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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tar_27385
    작성자 : 후르츠
    추천 : 11
    조회수 : 1628
    IP : 118.217.***.210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1/12/10 23:05:47
    http://todayhumor.com/?star_27385 모바일
    톰크루즈 내한 뒷이야기..영화관 땅바닥서‘MI4’관람 ‘몰랐지'
    [뉴스엔 조연경 기자]

    톰 크루즈가 내한 당시 한국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한 후 출국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12월 2일 자정께 전세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톰 크루즈는 당일 오후 3시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공식 기자회견, 오후 6시 30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를 끝마치고 인도 뭄바이로 출국했다.
    하지만 레드카펫이 끝난 직후 영등포CGV 스타리움관에서 무대인사까지 마친 톰 크루즈는 호텔로 향하려고 했던 스케줄을 짤막하게 수정, 스타리움관에서 약 20분간 '미션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을 관람한 후 홀연히 사라졌다. 

    톰 크루즈의 이번 내한을 담당했던 '미션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배급사 CJ E&M 영화(외화)부문 관계자는 12월 5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톰 크루즈는 톱 배우이기 전에 영화를 사랑하는 영화인 중 한 명이었다"며 "스타리움관에서 무대 인사를 마친 후 '이 곳에서 영화를 꼭 보고가고 싶다'며 직접 요청했다. 아무 준비도 안 됐던 상황에서 스태프들은 진땀을 쏟아야 했다"고 당시 상황을 되뇌었다. 

    영등포CGV 스타리움관은 세계에서 가장 큰 스크린으로 기록돼 있다. 스크린의 크기는 가로 31.38m, 세로 13.0m로 407.9㎡(123평) 규모로 잠심 학생체육관 농구코트와 맞먹는 크기. 약 60명의 성인이 나란히 설 수 있는 정도다. 때문에 세계 최고라는 타이틀이 붙은 곳을 방문한 톰 크루즈가 그냥 넘어가기는 만무했을 터. 

    관계자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좌석이 만석인데다가 영화도 이미 시작돼 관 안으로 들어가면 누가 들어갔는지 너무 티가 나는 상황에서 스태프들이 어떻게 할까 고민하자 가장 먼저 열려있던 뒷 문으로 슬쩍 들어가 땅바닥에 털썩 주저 앉아 영화를 관람했다.

    톰 크루즈의 돌발 행동에 제작자는 물론 현지에서 온 스태프들도 줄줄이 바닥에 자리를 꿰차고 앉아 약 20분간 영화를 챙겨봤다는 후문이다. 

    관계자는 "스타리움관에 들어서 무대인사를 할 때부터 톰 크루즈는 너무 좋다고 박수까지 치며 신나했다. 브래드버드 감독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바닥에 앉아 영화를 보고 있는 톰 크루즈의 모습에 한국 스태프들은 즐거워 하면서도 존경스러움 역시 자연스레 생겼다. 늦은 시간에 한국에 도착, 레드카펫을 걸으며 팬들에게 2시간 가량 사인을 해 준 후였기 때문에 분명 많은 피로감을 느꼈을텐데 자신의 영화를 끝까지 챙기는 모습은 깊은 감동을 자아냈다"고 전했다.

    한편 톰 크루즈는 이에 앞선 레드카펫 행사장에서도 100m 레드카펫을 걷는데 1시간 30분을 소요하며 약 3,000여 명의 팬들과 함께 했다. 그는 팬 한 명 한 명에게 사인을 해 주려 노력했고 여의치 않을 때는 손 잡는 것으로 마무리, 그도 못할 때는 일일이 눈 인사를 하며 폭풍 친절함을 선보였다. 이는 폴라 패튼, 브래드 버드 감독 역시 마찬가지였다. 

    톰 크루즈의 존재감 만으로도 빛을 발하는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은 거대한 폭발 테러사건에 연루돼 위기에 몰린 IMF(Impossible Mission Force) 조직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비밀요원 이단 헌트(톰 크루즈)와 그의 새로운 팀이 불가능을 모르는 액션 활약을 펼치며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12월 15일 개봉한다

    조연경 기자 j_rose1123@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12051031061003
    후르츠의 꼬릿말입니다


    ♥♥♥♥♥♥♥송중기♥♥♥♥♥♥♥
    좋아서 미치겠는디요?!





    [꼬릿말전체보기를 클릭하시면 위 그림이 보입니다]
    *아직 해 본 적 없습니다. 누구나 한두개쯤 가슴에 품고 사는 나름대로의 로망이
    제게도 있으므로 한 번 글로 옮겨 적어본 것 뿐입니다. 이 외에도 더 있지만..
    물론 아주 주관적인 생각이니까 굳이 본인에게 맞춰보실 필요가 없습니당(있을 것 같지도 않음)
    죽기 전에는 이 리스트들을 모두 완료해보고 싶어요.
    굉장히 어릴 적부터 가지고 커 온 꿈이고(아주 사소하지만)
    써 놓고 보니 허세같은데 웃기기 위함이 아니라 저한텐 소중한거에요.
    항상 머릿속에서만 맴돌았지 이렇게 글로 정리하니까 또 좋네요.
    다음에는 또 그 다음 항목들을 써 내려 가 보고 싶어요.


    *밴드 을 좋아합니다. 넬을 좋아하시는 분이나 궁금한 것이 있으신 분.
    혹은 넬이란 밴드의 노래를 처음 접하는데 무엇부터 들어야 할지 모르실 때,
    불법음원을 공유하는 게 아니라면 언제든지 도와드릴게요.


    *내가 꼽는 최고의 드라마 BEST 3
    탐나는도다, 연애시대, 달자의봄


    *글씨태그가 눈에 거슬리는 분들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도구 -> 인터넷 옵션 -> [일반]탭 사용자 서식 -> 웹페이지에 지정된 글꼴 스타일 무시
    좋은 정보 제공해주신 에로님 감사합니다. 읭..


    惡。후르츠냥



    흰곰팡이님이 만들어주셨어요.
    정말로 굉장히 예뻐요. 대단히 마음에 듭니다.
    어쩜 과일을 이리도 귀엽게 표현하시는지ㅠㅜ
    고맙습니다. 보고 또 보고 하며 기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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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2/10 23:20:22  211.33.***.32  워스트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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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1/12/10 23:26:47  124.197.***.233  바람처럼..
    [4] 2011/12/10 23:29:30  118.36.***.231  
    [5] 2011/12/11 01:27:05  58.126.***.23  
    [6] 2011/12/11 02:04:15  220.118.***.84  
    [7] 2011/12/11 02:59:40  112.159.***.11  CAMEL
    [8] 2011/12/11 03:52:02  112.186.***.189  
    [9] 2011/12/11 05:37:08  182.213.***.194  공곰공곰
    [10] 2011/12/11 07:01:46  112.149.***.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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