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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선진병영화 한다고 동기별 생활관인가 모시기로 바뀌었다는데 이런 실효성 없는 대책을 왜하는건지 이해가 안간다.
동기별 생활관 막상 따지고 보면 동기별 생활관이 아니라 계급별 생활관이다.
이등병은 이등병 끼리 일병은 일병끼리 상병은 상병끼리 병장은 병장끼리 거기서 짬 나누고 짬 별로 일시킨다던대??
그냥 어차피 나눠서 시다짓 할바에 몰아서 하는게 낫지 않을까?
이건 둘째치고 생활은 이렇게 하고 또 훈련나가면 옛날처럼 분대별로 텐트치고 생활한다대?
당연한거지 군대에서 생명은 분대건제 유지 아님?
그리고 분대별로 있으면서 무슨 일만 시키나? 병사들끼리 교육해주고 내무생활도 배우고 주특기도 배우고 하는게 낫지 않나?
동기별 생활관 처음 이등병때야 좋겠지 하지만 지날수록 내가 왜 병장이 되서도 이러고 있나 싶다던대...
솔직히 군대가 인권 인권하지만 이게 인권을 보장하는지도 모르겠고 가장 중요한 전투력에는 도움조차 않될 것 같다.
주둔지에서는 동기별 훈련지에서는 원래대로 하는것 부터 이건 상당히 모순된다고 생각하는데 밀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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