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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freeboard_528278
    작성자 : 후르츠
    추천 : 1
    조회수 : 783
    IP : 118.217.***.80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1/08/13 11:07:30
    http://todayhumor.com/?freeboard_528278 모바일
    [急急急]어떡해요 발톱이 빠질 것 같아요ㅠㅠ
    아 지금 진짜 패닉 상태에요 ㅠㅠ
    편하게 음슴체로 ㅠㅠ


    내가 조금 전까지만 해도 자고 있었음.
    근데 꿈을 꾼 거임.

    우리 집이 지금 아파트인데
    원래 엘리베이터 하나밖에 없었는데
    꿈 속에서는 2개가 있었음.

    아무튼 내가 너무 피곤해서 빨리 집에 가서 쉴 생각으로
    현관에서 걸어오는데 저 앞에 엘리베이터 하나가
    1층 가까이 오고 있는 것 아니겠음?

    그래서 놓치면 안 되겠다 싶어서 빛의 속도로 달려가서
    ↑버튼을 눌렀는데! 놓치고 만거임 ㅠㅠ
    그래서 나도 모르게 아쉬워서 혼잣말로 "아유 놓쳤다 ㅠㅠ" 이랬는데
    갑자기 누가 옆에서 "병신ㅋㅋ 옆에건 못 보냐" 이러는거임!

    깜짝 놀라서 순간적으로 옆을 보니까 옆 엘리베이터에 누가 타고 있는데
    키는 170cm가 좀 안 되어 보였음.
    그래서 얼굴을 봤더니 막 어리게 보이진 않는데
    교복을 입고 있었으니까 중학생 개구쟁이인 것 같았음.
    아무튼 일단 빨리 엘리베이터를 타야겠다는 일념 하나로

    엄청 우렁차게 "잠깐만요!!!!!!!!!!!!!!!!!!!!!1111111"하면서
    바로 옆 엘리베이터로 달려갔음.

    근데 이 놈이 내가 엘리베이터 가까이 오기 전까지는 ←→로 엘리베이터 문을 열어두더니
    막상 내가 타려고 가까이 오니까 갑자기 →←를 연타했는지 엘리베이터 문이 급하게
    막 닫히려고 하고 있는거임!!

    내가 원래 또 그런 순발력은 좋아서 간신히 엘리베이터 문이 다 닫히기 직전에
    그 사이로 발을 쑥 넣었음.

    그랬더니 이 놈이 당황해서 내 발을 어떻게 해서든지 밖으로 빼 내려고 막 내 발을 찼는데
    엘리베이터 특성상 내가 몇 초 이상 발 낀 상태로 버티니까 문이 열린거임.


    ㅋㅋㅋ그래서 내가 당당하게 엘리베이터로 들어가니까 이 놈이 쫄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지금 고3이니까 딱 봐도 이 놈보다는 나이가 많잖음?

    그래서 편하게 말 놓으면서 막 엄청 노려보면서

    "야 너 진짜 죽을래?" 그랬더니

    "아.. 아 뭐가요 ㅡㅡ;" 이러는거임!!!

    너무 괘씸해서

    "야 니가 나 바보 만들려고 나 엘리베이터 앞으로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문 닫고 혼자 올라가려고 했잖아!!!!!!!!!!!!!!!!!! 이 새끼야!!!!!!!!!!!!!!!!!!!!!!!"

    했는데 갑자기 자기 잘못 발뺌하는 거 보니까 너무 화가 나서
    손으로 걔를 퍽퍽 때렸음.

    근데 얘가 "아야! 아!" 막 이러고 잠깐 아파하더니

    얘도 나를 막 때리기 시작하는거임 힘이 약한지 엄청 아프지는 않았는데
    아무튼 기분이 엄청 나쁜거임

    지금 지가 장난을 친 게 딱 걸렸으면 빨리 사과를 해야지
    누나가 때린다고 지도 같이 때리다니 몹쓸 놈 ㅡㅡ

    그래서 내가 막 때리면서 또 막 맞기도 하면서 너무 화가 나서


    "이 버르장머리 없는 놈이!!!!!!!!!!!!!!!!!!!!!!"하면서

    최후의 일격으로 거시기를 강타했음!!!!!!!!!!!!!!!!!!!!!!!!!!!!!!!!!!!!!!!!!!!!

    그랬더니 이 놈이 "으악!!!!!!!!!!!!!!!!!!!!!!!!!!!!!" 이러면서 자리에 주저앉는 게 보였고
    나는 솔직히 진짜 통쾌했는데 그 기쁨을 다 만끽할 수도 없이


    엄청난 고통과 함께 잠에서 깸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잠은 깼는데 왜 이렇게 발이 아픈지 모르겠는거임

    그래서 생각해보니까 내가 꿈에서 그 새끼를 찬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내 방 벽을 강타한 것 같았음

    근데 내가 원래 잠 깨기를 너무 싫어해서 계속 눈 감고 아픔이 빨리 사라지겠지
    그러면 나는 다시 꿈나라로 가서 아까 그 새끼를 진짜 끝장을 내야겠다 생각하고
    계속 눈을 감고 있는데

    잠이 오긴 커녕 발이 계속 너무 아픈거임 ㅠㅠ 특히 왼쪽 발 엄지 발톱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문지방도 몇 번 차 봤지만 그 아픔이 이렇게 오래 간 적은 없었는데 너무 불길한거임 ㅠㅠ

    그래서 드디어 눈을 떠 가지고 내 발꾸락을 봤더니!


    왼쪽 발 엄지 발톱이ㅋ 피범벅ㅋ



    너무 깜짝 놀랐음 피가 막 나니까 그리고 계속 아픈거임 지금도 아픔

    그리고 막 피랑 고름이랑 섞임 ㅠㅠ

    아무튼 바로 생각을 한 게

    아 이건 병원감이다 병원가야된다 생각을 하고 밖으로 나가니까
    집에 지금 쳐자는 오빠 빼고 아무도 없는거임
    원래 부모님 항상 이 시간에 계시는데

    아무튼 바로 말할 사람이 없어서 다시 방으로 들어왔는데

    병원 갈 생각을 하니까 좀 걱정이 된 게


    요새 발톱이 많이 자라서 그대로 병원 가기가 좀 그런거임
    그래서 침대에 앉아서 그 피 철철 나는 발톱을 깎기 시작했는데

    이게 그냥 발톱을 그냥 두면 안 아픈데
    조금이라도 건드리니까 너무 아파서 조금 깎다가 그냥 포기함 ㅠㅠㅠㅠ
    그리고 원래는 발톱 앞 부분만 아픈 줄 알았는데
    건드리다보니까 발톱 전체가 흔들리고 고름도 찼음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더 웃긴 건 지금 병원을 빨리 가야 되는데

    나 스스로도 이 상황이 너무 웃기고 어이가 없어서
    바로 오유 생각이 났ㅇ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빨리 글로 쓰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지금 네이버에 '발톱 빠지면'으로 검색 해보니까
    빨리 정형외과로 가 보라는데
    이거 쓰고 부모님께 전화해서 얼른 가 봐야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머지 발톱은 좀 깎아야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막상 병원 가려니까 좀 무섭네요.
    발톱 빼는 건 처음인데 ㅠㅠ

    아 너무 어이없고 무섭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병원 갔다 왔는데 베오베면 신날 것 같은데
    지금 너무 정신이 없어서 글을 이상하게 쓴 것 같음 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위로 좀 해 주세요 ㅠㅠ
    그리고 꿈 속이라고 함부로 막 사람 때리고 그러면 안 된다는 거 이제 절실히 깨달았으뮤ㅠㅠㅠ

    아 여름이라서 슬리퍼랑 샌들 막 신고 다녔었는데
    아니 여고생이 ㅠㅠ 여고생이 발톱이 없다니 ㅠㅠ
    이따 학원도 가야 하는데 생각만 해도 끔찍


    아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니까
    아까 꿈에서 그 놈 거시기 때릴 때
    걔가 거시기 맞고 "으악!!!!!!!!!!!!!!!"했던 게
    나는 그 남자애 목소리인 줄 알았더니
    지금 생각하니까 내 비명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공격하고 내가 아파서 소리지르고 그걸 또 내가 기뻐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류 갑 ㅠㅠ 아 아프다 진짜
    후르츠의 꼬릿말입니다
    <img src="http://uccfs.paran.com/PUD/sh/ycake23/IMG/20110109/1294555819_201101091550277242204601_0.jpg">
    ♥♥♥♥♥♥♥임주환♥♥♥♥♥♥♥
    좋아서 미치겠는디요?!


    <img_ src="http://todayhumor.co.kr/thimg/upfile/200911/1258208531284_1.gif">
    <br>
    [꼬릿말전체보기를 클릭하시면 위 그림이 보입니다]
    *아직 해 본 적 없습니다. 누구나 한두개쯤 가슴에 품고 사는 나름대로의 로망이
    제게도 있으므로 한 번 글로 옮겨 적어본 것 뿐입니다. 이 외에도 더 있지만..
    물론 아주 주관적인 생각이니까 굳이 본인에게 맞춰보실 필요가 없습니당(있을 것 같지도 않음)
    죽기 전에는 이 리스트들을 모두 완료해보고 싶어요.
    굉장히 어릴 적부터 가지고 커 온 꿈이고(아주 사소하지만)
    써 놓고 보니 허세같은데 웃기기 위함이 아니라 저한텐 소중한거에요.
    항상 머릿속에서만 맴돌았지 이렇게 글로 정리하니까 또 좋네요.
    다음에는 또 그 다음 항목들을 써 내려 가 보고 싶어요.


    *밴드 <b><font color="red">넬</font></b>을 좋아합니다. 넬을 좋아하시는 분이나 궁금한 것이 있으신 분.
    혹은 넬이란 밴드의 노래를 처음 접하는데 무엇부터 들어야 할지 모르실 때,
    불법음원을 공유하는 게 아니라면 언제든지 도와드릴게요.


    *내가 꼽는 최고의 드라마 BEST 3
    탐나는도다, 연애시대, 달자의봄


    *글씨태그가 눈에 거슬리는 분들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도구 -> 인터넷 옵션 -> [일반]탭 사용자 서식 -> 웹페이지에 지정된 글꼴 스타일 무시
    좋은 정보 제공해주신 에로님 감사합니다. 읭..
    <p>
    惡。후르츠냥
    <p>
    <img_ src="http://todayhumor.co.kr/thimg/upfile/200912/1261140404243_1.jpg">
    흰곰팡이님이 만들어주셨어요.
    정말로 굉장히 예뻐요. 대단히 마음에 듭니다.
    어쩜 과일을 이리도 귀엽게 표현하시는지ㅠㅜ
    고맙습니다. 보고 또 보고 하며 기뻐할게요.
    <STYLE>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thimg.dreamwiz.com/upfile/200708/1188396522149_1.gif"); border-width:2; border-color:pink; border-style:dotted;}</STYLE>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1/08/13 11:13:00  121.165.***.115  꿀잠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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