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후르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24
    방문 : 491회
    닉네임변경 이력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humorstory_245172
    작성자 : 후르츠
    추천 : 0
    조회수 : 7762
    IP : 118.217.***.80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1/08/09 11:15:58
    http://todayhumor.com/?humorstory_245172 모바일
    [빡침주의]아이유녀 이야기
    안녕 익친들ㅋ어젯밤에 내가 너희한테 이거 써준다고 했ㄴ느데


    언니냔이 내 노트북 훔쳐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내가 쓰는 이유는 진짜 너네라도 내 얘기 들어줬으면 좋겠고 너네라도 내 얘기 믿어줬으면 좋겠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오죽했으면 일년전 내 다이어리에 걔이름이 거진 반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놀라운건 대학도 같은데로 간다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어느과인지는 모르겠는데 애들이 그러더라 나랑 걔랑 같은대 붙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 재수를 생각도 해봤지만 나의 인생을 망치고 싶지는 않음 그러나 걔랑 대학까지 같이가는게 또 내 인생을 망치는 

     

    지름길이 될까봐ㅋㅋㅋㅋㅋㅋ

     

    아 짜증난다 읽기 싫은 애들은 안읽어두 돼 근데 끝까지 읽고 같이 욕해주는 애들은 진짜 미친듯이 고마울꺼같애 

     

    너희라도 내 편이 되줬으면 좋겠당ㅋㅋ그럼 쓸게


    내친구=아이유녀 라고 할게 태연녀랑 차별을 두고싶음


    아이유 닮았음 그래서 난 아이유 별로 안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하다


    입학했을 때 얘기부터 적겠음 내가 고등학교를 실업계 왔거든 친구몇명이랑ㅋㅋ같은 학교 오게된 친구들을 안소희랑 박재범이라구 할게 제일 친한 친구들임

     

    원래 나는 어렸을때부터 완전 활발한 성격에 엄마닮아서 오지랖도 넓고 사람 사귀는거 사람만나는거 되게 좋아하는 성격ㅋㅋㅋ

     

    초등학교때 전학을 세번인가?다녔는데 그때 사겼던 친구들 아직도 만난다 사

     

    실 얘넨 멀리살아서 내 소문을 딱히 모르니까 만나주겠지 얘네도 그 소문 들으면 나 안만날껄ㅋㅋㅋㅋㅋ

     

    암튼 그래서 내 성격에 고등학교 딱 왔는데 가만있을 리가 없잖아ㅋㅋㅋㅋㅋㅋ

     

    사실 고등학교 면접날에도 친구를 사겼고 오리엔테이션이라고 해서 입학전에 신입생 모이는 그날에도 친구를 사겼음 

     

    면접날 사귄 친구들은 알고보니까 다른과더라ㅋㅋ

     

    그래서 인사만 하고 지냈고 오리엔테이션날 사귀게 된 우리과 친구들은 김유빈 박예은 황찬성 

     

    그리고 우리과에 제일 잘생긴 애가 있었거든ㅋㅋ

     

    성격은 좀 얌전해보였고 걔 이름은 닉쿤이라고 할게 잘생겼으니까ㅋㅋㅋ암튼 걔네랑 친해졌다

     

    오리엔테이션날 나랑 소희랑 위에 쓴 우리과 친구들이랑 다같이 친해지자고 번호교환하고 

     

    싸이일촌맺자고 막 그러고 집에가서 우리끼리 우리다이어리도 만듬ㅋ

     

    그리고나서 입학식날 딱 가니까 다른과 애들 막 존나 서먹서먹 줄서고 그러는데 

     

    우리는 그래도 우리끼리라도 뭉치게되더라ㅋㅋ장난도 막 치고 분위기 좋았음 

     

    그리고 반발표보니까 김유빈빼고 우리 다 같은반된거임 앞으로 나의 고등학교생활은 그렇게 훈훈할줄 알았지ㅋ

     

    그리고 교실에 가서 자리정하는거 했는데 쌤이 맘대로 앉으래 근데 내가 미적미적 거리다가 자리가 없는거야ㅋㅋ

     

    그래서 그냥 빈자리 맨앞자리에 앉았는데 그때 거기 앉아있던애가ㅋㅋ아이유녀임ㅋㅋㅋㅋㅋㅋ

     

    난 막 친한척하면서 친해지자구 막 이런저런 얘기했는데 걔가 자긴 고등학교 혼자 올라왔대 

     

    그래서 내가 친해지자면서 우리랑 같이 놀자구 했지..그게 불행의 시작 씨발 개같은 오지랖

     

    그리고 나서 1학기 중간에??수련회를 갔음 갔다와서 우리반애들 엄청 친해지고ㅋㅋ

     

    여자가 나랑 안소희 박예은 그리고 a, b, 아이유녀 있었는데 a랑 b는 좀 질안좋은애들ㅋㅋ

     

    얘들이 아이유녀 쫌 갈궜음 우리랑은 ㄱㅊ했음 대충 잘 지냈음

     

    수련회갔다와서 좀 지나서 1학기 중간고사ㅋㅋ근데 나 성적이 좋았음 과에서 2등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자랑임 나 고1때 과에서 2등해봤다ㅋㅋㅋㅋㅋㅋㅋ기분이 좋은거야 그래서 짝지한테 막 자랑했어 

     

    아이유녀한테 근데 걔가 표정이 좀 ㅂㄹ였음 그래서 그냥 아 짜져야겠구나 이생각으로 옆에 황찬성이 서있길래 

     

    야 나 2등했어 ㅋㅋ이러면서 막 얘기하는데 갑자기 아이유가 몸을 확 돌리더니


    "어 봄아 너 2등했어?"


    이러더라ㅋㅋ활짝 웃으면서 이때 좀 이상했는데
    그냥 칭차ㅣㄴ해주는거니까 웃으면서 ㅇㅇ짱이지 이러고 말았음

    글고 그다음 시험부터는 5등안에도 못들었다ㅋ

     

    1학년 여름방학

     

    방학전에 애들 급친해지는거ㅋㅋ막 번호 교환하고 방학때 연락해 이러고 하는거 그때 우리반 쩔었었음 

     

    애들끼리 번호 다 돌리고 막 칠판에 싸이주소쓰고 일촌해 이러고


    난 그냥 좀 친한애들만 일촌이었고 칠판당번이어서 그런거 쓰는거 존나 짜증났었음 지워도 지워도 끝이 없으니까


    근데 어느날 딱 봤는데 아이유녀가 그거 주소들을 받아쓰고 있는거임 핸드폰으로ㅋㅋ그래서 야 너 뭐해?이러니까 그냥~이러고 휙 가버림

     

    그래서 그냥 아 애들이랑 친해지고싶어하는구나 하고 넘어감

     

    그리고나서 방학을 했는데 내가 방학 시작하고 일주일만에 5키로가 쪄버린거임..

     

    원래 좀 통통이었는데 뚱뚱이 되버린거임 충격받고 핸드폰정지시키고 미친듯이 운동함 

     

    그래서 10키로 뺌ㅋ개학날 학교갔느데 애들이 다 오 예뻐졌다 이러고 반응 좋았음 옆반애들도 와서 와 짱이다 이뻐졌다 이러고ㅋㅋ기분 좋았음

     

    종쳐서 옆반애들 다가고 우리반애들만 있는데 쌤이 안들어왔음 그래서 시끄럽게 막 놀고있는데

     

    내가 잠깐 책상정리한다고 자리에 앉아있었음 근데 남자애들이 우르르와서 나한테 장난을 걸었음 

     

    내가 웃으면서 아뭐야~이러고 있는데 아이유가 엎드려있다가 웃으면서 일어나더니


    "봄이 진짜 이뻐졌지~살몇키로 뺐어?"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애들 갑자기 다


    "아 살빠졌구나ㅋㅋ어쩐지 뭔가 이뻐보이더라!!"


    이러는데 아이유녀가 계속


    "몇키로뺐어??뭐한거야?굶었어??"


    이러면서 막 살갑게 하는거임 웃으면서


    나 그때 얼굴 빨개지고막 애들이 당근같다면서 그래서 얼마동안 야 당근 야당근 이렇게 불럿음ㅋ


    걔가 그렇게 계속 캐물으니까 좀 그런거임 그래서 소희불러서 화장실가자~이러고 자리 피하는데 뒤돌아보니까 

     

    아이유녀가 막 남자애들한테 이것저것 얘기하는데 그때 되게 아 쟤 얄밉다 이런생각 많이했음ㅋㅋ

     

    별거 아니지만 나한텐 되게 별거였음 그날 애들이 계속 이뻐졌다 이런얘기 계속 해주는데 기분이 별로 안좋았음

     

    그리고 2학기때 아이유랑 남자애들이랑 본격적으로 친해짐


    ㅋㅋㅋ난 원래 컴퓨터키면 쭉빵에 살아서ㅋㅋㅋ싸이관리 잘 못함 하루에 컴퓨터 3시간 할수 있는데 

     

    아 쭉빵쪼끔만 하고 싸이해야지~이러고 까먹고 계속 쭉빵만 함ㅋㅋㅋㅋ내 싸이는 거지..투데이는 0..많으면 1..이였겠지?ㅋㅋㅋ

     

    월요일날 풀로 실습하는 날임ㅋㅋ오전에는 딴거하고 오후에는 컴퓨터로 하는 실습하는데 원래 인터넷을 꺼놓음!


    근데 어떤날 선생님이 인터넷켜주더니 오늘은 실습안한다고 하고 나가는거임!!아 난 또 쭉빵을 해야겠다ㅋㅋ

     

    싶어서 쭉빵켜고 존나 막 하는데 갑자기 앞에서 어떤애가 내 인터넷선을 뽑았음ㅋ장난친다고..웃으면서 

     

    도망가길래 내가 막 쫒아가면서 야 디질래?이러면서 장난치는데 갑자기 그 남자애를 아이유가 딱 잡더니


    "야 ㅇㅇ아 왜 반사안와~ㅋㅋ빨리 써!!"


    이러는거임 그래서 그남자애가


    "아맞다 잠만"


    이러더니 자기자리에 앉아서 컴퓨터킴


    글고 아이유녀는 나 딱 쳐다보더니 그냥 휙 가고


    난 되게 뻘쭘하게 혼자 서있었는데


    a가 나보더니 혼자 뭐하냐고 자기자리오라고해서


    옆에가서 엎드려있었음


    근데 a가 갑자기
    "헐 야 이거봐ㅋㅋ"
    하더니 누구 홈피를 보여줬는데 일촌평이 되게 많았음
    누구였냐면


    아이유냔홈피ㅋㅋ우리반남자애들 다있고 옆반남자애들이랑 옆과남자애들까지 있었음ㅋㅋㅋ

     

    다 되게 일촌명도 좋은거였고 말투도 친해보였었음 a가 존나 비웃으면서 미친 걸레년이러면서 욕하는데 난 그냥 웃으면서 다시 엎드려서 잣음

     

    그리고 1학년 마지막 2학기 기말고사를 치는데 내가 1학기 기말이랑 2학기 중간고사를 엄청 못쳤음ㅋㅋㅋㅋ

     

    충격받아서 아 첫시험처럼 마지막도 화려하게 장식해야겠다!!하고 공부를 피터지게 했음 막 필기도 존나 열심히하고ㅋㅋㅋ

     

    애 a랑같이 남자애들 공부잘하는애들한테 막 제발 가르쳐줘 이러면서 내 필기 빌려주는 대가로 방과후에 배우고 그랬는데 

     

    어느날 수학가르쳐주던 애가 갑자기 바쁘다면서 가야겠다는거임 그리고 그담날도 그러고 그래서 다른애한테 과학배우고 

     

    근데 그 다음날 또 그 과학가르쳐준애도 가야한다고 하는거임ㅋㅋ그래서 a랑 나랑 진심 빡쳐서 아ㅅㅂ우리끼리 공부하자 

     

    이러고 나왔음 근데ㅋㅋㅋ가방매고 나오는데 옆반에 문이 열려있길래 봤는데 아이유년이랑 수학남이랑 과학남이랑 

     

    또 다른 남자애들이랑 졸랭 웃으면서 공부하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어이없어서 난 가만히 서있었는데 a가 갑자기 아ㅅㅂ이러더니 옆반에 들어가는거임..

     

    니들 뭐해?이러면서 아이유녀는 분위기파악을 존나 못하는건지 일부러 그러는건지 실실 웃으면서 왜그래~이러고 

     

    난 왠지 수습을 해야할꺼 같아서 들어갔는데 내가 필기빌려준애한테


    "야ㅋㅋ내 필기좀 나 오늘 a랑 공부하기로했음 미안"


    이랬는데 그애가 갑자기 눈치를 보더니 아..이러는거임


    난 걔가 잃어버린줄알고 "아 주라고ㅡㅡ어쨌는데"이러면서 좀 기분나쁘다는 식으로 얘기했는데 걔가 갑자기 아이유녀한테 손을 내미는거임ㅋㅋ그니까 아이유녀가


    "아 ㅇㅇ아 니가 빌려준 필기 그거 봄이꺼야~?"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미씨발 마음대로 내 필기 아이유녀한테 빌려주고 씨발 복사 다한거같았음 개같은기분


    그래서 그 필기받아서 a데리고 나왔는데 a가 존나 혼자열받아서 안소희부르라면서 쌍욕을 하는데 나도 지금 기분나쁘고 

     

    자존심좀 상하고 그런기분인데 얘가 너무 흥분하니까 좀 그런거임 그래서 아무렇지않은척 쿨한척하면서 a네집에가서 공부했음

     

    그리고 나서 시험끝났는데 아 끝나기전에 시험문제 맞춰보는데 내가 필기한거에서 다나온거임 정말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시험은 잘봤지만 개같은 기분으로 시험지접어서 넣는데 그 필기남이랑 아이유가 오더니


    "봄아 너땜에 시험 잘봤어~진짜 고마워~기남아 너두 봄이 필기 나 보여준거 진짜진짜 고마워 다음시험두 잘쳐~"


    이지랄 씨발년 아 짜증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ㅆ:ㅣㅏㅃㄹ년 존나 열받네 

     

    난 그때 여린 고1여학생이여서 그냥 ㄴㅁ어갔지만 머리채잡고싶음지금생각하면 아씨발년

     

    그리고 암튼 시험끝나고 방학식날인가 방학식전날인가 성적표나왔는데 나 반에서 8등인가 하고 아이유녀가 반에서 7등했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 기억은 안나는데 암튼 내가 몇등했으면 바로 앞에 아이유ㅋㅋㅋㅋㅋ

     

    존나 웃으면서 그 공부가르쳐준 남자애들한테


    "아 진짜 고마워 방학때 놀러가자 내가 맛있는거 사줄께!"


    이러고 난 존나 띠거웠지만 웃으면서 얘들아 방학잘보내하고 애들이 놀자고 했는데 그냥 집에갔음

     

    겨울방학때 남자애들이 놀이동산에 가자고 했음


    누구누구 가냐고 하니까 우리반애들 다간대


    그래서 ㅇㅇ가자하고 옷 존나 신경써서 입고갔음


    왜냐면 나 그때 황찬성 좋아했음ㅋㅋㅋㅋㅋㅋ친구로써였는데 어느날부터 남자로보여서 혼자 좋아함 그리고 a가 우리과에서 제일 잘생긴애 좋아했음 그 닉쿤이라고 한애ㅋㅋ


    그래서 둘이 존나 들떠서 안소희가 옷골라주고 셋이 존나 쇼핑하러가고 그랬는데 놀이동산 가기 전날 a가 갑자기

     

    자기는 구두를 신고싶다고 하는거임 놀이동산가는데 그래서 걍 니맘대로 해라 하고 구두사러 돌아다니는데 

     

    시내에 황찬성이 있는거임

     

    ★★★

    그래서 안소희가 대신 불러서 니 여ㅑ기서 뭐하냐고 물어봤는데 황찬성이 남자애들이랑 만난다는거임 a가 막 닉쿤도 오냐고 물어봤음ㅋㅋㅋㅋㅋㅋ얜 티내고 좋아하는거였어서 황찬성도 존나 웃으면서 ㅇㅇ온다고 막 그랬음

    어떤애가 엔터좀치래

     

     

     

    엔터다

     


    그래서 a가 구두안산다고 우리도 같이 만나자고 이러니까 황찬성이 ㅇㅋ이래서 같이 서있으니까 닉쿤이랑 막 남자애들 

     

    몇명이 오는거임ㅋㅋㅋㅋㅋ인사하고 장난치고 있는데 좀 추운거같길래
    "야 누구안왔는데 먼저가고 빨리오라고하자 어디갈래?"


    이런식으로 ??얘기했는데 남자애들이


    "야 주최자가 안왔잖아ㅋㅋ아이유"
    라고 했음





     

    황찬성이 "아이유도와?" 이랬음 남자애들끼리만 만나는거 아니였음?이러니까 그 필ㅋ기ㅋ그애가


    "ㄴㄴ아이유가 만나쟀음 너네도 오면 재밌을꺼같다길래 근데 박봄 닌 못온다했다매ㅋㅋㅋ"

     

    "ㅇㅇ?"

     

    "아이유가 니 옷사러간다고 했다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소리 아이유랑 말도안하고 연락도 안했음 이때는 이미 아이유를 싫어한지 엄청오래된 후였으니까

     

    "옷사러나온건 맞는데 얘 나한테 연락온적업는데"

     

    하는데 아이유가 왔음 엄청 이상한눈으로 나 쳐다보더니


    표정싹바꾸고 남자애들한테 안녕~이러면서 존ㄴ ㅏ인사하고 황찬성한테 막 어 찬성이두왔네?ㅋㅋ안녕!쿤아안녕!


    이러고 씨발!!!!!!!!!!!!!!!!!!!!!!!!!!!!!!!!!!

     

    "봄아너못온다며ㅋㅋ"

     

    "ㅇㅇ그얘기하고있었는데 무슨소리야"

     

    a가 대신 따짐 근데 남자애들이 a 좀 성격 드센거 아니까 춥다 빨리가자 이러면서 갔음 피자먹으러 갔음 

     

    근데 난 피자먹을 기분이 아니라서 나갈래ㅋㅋ이러고 소희랑 a랑 나오는데 황찬성이 따라나오는거임 

     

    그래서 야 닌 들어가 이랬더니 얘가 기분풀라면서 애교??처럼 부려서 풀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나 값싼년된거같네 암튼 그래서 집에옴

     

    그다음날 놀이동산가기로한날 버스타고 가기로했는데


    정류장이라고해야되나 터미날이라고 해야되나 암튼 거기 모여가지고 서있는데 솔직히 존나 어색한건 사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었지만 존나 눈치없는애가


    "아 존나 어색하다ㅋ"

     

    이러는거임 그래서 안소희가 어쩌라고?이런식으로 얘기했는데 갑자기 남자애들이 뭐 그런식으로 얘기하냐는 식으로 맞받아침 

     

    안소희존나기분상해서 뭐어쩌고저쩌고하다가 안소희울고 박재범이 달래주는데 아이유년이 갑자기

     

    "아솔직히어제일때문에 그러는거지?난 진짜 몰랏어 봄이가 못온다길래"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씨빨년이 아오씨발년죽어라개년


    그래서 a가 또 대신 따져줄라고하는데 남자애들이 박봄 니가직접얘기하라며 왜닌자꾸빠지냐며ㅋ

     

    순식간에 나 치고빠지는개같은년됨 그래서 애들이 원하는대로 내입으로 직접 내가 말함

     

    근데 말하다보니 내가 따지는것처럼 되엇음

     

    "나진짜아이유한테연락받은적없고 옷사러나온건맞는데 옷사러가서 너네랑 못만난다는 얘기도 한적도 없고 암튼 ㅈㄴ짜 아이유한테 연락 못받았어"

     

    이런식으로??횡설수설 따졌음 막 근데 남자애들은 자꾸 아이유감싸주고 황찬성이랑 닉쿤 이런애들은 사이에서

     

    좀 막 어쩔줄몰라하는데 b가 좀 늦게왔는데 우리 터미널에서 쪽팔리게 싸우는거보고 니네 뭐하냐면서 

     

    일단가서얘기하자고 해서 버스를 탔음 아이유랑 남자애들몇명끼리 몰려서타고 나랑 황찬성이랑타고 

     

    a랑b랑 안소희랑 닉쿤박재범?하고 탄거같음 암튼 난 황찬성이랑 탔는데

     

    내가 거기서 너무 분한거임


    그래서 그냥 아이유한테 학기초부터 느낀거 다말햇음


    쟤 존나싫어 남자애들만있으면 태도 확변하고 거짓말하는ㄱ거같고 차별하는거 쩔고 막 이런식으로 얘기했는데


    진짜 익친을 걸고 쭉빵아이디 하나있는데 이 아이디걸고 진짜 내 자신을 걸고 거짓말은 안했음 

     

    그냥 걔가 나한테 어떻게해서 나는 그게 기분이 나빴어 이런걸 얘기한거임

     

    근데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어떤남자애가 존나 쎈척하면서 야 박봄 따라와봐 이러더라


    a는 존나 열받아서 안소희랑 멀찍이 있었고 나랑 황찬성이랑 있었는데 그래서 황찬성이 같이가자 이러면서 왔는데 

     

    그 남자애가 찬성아 넌 좀 절로 가있어ㅋ이랬음 씨빨새끼 존나 ====아이유같은년 존나 싫음 이새끼 개새끼임 

     

    아직도 나 까고다님 철좀들었으면 좋겠음 재수한다며 꼴좋다 씨빨

     

    암튼 존나 같잖아서 따라갈려고하는데 황찬성이 잠깐만 같이가자이러는거임 

     

    그래서 같이갔는데 그 남자애가 엄청 안좋게 얘기하는거임 니가 버스안에서 그런식으로 얘기하는거 다 들었는데 

     

    아이유는 그런적 없다고하고 니가 그런식으로 느꼈으면 자기가 다 미안하다고 그냥 집에 가겠대ㅋ

     

    이런??개나줘 할만한 대사를 나에게 쳤음 씨빨

     

    황찬성이 그럼 집에가라그래 우리끼리놀테니까 이러고 가자고해서 진짜 우리끼리 들어갔음 

     

    아이유랑 남자애들 몇명들어가고ㅋㅋ개같았음 놀이기구 타기도 싫고 진짜 기분 이상했는데 a가 존나 돈아깝다고 

     

    니 뭐하냐면서 놀자고해서 그냥 억지로 놀이기구 몇번타고 계속 벤치에 앉아있었음

     

    집에가는데 황찬성이 문자로 기분풀라고 해줘서 솔직히 좋아하는 남자애가 나 기분풀어주니까 나도 기분이 좋은거야ㅋㅋ

     

    그래서 기분풀려서 황찬성이랑 문자하고 a한테도 나 괜찮으니까 신경쓰지말라고 하는데 갑자기 그 쎈척남한테 전화가 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기분 확상해서 받았음


    근데 주변에 남자애들 소리 와글와글 들리고 존나 비웃으면서 주위 남자애들 다 나 욕하고 근데 암튼 걔가 나한테

     

    "니 씨발 그딴식으로 살지마 미친년아ㅋㅋ또 a한테 일러라 병신년아"

     

    이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 울컥해서 나 집에가다가 존나 울었다


    집에 들어갔는데 언니있었는데 언니가 막 왜우냐면서 엄청 잘해줬음 누가 우리동생괴롭히냐고 언니가 내핸드폰 뺏어갈려고 했는데 지켜냈음

     

    방학때.

     

    나 여름방학때 살뺀다고 친구들이랑 연락도 안하고 지낸거 계속 후회했었음 그래서 겨울방학땐 친구들 만나서 

     

    진짜 재밌게 놀고싶었는데 그 남자애들때문에 폰 없애고 싸이탈퇴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남자애들한테 이상한전화오고 싸이에 비회원이 글남겨서^^존나 고등학생되면 다 철드는줄 알았더니 개 병신같은년들때문에 내 고등학교생활은 암울했음

     

    a한테 너무 고마웠던게 나는 걔 솔직히 처음에 엄청 질나쁜애로 봤는데 시험기간에 같이 공부도해주고 잘해줬음 

     

    손나 노는애인줄알았더니 공부도잘하고 착했음 그리고 나중에 나 다른과에도 소문 쫙퍼졌는데 얘랑 b가 

     

    자기친구들한테 나 그런애 아니라고 얘기해주고 막 그랬음 암튼 a한테 뭐가 고마웠냐면 나 핸드폰없애고 싸이탈퇴하니까 

     

    얘가 담임선생님한테 물어봐서 우리집찾아와줬음..

     

    너무 서러워서 얘 붙잡고 울었는데 니가 왜우냐고 병신같이 굴지말라고 했음

     

    개학하고 2학년 되서도 나 되게 많이 당했는데 a가 자기랑 있으면 애들이 못건드리는거 아니까(;;존나 오글거리네)

     

    암튼 같이다녀줬음 찌질하지?니네도 친구 잘사겨라ㅋ

     

    그리고 황찬성이랑 사귈뻔했는데 아이유녀가 개드립쳐서 망햇음 인사도 안하는 사이임 

     

    2학년때 딴반됐었는데 3학년때 같은반되서 1년간 불편했음 a는 결국 닉쿤이랑 엄청오래 사겼음 근데 깨짐ㅋ

     

    나 지금 우리학교 그리고 우리지역에서 소문 되게 안좋음 오죽했으면 나 고3때 그 쎈척남 후배가 1학년이었는데 

     

    걔네가 아이스크림먹다가 나한테 던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기분 개같고 쪽팔려서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그냥 선생님한테 말ㄹ하고 조퇴했다 고3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1한테 아이스크림 맞곸ㅋㅋㅋㅋㅋㅋㅋㅋ개쪽팔려 씨발 성격도 존나 변하고 쉬는날 맨날 쭉빵만 붙잡고 살고 아오

     

    개학하면 또 학교가잖아 아이유년 3년간 같은반임ㅋ그 쎈척남이랑 a랑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가면 아이유는 절대로 나랑 눈도안마주침 누가 물어봐도 그냥 지가 피해자인척 불쌍한표정짓고 자리피함 

     

    개같음 여기다 다적기는 너무 마음에 쌓인게 많다

    니들도 진짜 친구 잘사겨라~
    난 대학교도 아이유년이랑 같은데 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출처 쭉빵
    글쓴이 Aㅏ내가고3이라니 님



    결말이 찝찝하네요..
    주위 돌아보면 은근히 이런 사람 꼭 한 명씩 있는데. 
    후르츠의 꼬릿말입니다

    ♥♥♥♥♥♥♥임주환♥♥♥♥♥♥♥
    좋아서 미치겠는디요?!





    [꼬릿말전체보기를 클릭하시면 위 그림이 보입니다]
    *아직 해 본 적 없습니다. 누구나 한두개쯤 가슴에 품고 사는 나름대로의 로망이
    제게도 있으므로 한 번 글로 옮겨 적어본 것 뿐입니다. 이 외에도 더 있지만..
    물론 아주 주관적인 생각이니까 굳이 본인에게 맞춰보실 필요가 없습니당(있을 것 같지도 않음)
    죽기 전에는 이 리스트들을 모두 완료해보고 싶어요.
    굉장히 어릴 적부터 가지고 커 온 꿈이고(아주 사소하지만)
    써 놓고 보니 허세같은데 웃기기 위함이 아니라 저한텐 소중한거에요.
    항상 머릿속에서만 맴돌았지 이렇게 글로 정리하니까 또 좋네요.
    다음에는 또 그 다음 항목들을 써 내려 가 보고 싶어요.


    *밴드 을 좋아합니다. 넬을 좋아하시는 분이나 궁금한 것이 있으신 분.
    혹은 넬이란 밴드의 노래를 처음 접하는데 무엇부터 들어야 할지 모르실 때,
    불법음원을 공유하는 게 아니라면 언제든지 도와드릴게요.


    *내가 꼽는 최고의 드라마 BEST 3
    탐나는도다, 연애시대, 달자의봄


    *글씨태그가 눈에 거슬리는 분들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도구 -> 인터넷 옵션 -> [일반]탭 사용자 서식 -> 웹페이지에 지정된 글꼴 스타일 무시
    좋은 정보 제공해주신 에로님 감사합니다. 읭..


    惡。후르츠냥



    흰곰팡이님이 만들어주셨어요.
    정말로 굉장히 예뻐요. 대단히 마음에 듭니다.
    어쩜 과일을 이리도 귀엽게 표현하시는지ㅠㅜ
    고맙습니다. 보고 또 보고 하며 기뻐할게요.
    <style>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thimg.dreamwiz.com/upfile/200708/1188396522149_1.gif"); border-width:2; border-color:pink; border-style:dotted;}</style>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97
    [BGM]비장의 무기 정니콜 스킬 후기 [6] 후르츠 11/08/09 12:35 709 10
    996
    시이나링고가 또... [1] 후르츠 11/08/09 12:24 398 3
    995
    [BGM]훈훈함류 甲 [4] 후르츠 11/08/09 12:17 658 4
    994
    [BGM]가끔 부담스러운 팬들의 댓글, 쉴드 유형 [2] 후르츠 11/08/09 12:07 491 2
    993
    좀 소름 돋는 타임 패러독스 후르츠 11/08/09 11:51 522 3
    992
    현재 폭동으로 난리가 나고 있는 런던 [4] 후르츠 11/08/09 11:42 705 8
    991
    [BGM]친구들이 괴롭혀도 꾹 참는 익치니(답답함, 빡침주의) [2] 후르츠 11/08/09 11:28 559 10
    990
    [BGM]폰없어서번호따러온 훈남놓쳤다가 재회한얘기(새드엔딩주의) [2] 후르츠 11/08/09 11:19 378 0
    [빡침주의]아이유녀 이야기 [1] 후르츠 11/08/09 11:15 265 0
    988
    [BGM,스압]스페인에서 제일 잘 사는 도시 [4] 후르츠 11/08/09 01:32 842 7
    987
    [BGM]무대중에 자는 아이돌 디스하는 기자류 甲 [1] 후르츠 11/08/09 00:47 594 2
    986
    [BGM]일본만화 인기 순위 TOP 10 [2] 후르츠 11/08/09 00:23 613 1
    985
    업계 독과점류 甲 [2] 후르츠 11/08/09 00:08 634 5
    984
    [BGM]원빈의 한계 [3] 후르츠 11/08/08 23:59 620 4
    983
    똘끼 가득하던 케이블방송류 甲 [10] 후르츠 11/08/08 23:35 694 11
    982
    여기는 제주도 [1] 후르츠 11/08/08 17:35 92 0
    981
    [BGM]알고 보면 같은 시대를 배경으로 한 사극들 [8] 후르츠 11/08/08 17:10 632 11
    980
    [펌]최근 CF에서 가장 선호하는 성우.swf [7] 후르츠 11/08/08 15:34 447 1
    979
    자기가 디자인 신청한 포인트카드 가지고 갔다가 쪽팔림당한 익친이 [3] 후르츠 11/08/08 15:26 495 2
    978
    드라마 작가별 애인이 약속시간에 늦었을 때 [2] 후르츠 11/08/08 15:14 590 4
    977
    역전재판 [6] 후르츠 11/08/08 15:04 559 10
    976
    노래 좀 찾아주세요! (직접 부른 파일첨부함ㅠㅠㅠㅠ) [1] 후르츠 11/08/08 11:41 47 1
    975
    꼭 필요한 사람 [2] 후르츠 11/08/06 16:46 211 3
    974
    한 아이디를 오래 쓰면 안 되는 이유 후르츠 11/08/06 15:43 127 0
    973
    W&Whale 잘 아시는 분들께 질문이 있어요. [1] 후르츠 11/08/06 00:18 58 0
    972
    '멍순'님 봐 주세요. 후르츠 11/08/02 01:34 46 0
    971
    인사의 미학 [1] 후르츠 11/08/01 12:12 57 2
    970
    진상 연예인 甲 [5] 후르츠 11/08/01 11:18 954 3
    969
    [기막힌외출 리턴즈] 기막힌 밤에.avi [3] 후르츠 11/07/20 12:38 433 10
    968
    버블버블 버블팝! 후르츠 11/07/18 14:42 84 0
    [◀이전10개]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