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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4.5 : 전반에 포지셔닝이나 패스워크 자체는 나쁘지 않았음. 하지만 오늘은 정말 극악의 골결정력. 후반으로 갈수록 공기화.
이근호 4.0 : 이근호 최악의 날. 이토록 컨디션이 바닥인 이근호를 본 적이 없다. 주특기인 측면돌파가 전혀 보이지 않았음.
이청용 6.5 : 여기도 슛기회 날리고 패스미스 많았지만 활동량이 가장 많았고 미들이 실종된 오늘 경기에서 전후방 연결하는 역할을 함.
김보경 4.0 : 공격진에서 공기화. 특별히 큰 실수를 한 건 아니지만 적극적이지 못함. 우리가 몰아부치던 후반전에도 전혀 눈에 띄지 않음.
한국영 3.0 : 실점 상황에서 마투크를 놓친게 바로 한국영. 상대 역습 때 자꾸 끌려나오면서 뒷공간을 허용했다.
김남일 3.5 : 한국영보다는 조금 더 적극적인 수비를 보여줬으나 패스미스가 매우 눈에 띄었고 전체적으로 땅볼패스가 너무나도 느렸음.
신광훈 3.0 : 쉴드 못 쳐주겠음. 1대1 대인마크에서 두번이나 완벽하게 선수를 놓침.
김치우 6.5 : 사실 잔실수가 많이 있었고 전체적으로 지쳐 보였음. 어쨌든 동점골의 주인공. 세트피스 때 킥이 들쑥날쑥했음.
김기희 4.0 : 불안하다 불안해. 압박도 대인마크도 찾기 힘들었음.
곽태휘 4.5 : 김기희보다 0.5 높은 건 공격가담에 약간 도움이 되었기 때문. 그가 이끄는 수비라인 전체가 역습에 너무나도 무방비했음.
정성룡 6.0 : 못 막을 슛은 못 막았고, 막을 슛은 막았음. 온갖 코미디가 작렬했던 오늘 경기에서 유일하게 정상적이었던 선수.
김신욱 5.0 : 확실히 몸빵은 되었는데... 어차피 미들이 실종되었던 오늘 경기에선 차라리 선발로 나왔으면 좋았을걸. 여기도 결정력 부재.
손흥민 4.5 : 해설자도 그의 돌파를 기대해 봤지만 그런 모습은 보이지 못핶고, 슛찬스 놓친 것도 아쉽다.
지동원 ㅡ : 평가하기 애매한 시간만큼 뛰었고 경기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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