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1962년 - 영변 원자력 연구소 설립. </div>1985년 - 북한, NPT(핵확산금지조약) 가입 <div>1989년 - 미국 정찰위성이 영변 플루토늄 재처리 시설 첫 포착</div> <div>1991년 - 남한 내 배치된 마지막 핵무기 철수<br><div>1993년 - 북한, NPT 탈퇴 시사. </div> <div> - 이 시기 핵실험 준비 완료(황장엽 증언)</div> <div>1994년 - 클린턴 행정부, 영변 폭격 가능성 시사</div></div> <div><span class="Apple-tab-span" style="white-space:pre;"> </span> - 7월, 김일성 사망</div> <div> - 10월, 북-미, 제네바 합의 타결, NPT 잔류, 경수로 제공, 중유 제공, 북한에 대한 핵무기 사용 금지 등 합의</div> <div>1997년 - IAEA의 감시 하 북한 폐연료봉을 강철컨테이너에 밀봉</div> <div>1998년 - 이 시기까지도 경수로 건설이 시작되지 않음. 북한, 경수로 건설 지연 시 핵개발 재개할 것이라고 경고.</div> <div>2000년 - 제 1차 남북정상회담</div> <div>2002년 - 부시 대통령, '악의 축' 발언</div> <div> - 8월, 경수로 건설 개시 </div> <div> - 미, 북한의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 의심 제기 </div> <div> - 경수로 건설 중단</div> <div> - 북, 전력생산을 위해 원자력 시설 재가동 시사, 영변에 설치된 감시기구 해제</div> <div>2003년 - 1월, 북한 NPT 탈퇴</div> <div> - 첫 6자회담 개시</div> <div>2005년 - 6자회담의 성과로 9.19 공동성명 발표, NPT 재가입 및 핵개발 포기, 대북송전 및 경수로 무상제공 등 명시</div> <div> - 9.19성명 하루 뒤인 9월 20일, 미국 애국법에 의거 방코델타아시아의 북한 계좌 동결. 북한은 先경수로 제공 요구.</div> <div>2006년 - 1차 핵실험</div> <div> - 경수로 공사 완전 포기 선언</div> <div>2007년 - 2.13 합의 체결, 중유 50,000톤 제공 합의</div> <div> - 한국, 북측에 2차례에 걸쳐 13,200톤의 중유 제공</div> <div> - 7월, 영변 핵시설 가동 중지 공식 발표</div> <div> - 2차 남북정상회담</div> <div>2008년 - 7월, 성 김 6자회담 수석대표 등 외국 대표단 참관 하 영변 원자력 연구소의 냉각탑 폭파 해체</div> <div> - 북한의 테러지원국 지정해제 지연, 북한은 핵시설 원상복구 시사</div> <div> - 10월, 북한 테러지원국 지정해제</div> <div> - 6자회담 의정서 채택 실패</div> <div>2009년 - 이명박 정부, 북한의 핵연료봉 구입 협상하나 실패 </div> <div> - 이명박 정부, PSI(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훈련 전면 참가</span></div> <div> - 2차 핵실험</div> <div>2012년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김정일 사망</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span></div> <div>2013년 - 3차 핵실험</div> <div> - 이시기 휴전선언 백지화 등 전례없는 전쟁위협</div> <div>2016년 - 4차 핵실험, 첫 수소폭탄 실험 주장</div> <div> - 5차 핵실험</div> <div>---------------------------------</div> <div>1994~2007년의 기간동안 북한과 미국이 상호 불신으로 온갖 합의가 도루묵이 되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2008년 이후로 내용이 부실한 것은 실제로 이 시기 이후부터는 북한만 열심히 핵개발을 했을 뿐 이를 저지하기 위한 별다른 시도가 없었기 때문입니다.</span></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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