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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freeboard_286561
    작성자 : Love_Eraser
    추천 : 6
    조회수 : 535
    IP : 210.119.***.62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08/02/14 12:22:05
    http://todayhumor.com/?freeboard_286561 모바일
    삼성 광고, 우리가 삼성에게 '고맙습니다'?|
    <div class="content"><p><strong><span style="FONT-SIZE: 130%">1. 불편한 광고, 찜찜한 광고: 삼성 '고맙습니다' 광고<br></span></strong><br>일단 아마도 여러분이 많이 보셨던 광고 한 편을 관람하시고<br>이야기를 풀어보도록 하자.<br><br><embed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6wPwxjjzU-8$" width="502" height="39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br>광고의 전체 카피는 다음과 같다.<br><br><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뉴욕의 심장 타임스퀘어에 이름을 걸었다<br><br>하지만 그곳에 세운 건 우리의 자존심이었다<br><br>고맙습니다<br>여러분의 믿음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br>삼성"</span><br><br>일단 위의 카피 멘트만을 보자면 크게 문제될 부분은 없어 보인다. 삼성은 뉴욕의 타임 스퀘어에, 대한민국 대표 기업으로서 '이름을 걸었다'는 것이고, 이를 가능하게 해 준 한국 '여러분' 곧 국민들께 감사하다고 말한다. 전혀 문제가 없는, 깔끔한 기업 PR이 아닌가?<br></p><p>그러나 엄청난 물량 공세로 가능했던 이 광고는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구석이 있다. 그리고 그것은 이 광고가 개진하고 있는 애매한 의미 때문에 생겨나는 감정이다.<br><br>위의 광고를 시청자가 볼 때, 그들은 마치 "삼성에게 우리가 고마워해야 하나?"라는 생각을 떠올리게 된다. 잘라 말해서 이러한 감정을 당신이 떠올린 기억이 있다면, 아마도 당신은 삼성이라는 기업에 대해 비판적이었을 가능성도 많지만, 그보다 안심하라. 당신과 같은 시청자가 충분히 많았다. 실제로 구글과 같은 사이트에서 검색해 본다면 삼성의 이러한 광고 메시지는 상당히 많은 사람들에게 잘못 읽히고 있었다. 다만 대부분의 개인 블로거들은, 이러한 감정을 자신의 반(反)-삼성적인 맥락 때문이라고 말하고 지나치는 데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실제로 위의 광고는 상당히 <strong>의도적으로 애매하다.<br><br></strong>위의 광고에서는 정확히 누가 누구에게 감사하는지가 애매하다. 즉, 삼성이 국민 여러분에게 '고맙습니다'인지, 아니면 국민들이 "자랑스러운 삼성"에게 '고맙습니다'인지가 불분명하다. 그리고 이는 이 광고를 기획한 제일기획(역시 삼성 계열이다)에서도 충분히 알고 있었던 사실일 것이다.<br><br>이 광고에서 핵심적인 상황설정은 무엇인가? 그것은 단순히 타임스퀘어에 있는 대형 '삼성 광고판'인가?<br>아니다.<br><br>핵심적인 광고의 이야기는 아마도 배낭여행객으로 추정되는 한 한국인 젊은이의 '타임스퀘어 관광기'에 주어져 있다. 이 광고의 힘은 바로 이 한 한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나온다. 그 관광객이 이국의, 물 건너의, 한국인이 힘겹게 경쟁하는, 이른바 "세계무대"로 상정되는 '타임스퀘어'에 도달한다. 실로 혼잡한 그 도중에 "당신의 자랑스러운 '삼성'"은 저기에 도도히 서 있다. <br><br>광고 카피 멘트는 삼성의 광고와 한 청년의 눈길이 마주쳤을때, '고맙습니다'로 이어진다. 그리고 바로 다음에 "여러분 덕분에"라고 광고는 다시 말한다. 그러나 과연 누가 누구에게 고맙다는 것인가?<br><br>이 광고에서 '고맙습니다'는 일방통행이 아니다. 오히려 젊은이에게 (아마도 삼성에 비판적인 최근의 젊은이들에게) 이 광고는 삼성에게 고마워할 필요가 있다고 힘써 말한다. 문제는 그 방식이 치사하고 또 가식적이며, 선량한 '애국심'을 착취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2. '고맙습니다'광고의 다른 이름: "Happy Together"</span></strong></p><p>사실 처음에는 필자 역시 이 광고에 대한 나의 찜찜함이 과잉반응이라고 생각했다. 현재 문제시되고 있는 삼성의 부패와 부도덕함때문에, 정상적인 기업 PR을 왜곡해서 받아들이고 있다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사실 이 광고에 대해 조금 조사를 해 나가면서 이 광고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는 사실을 다시 알게 되었다.</p><p><br>'고맙습니다' 광고는 삼성이 2007년 5월경부터 진행했던 대규모의 기업 광고였다. 2003년 초 삼성은 '함께 가요, 희망으로'라는 시리즈를 진행했었고 이미지 광고로는 이 '고맙습니다' 광고는 대대적인 변화였다. 이전 진흙들로 구성한 만화 모양으로 만들었던 삼성의 이미지 광고를 지금 이 '고맙습니다' 시리즈가 대신하게 되었던 것이다.</p><p><br>그리고 우리는 이 찜찜한 '타임스퀘어 광고'를 알기 위해 '고맙습니다' 광고 시리즈가 도대체 어떤 기획이었는지 잠깐 살펴볼 필요가 있다. 다음 광고는 2007년 5월부터 진행되었던 '고맙습니다' 광고의 첫번째 시리즈 중 하나이다.</p><p><br><embed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BZTjBeQX7RY$" width="502" height="39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br> </p><p>위의 아버지 광고에서, 중요한 내용은 우리 주위의 '수고하는 이들'에게 '고맙습니다'하고 말하라는 내용이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렇게 '고맙습니다' 하고 말하면 이제 우리 모두가 행복하다는 데 있다. 그래서 이 '고맙습니다' 광고의 부 제목은 "Happy Together"이다. 다시 말해 "함께 행복해 보자" 정도가 되겠다.</p><p><br>이제 다시 우리의 '타임스퀘어 광고'로 돌아와보자. 삼성은 아직까지도 '고맙습니다'라는 광고 제목 옆에 'Happy Together'이라는 제목을 붙여 놓고 있다. 무엇을 뜻하는가? 이 '타임스퀘어 광고'는 결코 삼성이 국민들의 성원에 고맙다는 메시지 만을 담고 있지 않다. <strong>그보다 대 놓고 말하자면 </strong></p><p><br><strong>"좋은 게 좋은 거 아니냐. 우리가 바로 한국 대표 기업이고, 너희들은 우리 덕분에 이렇게까지 잘 살고 있지 않느냐. 우리도 고마운데, 너희 (특히 까칠한 젊은 애들)는 버릇없이 굴지 말고 우리 덕을 좀 알아야 하지 않겠냐." </strong></p><p>정도가 될 것이다. 좋은 게 좋은거다. 이 광고의 핵심은 그거다. 세계 시장에서 성공하면 되는 것이고, 잘 이기고 있는 삼성을 건드리지 말라는 말을, 이 광고는 매우 예의바르게, 그러나 찜찜하게 심어 주고 있다. 그 메시지를 대대적으로 엄청난 돈을 퍼부어 방송하고 있는 것이다.</p><p><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3. 삼성의 친절한 설명</span></strong></p><p>아직도 잘 수긍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직접 중앙일보를 비롯한 기사들을 인용해 볼 필요가 있겠다.<br><br>이 기사에서는 '고맙습니다-Happy Together'광고가 어떻게 기획되었는지 설명하는 삼성 홍보 담당 임원 및 감독 등의 설명이 담겨져 있다. 그리고 그 멘트는 우리의 추측을 충분히 증명해 준다.</p><p><br><a target="_blank" href="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2713643">중앙일보 권혁주 기자의 2007년 5월 1일자 기사</a>에서는 이 '고맙습니다' 시리즈에 대해 다음과 같은 설명을 담고 있다.</p><p><br><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삼성 측은 <strong>"감사하며 사는 것이 행복한 사회의 밑거름이란 생각에서 나온 광고"</strong>라고 설명했다. <strong>한 기업의 이미지 광고를 벗어나 사회를 살맛나게 하자는 '국민 캠페인'성격도 풍긴다. <br></strong></span></p><p><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br>회사 관계자는 "삼성 알리기뿐만 아니라 공익 캠페인을 펼치는 게 한국 대표 기업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사회 지도층으로 솔선해야 할 도덕적 의무)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강조는 필자)<br></span></p><p><br>위의 기사에서 보이다시피 이 광고의 처음 기획은 "노블레스 오블리주"라고 한다. 삼성이라는 '성공한' 기업이 사회의 지도자 위치에서 국민에게 할 말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다름아니라 "우리가 서로 고맙습니다"라고 말하고 살자, 라는 메시지였다. 그러면 어떻게 되기 때문인가? 그렇다, 삼성이 붙인 이름대로 "Happy Together" 함께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라는 것이다.</p><p><br>그러나 삼성이 공익 목적을 위해 정말 이 광고를 했다고 생각하는가? 이 광고를 위해 들어간 돈은 감히 따져보기도 힘들다. 방송에서 정말 융단폭격처럼 쏟아지는 광고 시간을 채우기 위해 얼마나 큰 돈들이 들어간다고 생각하는가? 몇 억일까 몇 십억일까. 그 액수의 숫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삼성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 광고를 진행했다는 기본 법칙이다. 그리고 삼성이 하고자 하는 말은 다름 아니라 "(불만이 있어도) 입 닥치고, 열심히 일하고, 감사해" 라는 메시지다. 이게 삼성이 말하고 싶었던 것이 아닌가?</p><p><br>'고맙습니다' 광고들은 대부분 불편한 현실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과 희생을 강조한다는 점이다. 회사에서 늘상 야근하고 술자리로 점철된 우리네 직장생활은, 한국 사회의 비정상적인 노동 현실이다. 그러나 그것에 대한 문제제기는 밤 늦게 아빠를 기다리는 아들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멘트로 무시된다. 마찬가지로 삼성에서는 온갖가지 불법적인 도청과 위치추적의 방해공작을 통해 그 어떤 노동조합도 무시되고 있다. 참 '고마운 일'이 아닌가?</p><p><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4. '타임스퀘어'가 이르는 곳</span></strong></p><p>삼성의 광고는 잊지 않고 우리가 삼성에게 '감사해야'한다고 말한다. 물론 기본적으로 우리의 성원이 감사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 광고의 본질은 삼성에 대한 적대적인 여론을 어떻게든 잠재워 보려는 필사적인 노력이었다. <br><br><a target="_blank" href="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57">PD저널 원성윤 기자는 "김용철의 고발로 탄생한 삼성 기업PR?" </a>이라는 제목으로 삼성의 타임스퀘어 고맙습니다 광고가 김용철의 비자금 고발과 함께 시작되었다고 문제제기한다. 더불어 태안의 유조선 참사로 인한 삼성의 곤란한 입장 역시 개입되어 있을 것이다. 이러한 모든 어려운 상황 때문에 삼성은 대대적인 돈을 들여 본래 2007년 상반기에 진행되었던 '고맙습니다' 시리즈의 내용을 바꾸고 세계 속의 삼성이라는 내용을 선택했다. </p><p><br>그러나 이러한 기업 PR은 적어도 삼성에 비판적이었던 많은 이들에게 큰 효과가 없었으리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이는 삼성의 광고 전략이 너무나 가식적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끈질기게 '애국심'을 말하고, '선량한 마음씨'를 말하고, '감사할 것'을 말하고 '행복한 가족'을 말한다. 그러나 나는 삼성을 도저히 믿지 않는다. 지금 삼성이 처한 상황은 총체적인 도덕성 부패(Moral Hazard)이고, 나아가 총체적인 불신이다. </p><p><br>삼성이 광고로 무언가를 만회해보고자 했다면, 그 어떤 효과라도 거두어보고자 했다면 정말 필요했던 멘트는 '죄송합니다. 바꾸겠습니다.'가 되었어야 마땅하다. 그것이 너무나 부담스러웠다면 단지 '국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좀 봐주세요.'라고 말하는 솔직한 정공법이라도 내놓았어야 했다. 그러나 삼성은 여전히 부정직했다. 아직까지 그들은 우리를 가르쳐보겠다고 말하는 것 같다. 삼성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말라는 것 같다.</p><p><br>그러나.<br><strong>사실, 그 모든 기획과 광고와 핏대 새운 목소리들의 목표가 삼성의 이익이라는 사실을, 그 누가 부정하겠는가?<br></strong><br></p><br>다음은 조사하면서 찾았던, 도움을 받았던 기사 블로그 등등의 웹 자료입니다.<br><!-- This is an automatically generated file.It will be read and overwritten.Do Not Edit! --><br>         <span style="FONT-SIZE: 100%"><strong>관련 블로그</strong></span><dl><dl><p><a target="_blank" href="http://actionbasecamp.net/306" add_date="1201783968" last_modified="1201783969" last_visit="1202827735">ActionBaseCamp 프리즌 브레이크와 삼성, 그리고 고맙습니다.</a><br><a target="_blank" href="http://www.junycap.com/blog/199" add_date="1201784153" last_modified="1201784153" last_visit="1202827736">Interactive Dialogue and PR 2.0 삼성 스타일의 블로거 관계</a><br><a target="_blank" href="http://blog.empas.com/jazzlish/" add_date="1201785079" last_modified="1201785079" last_visit="1202827735">古 孤 考 呱 반대, 분석도 첨가되어 있어 가치 있음 그러나 지나친 비약 해석</a><br><a target="_blank" href="http://www.sbpnews.co.kr/sub_read.html?uid=1464&section=section10" add_date="1201783384" last_modified="1201783384" last_visit="1202827735">겨울바람 속 삼성불법규명 촛불 문화제</a><br><a target="_blank" href="http://url.tistory.com/288" add_date="1201783548" last_modified="1201783548" last_visit="1202827735">고맙습니다 광고에 대한 아쉬움 블로그</a><br><a target="_blank" href="http://video.aol.com/video-detail/-/32269978" add_date="1201782837" last_modified="1201782837" last_visit="1202827735">고맙습니다 페러디</a><br><a target="_blank" href="http://sting.egloos.com/1611840" add_date="1201783773" last_modified="1201783773" last_visit="1202827735">광고 긍정적 평가 블로그</a><br><a target="_blank" href="http://investment.kr/249" add_date="1201787615" last_modified="1201787615" last_visit="1202827735">블로그 분석 매우 잘 되어 있음</a><br><a target="_blank" href="http://iplab.egloos.com/1498801" add_date="1201783630" last_modified="1201783630" last_visit="1202827735">삼성 고맙습니다 블로그 행사에 대한 지지 입장 블로그</a><br><a target="_blank" href="http://savenature.egloos.com/1611747" add_date="1201783702" last_modified="1201783702" last_visit="1202827735">삼성 비판 논조 묶음 블로그</a><br><a target="_blank" href="http://www.samsung.co.kr/news/biz_view.jsp?contentid=115737" add_date="1201781596" last_modified="1201781596" last_visit="1202827735">삼성홈페이지</a><br><a target="_blank" href="http://www.rights.or.kr/new/bbs/view.php?id=mnews&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3" add_date="1201783448" last_modified="1201783448" last_visit="1202827735">웹진 다산인권- 고맙습니다 삼성</a><br><a target="_blank" href="http://kirrie.pe.kr/302" add_date="1201784257" last_modified="1201784257" last_visit="1202827735">좋은 블로그 글- 삼성 고맙습니다 캠페인 거꾸로 해석해 봄 광고 기초</a><br><a target="_blank" href="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710/h2007102515353621540.htm" add_date="1201783818" last_modified="1201783818" last_visit="1202827735">중요자료- 해피투게더 고맙습니다 시리즈 한국광고대상 인터뷰</a><br><a target="_blank" href="http://minoci.net/374" add_date="1201787914" last_modified="1201787914" last_visit="1202827743">민노씨.네 삼성공화국 하의 저널리즘 - 한국경제는 삼성사보인가</a><br></p></dl><p><br></p><dt><span style="FONT-SIZE: 100%">          <span style="FONT-SIZE: 100%"><strong>삼성 켐페인 관련 기사</strong></span></span><dl><p><a target="_blank" href="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2713643" add_date="1201785308" last_modified="1201785308" last_visit="1202827248">(중앙) 4년만에 이미지 광고 바꾼 삼성</a><br><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206575.html" add_date="1201784500" last_modified="1201784500" last_visit="1202827248">(한겨레) 삼성 새 광고, ‘고맙습니다’ 외치는 까닭은</a><br><a target="_blank" href="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7050272621&intype=1" add_date="1201785136" last_modified="1201785136" last_visit="1202827248">(한국경제) 삼성, 4년만에 바뀐 이미지 광고 `고맙습니다`…신선하다 호평 쏟아져 (삼성그룹 측 입장의 해명 및 어처구니없는 뜻이 밝혀져 나옴)</a><br><a target="_blank" href="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57" add_date="1201784815" last_modified="1201784815" last_visit="1202827248">PD저널 김용철의 고발로 탄생한 삼성 기업PR (매우 추천)</a><br><a target="_blank" href="http://news.korea.com/journal/read.asp?seqno=43128107&ds=E0" add_date="1201784037" last_modified="1201784037" last_visit="1202827248">중앙일보 기사- 고맙습니다 2탄의 배경 평가</a><br><a target="_blank" href="http://news.korea.com/journal/read.asp?seqno=43127384&ds=E0&dt=2007-11-11&pg=" add_date="1201787447" last_modified="1201787447" last_visit="1202827248">코리아닷컴 뉴스 - 삼성, 그룹광고 '고맙습니다' 2탄 시작</a><br><a target="_blank" href="http://www.bizmon.com/News/NS_View.asp?B_No=300384&N_Code=0506" add_date="1201784370" last_modified="1201784370" last_visit="1202827248">한국경제신문 송고의 고맙습니다 켐페인 2탄의 설명 (중앙일보와 동일)</a><br><br><br><span style="FONT-SIZE: 100%"><strong>지지 블로그</strong><br></span><a target="_blank" href="http://www.foxwolf.net/wordpress/archives/86" add_date="1201784762" last_modified="1201784762" last_visit="1202827754">켐페인의 취지에 대한 오해라 나는 생각함</a><br></p></dl></dt><p><br></p><dt><a target="_blank" href="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friday1519&artSeqNo=791238&viewReply=1" add_date="1201787350" last_modified="1201787350" last_visit="1202827770">YES 블로그- 분석 철저, 링크 제공, 다음 블로거뉴스 문제점 지적</a><br><dt><a target="_blank" href="http://people.samsung.com/article/articleView.jsp?page=3&pageCode=001004001000000&mode=&keyType=&keyWord=" add_date="1201788016" last_modified="1201788016" last_visit="1202827786">삼성인터넷가족보_ 삼성스토리텔러, 삼성기업PR 설명</a><br><dt><a target="_blank" href="http://news.media.daum.net/society/education/200801/31/ohmynews/v19823962.html?_RIGHT_COMM=R8" add_date="1201786965" last_modified="1201786965" last_visit="1202827782">이건희 회장의 손자가 다니는 800만원짜리 영훈초등학교</a><br><dt><a target="_blank" href="http://newframe.org/ad/55?TSSESSION=7c3718f22641abaa79a7814c4491bfa0" add_date="1201788435" last_modified="1201788436" last_visit="1202827779">정의구현사제단 논설-삼성그룹과 검찰은 새로 태어나야 합니다</a><br><dt><a target="_blank" href="http://ivorymind.egloos.com/1092141" add_date="1201788761" last_modified="1201788761" last_visit="1202827775">트론하임의 망나니 삼성 이미지 광고 고맙습니다 - 똥강아지 아이큐 테스트인가</a><br></dt></dl><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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