.
순간기동력스킬을 가진 애들에게는 여전히 좋은궁이고 뒤엉키면서 난전할떄 써도 여전히 좋은궁입니다.
8,메르시가 힐량이라던가 생존성이 엄청나게 상향 먹었습니다.
진짜 죽을것같은 딸피에도 빨떄꽂으면 쭉쭉쭉 찹니다. 궁극기를 쓸때 쓰면서 움직이는것도 되서 쓰고 궁 부활후
바로 시프트가 차서 생존성이 더 올라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타 지원가 보다는 기술구조적으로 밀릴것같은데 메르시는 메르시만에 지원스타일이 있기도 하고
그래도 성능상 거리를 상당히 좁히진않았나 생각이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