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이제 지금 베오베 첫 화면 캡쳐 받은 화면입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80%가 넘는 글들이 다 남들 까는 글들이네요.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517" height="925" alt="todayhumor_co_kr_20160722_073615.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7/14691406268a786494be174f38a4e102416c618e6c__mn180419__w517__h925__f122625__Ym201607.jpg" filesize="122625"></div> <div><br> </div> <div>왜 이렇게 남들을 까는 글에 너도나도 열심이신지 모르겠네요. </div> <div> </div> <div>지금 여러분들께서 저격하고 계신 분들이 100 % 잘못하고 있는 것이고, </div> <div>내가 하는 행동들에는 추호의 부끄러움도 없다고 자신하십니까?? </div> <div>누군가의 행동이 [ 내가 생각하는 그 이유 때문이다 ] 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까? </div> <div> </div> <div> </div> <div>다 맞다고 칩시다. 여려분 생각들도 맞고 </div> <div>그분들이 평소에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고 칩시다. </div> <div>근데, 그걸 꼭 이런식으로 표현해야되는 걸까요?? </div> <div> </div> <div>서로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 나 있는 모습들을 보고 있자니 </div> <div>누군가는 참 좋아하고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군요. </div> <div> </div> <div>도무지 [ 오늘의 유머 ] 사이트인지 </div> <div>[ 오늘의 혐오 ] 사이트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네요.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