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 src="http://pds18.egloos.com/pds/201102/28/23/ancients.swf"><br /><br />BGM정보:
http://heartbrea.kr/310013 [우클릭 - 재생 누르시면 BGM 꺼집니당..]
남들은 전부 아기자기한 아케이드 게임을 할때,
저는 디아블로라는걸 알게됬죠.
초등학교 1학년.. 그때부터 저는 디아블로라는걸 시작했는데, 아직도 이러고 있네요 ㅋㅋ..
처음엔 혼자서 하나하나 해보다가, 나중에 차차 버스나 나눔이나 (ㅋㅋ) 여러가지를 알아가면서
재미있게 했던것 같습니다..
중간에 잠깐 접고 다시하고를 몇번 반복했는지 모르겠네요 ㅋㄷㅋㄷ
다시 시작할때 마다 새로운 정보를 얻어가면서.. 래더 물갈이가 와도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보고..
소서리스는 더이상 질린다면서 햄딘 만들었다가 수수없어서 눈물흘리고 ㅋㅋ
겨우겨우 끌어올려서 수수 오심 콜투 스피리트 횟불 애니 기드까지!! 는 맞췄었는데..
(물론 샤코나 다른 템들은 맞춰진 상태에서요 ㅋㅋ..)
그리고 햄딘으로는 만족 못한다며 슴차딘까지 하려다가..
집념의 한계로 인해서....ㅋㅋㅋㅋ
그런데, 다시 들어가보니 캐릭터가 만료됬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개운하게 게임을 떠나야 할것 같습니다 ㅋ
오늘을 마지막으로 다시 성적에 집중해야 할것 같아서요 ㅋㅋ
저는 아직 파릇파릇한 고1이니깐요 !!
음.. 마무리는.. 음.. 즐디아 하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