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 style="WIDTH: 200px; HEIGHT: 208px"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rc=http://pds22.egloos.com/pds/201108/08/99/changpihanzit.swf invokeURLs="false"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 enableHtmlAccess="false" AllowHtmlPopupwindow="false" autostart="false">
우연히 제 블로그에 갔다가
노래 좀 찾으려고 2008년에 허밍으로 불러놓은 파일을 발견했어요.
3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못 찾았구나
다시 들어보니 역시 무슨 노래인지 궁금하더라고요.
이게 어디서 들었던 노래냐 하면
친척동생이 어릴 때 탔던 보행기에서
여러가지 노래가 흘러나왔는데 그 중 한 곡이거든요.
친척집에 놀러갔다가 집에 돌아와서도
하루종일 이 노래만 생각나는거에요.
약간 자장가 삘인데 아무튼 너무 좋아서 계속 흥얼거리게 되고.
그래서 결국 녹음까지 했던 생각이 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라미솔미 이렇게 설명만 하면 분명 허탕칠 것 같아서
용기내서 올리는 것이니 그냥 음만 듣고 혹시 떠오르는 노래가 있으신 분은
꼭 댓글 달아주세요~ ㅠㅠ;
<img src="http://uccfs.paran.com/PUD/sh/ycake23/IMG/20110109/1294555819_201101091550277242204601_0.jpg">
♥♥♥♥♥♥♥임주환♥♥♥♥♥♥♥
좋아서 미치겠는디요?!
<img_ src="http://todayhumor.co.kr/thimg/upfile/200911/1258208531284_1.gif">
<br>
[꼬릿말전체보기를 클릭하시면 위 그림이 보입니다]
*아직 해 본 적 없습니다. 누구나 한두개쯤 가슴에 품고 사는 나름대로의 로망이
제게도 있으므로 한 번 글로 옮겨 적어본 것 뿐입니다. 이 외에도 더 있지만..
물론 아주 주관적인 생각이니까 굳이 본인에게 맞춰보실 필요가 없습니당(있을 것 같지도 않음)
죽기 전에는 이 리스트들을 모두 완료해보고 싶어요.
굉장히 어릴 적부터 가지고 커 온 꿈이고(아주 사소하지만)
써 놓고 보니 허세같은데 웃기기 위함이 아니라 저한텐 소중한거에요.
항상 머릿속에서만 맴돌았지 이렇게 글로 정리하니까 또 좋네요.
다음에는 또 그 다음 항목들을 써 내려 가 보고 싶어요.
*밴드 <b><font color="red">넬</font></b>을 좋아합니다. 넬을 좋아하시는 분이나 궁금한 것이 있으신 분.
혹은 넬이란 밴드의 노래를 처음 접하는데 무엇부터 들어야 할지 모르실 때,
불법음원을 공유하는 게 아니라면 언제든지 도와드릴게요.
*내가 꼽는 최고의 드라마 BEST 3
탐나는도다, 연애시대, 달자의봄
*글씨태그가 눈에 거슬리는 분들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도구 -> 인터넷 옵션 -> [일반]탭 사용자 서식 -> 웹페이지에 지정된 글꼴 스타일 무시
좋은 정보 제공해주신 에로님 감사합니다. 읭..
<p>
惡。후르츠냥
<p>
<img_ src="http://todayhumor.co.kr/thimg/upfile/200912/1261140404243_1.jpg">
흰곰팡이님이 만들어주셨어요.
정말로 굉장히 예뻐요. 대단히 마음에 듭니다.
어쩜 과일을 이리도 귀엽게 표현하시는지ㅠㅜ
고맙습니다. 보고 또 보고 하며 기뻐할게요.
<STYLE>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thimg.dreamwiz.com/upfile/200708/1188396522149_1.gif"); border-width:2; border-color:pink; border-style:dotted;}</STYLE>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